이게 여성미라는게 있어

내가 요즘도 동야를 자주 보는데

50대 아줌마 나오는 동야도 보거든

근데 그 나이 여자를 봐도

졸라 키갈을 하고싶어지고

덮치고 싶고 무한하게 M(틀딱발음)을 하고싶은

욕구 충동이 생기거든

이게 여자가 여우같이 생기고 여성미가 있어야하는것

얼굴에서도 나타나고, 눈 코잎 턱선

이런것에서도 나타나고, 

그 사람의 기운에서도 나타남

턱이 각진여자라도, 나머지 관상에서 여성미 풍겨서

막 달려들고 들이밀고 싶은 여자가 있고

몸매가 좀 안되더라도, 얼굴 눈매 입술 턱

이런데서 묘하게 여성이라는 느낌이 확 드는여자가 잇음

이런여자들하고는 평생 꿀빠는 생활을 같이 할수가 있음

근데 여자가 , 나이가 전부도 아니고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해도

진짜, 굶어서 처음 몇번은 욕구가 생겨도

진짜, 그 어떤 뭔짓을 해도

절대 하고싶은 생각이 안드는 여자들이 있음

계네 특징보면,  딱 이것임

여자틱한게 없음 여성미가 없음

여성미는, 화장대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음식??? 음식을한다?

이게 뭐냐면, 존나 열심히 뭔갈 한다는건데

음식하는 그 증거가 뭔줄아냐?

그게 화장을 하고 자기 피부관리를 한다는거다

그럼 저거만 하냐?  옷도 산다는거다

그럼, 저걸 안하는 여자도 있나 ? 할텐데

존나 많다

피부관리 안하는년에서부터, 옷도 대충 입는년에서부터

진짜 나같은 경우지, 내가 옷을 작업복만 산게 15년이 넘음

나처럼 되는 여자들임, 여자년이, 남자가 작업복사듯이

기본 걸칠것만 대충 사고 사는년들 이런년들 말하는거다

그러면 저게, 행위의 문제같냐?

행위가 어디서 오는건데

그게 유전자, 정신에서 오는거다

즉 여성미에서 오는거다

이미 여성미 유전자가 잇는 여자는,

관리를 좀 안해도

들이데고 싶고 덮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진짜, 여성미 없는년들,

대가리 정신이 남자인데, 아니 몸의 전체가 다

남자인데

물질적 피지컬하게만 여자의 몸을 갖고 잇는 년들이 존나 많음

특히 한국은 그러함

이런년들은, 가장 치명적인게 뭔줄 아냐?

다시 재회를 하더라도

ㅈㅈ가 안선다는것임

전혀 하고싶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