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본 여행이나 문화 피상적으로 좋아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일제시대 찬양하고, 일본이 무슨 유토피아인 것처럼 말하는 새끼들은 그냥 사회공포증에 망상장애 있는 애들일 가능성이 큼.

일본인 빠는 새끼들은 넷플에서 러브 빌리지 한번 봐바라.

별 것도 아닌 거 일일이 상처받는다고 또라이 같은 소리하고 처 울면, 나머지들은 공감 강박에 걸린 것처럼 맞장구치면서 같이 처울고 돌아가면서 무슨 말만 하면 계속 처울음.

친절 강박에 걸린 것처럼 남이 밥먹는 거 계속 감시하다가 밥 비우자마자 밥 더 줄까 밥 더 먹어 밥 더 먹어 거리고, 또 밥 더 먹어라는 말에 상처받는다고 처울고...

얘네들은 고등학교나 심하면 직장 다닐때까지 한명이 화장실 가면 무리가 화장실도 우르르 같이 감.

가기 싫어도 집단에서 도태되기 싫으면 같이 가야 됨.

극한의 강박증적 관다 사회임.

그런 사회를 이상화 하면서 빠는 새끼들은 진짜 일본 사회, 일본인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는지, 정병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면서 그냥 망상을 빠는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