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믿었던사람이 뒤에서 내욕하고다녔음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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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한테 패배해서 엉덩이 공개된 코난 코난이랑 장미랑 기싸움 하는중 온천에 놀러가서 아름이가 시체를 봐서 소리지름 시체를 보고 추리하는 코난 뭉치랑 세모는 봤냐고 묻고 봤다고 함 시체를 봤다는거임 나중에 장미가 다시 물어보니 코난은 장미랑 기싸움중이라 장미 맥일려고 엉덩이 정도만 봤다고 하고 어린애 알몸이니 상관없다고 함 장미는 제대로 해보자며 엄청 화나고 사건이 해결되고 집에 가려는중 엉덩이가 아프다는 코난 엉덩이가 붉게 부어올랐고 장미가 한짓이였음 코난이 한 말 그대로 돌려주고 장미는 코난 엉덩이를 아름이뿐만 아니라 어린이 탐정단 애들한테 공개하고 코난은 뭉치하고 세모한테 놀림 받음 장미가 더 해볼거냐고 하자 코난이 싹싹 빌면서 항복함 코난한테 이겨서 기분좋은 장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Dao

[잡담] 가장 믿었던사람이 뒤에서 내욕하고다녔음앱에서 작성

ㅇㅇ(211.184) 2025.01.31 17:41:49

조회 38 추천 0 댓글 9

엉어 울었다.

세상이 이렇구나

울면서 느꼈다 내가 가장 믿어왔던 사람이란걸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

그러면서 배신감이 너무심하게들었다.

그냥 인생은 혼자인거같다.

기대지도 않았고 믿었다고 생각도안했는데

내 욕했다는 말 듣자마자

느껴지더라

부모도 멀어졌다.

여자는 더이상 못만날거같다.

여자란 생물은 남자친구가 익숙해지면 잔소리와 시비거는게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는거같다.

나는 근데 그게죽을만큼 힘들다.

나의 못난점들이 더 드러나는거같아서

더이상 연애도 못하겠다

상처받기싫어서...

이런이유때문에 엄마 손절친지 벌써 몇년지났고

아빠는 그냥 좋았지만 같이 손절쳤다.

그냥 모든게싫다.

노력해도 운도지지리도없다

하나부터 말하자면 끝도없다.

술담배야동게임 끊은지 6년

그래서 이젠 그냥 나를 놓아주려고 담배 빼고다한다

신기하게 담배는 안피니까 담배가 싫어졌다.

야동은 6년만에보니까 머리가아플정도로 자극적이였다.

그냥 내자신을 더 망가트리고싶어서 일부로 마약마냥 계속 안좋은짓을 했다

매일술도먹고

요새는 게임을하면서 가상세계에 빠져산다.

가상세계는 노력한만큼 정비례하여 경험치를주고

모두가 나에게 특별한관심을 주지않는다

비교,무시도 하지않고 모두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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