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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초는 변치 않는다 앱에서 작성

퇴계이황진성이가19대손나부나

2024.11.16 10:30:50

조회 47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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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이 오지 않는 이상,

석유가 현대 사회의 최초의 패권 자원은

단순히 에너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부산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생긴 것)

에너지 효율성 (경제적 효율성도 포함)등

여러 부분을 내포하여

현대 최강의 자본력과 영향력을 지닌 미국이

중동국들을 쥐고 흔들기 위해서

금 본위를 포기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전 금의 가치와 석유의 가치는 희소성을 따졌을 때에

소비하면 휘발(석유의 부산물이 단어가 됨)되는

재사용 가능성이 없다 싶이한(시절) 금보다 희소성과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어

제한된 수량에 가까운 금(사치품이지만 수천년간 가치의 표본이던 것)을

버리고 생산량도 폭발하던 석유 본위에 바꾼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필요가치가 기술 발전 이후 석유가 1순위가 된 것을 시사하고 있다

금이 희소함은 사치에 의거한 희소함 가치, 철의 제련기술이 희소함의 가치는 무력을 뜻하고

그 가치가 크게 변한건 산업화 이후 기술의 발전에 따라온 석유자원의 필요성을 뜻한다

설명하자면 긴데 머리속에 있는걸 다 이렇게 풀어 쓰긴 귀찮아서

풀어 쓰자면 결국 기술의 발전에 의한 에너지 효율성의 대체제의 문제인데

연소가능 물질 ▷ 연소 ▷ 기화 ▷ 기화 에너지를 활용임

그 대체제를 찾기 힘들어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석유에너지의 치명적 단점을 커버하는 기술 (탄소 재포집) 등이 발전 되고 있는 것이고

대체 에너지를 생각하고 있는것임

결국 불변의 가치는 힘이고 힘은 추상적이어 캐치하기 힘들지만

과거 철제무기의 한계에서 찾아온것이 병법이고

현재 석유 에너지의 한계점이 인류의 존속을 건 단점이어 조명되는것이 기술이고

미국의 패권은 힘이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확대된것이 경제이자 석유자원이고 힘의 기술이었는데

( 철제의 발견 이후 발견된 화약 , 즉 폭발적 기화 )

현대에 이르러서는 석유자원이 도태될 합치가 있었고 힘의 패권 영향력 이외에 끼칠 영향력이 지구환경의 변화 아 씨발 풀어쓰기 좆같네

내가 하고싶은 말은 결국 씨발

내가 살아 숨쉴 기간동안 불변할 가능성이 높은 가치에 투자 하라는거임

그게 내 인생에 있어서 행복이라하면 자신의 가치관이 최우선 되며

사회적 허용범위 내에서 실현 가능한 것을 쫓으라는 거고

니가 현대사회의 사회적 불합치이며 합치에 부합한 성공을 하고 싶으면

획기적 발전 이외에 너 나이 60쯤까지 주류로 남을 존속가능 자원을 찾으라고

말 하고 싶은거임

최근 외국어가 점점 사장되는거 뭐 ... 그렇다

10년전 영어 잘하면 인생 문제 없다 ▷ 현재 영어는 기본이다

2010년 중반 전 중국어가 최고다 ▷ 현재 중국어는 별 쓸모가 없다

기조 등등 ...

경제적 가치가 최우선 되는것은 석유로인한 중동개입을 보면 알 수 있고

아시발 몰라 그냥 니 하고싶은거 하고 살라고 씨발년놈들아

결국 현대사회의 기술 발전은 다양한 방향을 중점으로한 어쩌고 하려는 어쩌고니까

어쩌고 해서 어쩌고 따라가라고 시발

타성에 젖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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