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8년만에 밝혀진 日콘크리트 여아 살해사건... 삼촌과 할아버지가 범인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0 12:25:01
조회 21993 추천 172 댓글 186

a17c00aa3c06b444ba3223619b24d8b16df3924c8c30ae31e59a04384ea1fafff68f1d4df53fb220db

기분 나쁜 표정으로 실실 쪼개고 있다가 카메라가 보이자 표정관리를 하는 일본인 남성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3a4b91d7d64d21799bd1f0e7e1cac77fdf282

그의 정체는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체포된 이이모리 노리유키(41세, 무직)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3a4b61d7d64d27b305a00bf51c973b1230b02

사건이 발각된 건 지난달 말인 25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3a5b91d7d64d25138dfbd08154809536b7ef2

용의자의 아버지(82)는 지난해 10월에 오사카 야오시 아토베혼마치 잇쵸메에 위치한 집합주택으로 이사왔지만

그다음달에 시설에 입소하며 빈집인 상태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2a0bd1d7d64d26dc0c00285fdbaa54a37536a

집주인은 빈 집을 정리하던 중 벽장에서 수상한 콘크리트 덩어리가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2a0b71d7d64d2761ed2839ad53f03de266ffc

상자의 크기는 가로 88cm, 세로 45cm, 높이 35cm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무게는 무려 228kg...

누가봐도 수상했지만 처음에 출동한 경찰은 별다른 혐의점이 없다며 전에 살던 사람과 연락해보라는 말만 하고 그냥 돌아감

하지만 집주인은 아무래도 수상하다며 재차 신고했고 두 번째 출동한 다른 경찰관은 첫번째 경찰과 달리 적극적으로 수사에 착수함

경찰관이 상자에서 이취를 맡았기 때문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1b71d7d64d207b06a00cedccc15dd553226

그렇게 오사카 대학에 콘크리트 상자를 보내 X선 촬영을 해보니 정말 시신 같은 것이 발견되었고

실제로 콘크리트를 해체해보자 내부에서는 신장 110cm의 미라화된 여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되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3ba1d7d64d2f34442df30c6b8e98a4b0c7d

수사기관에서 부검한 결과 피해자는 6세에서 7세의 여아로 추정되었고 2007년 쯤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여아는 좌복부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 내출혈로 사망한 것 같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2bb1d7d64d2af2cb5eca90f0b0ba8c16cf7

대체 이 아이는 누구인 것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2b81d7d64d2b70862511f07056406eb1a4f

[이이모리 노리유키(41)]

시체는 사라진 누나의 딸로 당시 7세 정도였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2b61d7d64d2380958f925e1ab8758aa91e1

십수년 전에 콘크리트에 넣어 유기했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5a2bc1d7d64d2baceb21b6c3373bcf99feeef

순순히 범행 사실을 인정한 용의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5a3b81d7d64d270aa36b603294526ad7d051f

그는 대체 왜 조카의 시체를 콘크리트에 넣어 유기한 것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5a4b71d7d64d2fb06086b75464aab2dbf4e7b

사건이 발생했을 무렵 이이모리는 어머니와, 누나는 아버지와 함께 살며 별거중이었음

그러던 중 어느날 이이모리의 누나가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고

아버지는 자기 혼자서는 애를 볼 수 없다며 이이모리에게 손녀를 맡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4a0be1d7d64d2e27ea70ff49a456d1ec2e14a

그렇게 오사카 히라노구의 집에서 이이모리는 모친과 여자조카와 함께 셋이서 살던 상황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4a1be1d7d64d26619df52bfce5d07829c1faf

누나는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어린 조카를 돌보게 된 것에 짜증이 났던 걸까

이이모리는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게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4a1bc1d7d64d2a6ded6096d3d16fd468d6ddf

[이이모리 용의자]

조카가 말을 듣지 않아서 훈육을 위해 때렸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4a1b61d7d64d23d58de961971973a1947c612

아이가 울면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보니까 몸이 차갑게 식어있더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4a2bc1d7d64d29112b27fdc7607b14b76860c

아버지께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여쭤봤더니 콘크리트로 덮자고 제안하셔서 아버지와 둘이서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7a3bf1d7d64d2f32cb4ecda5632d9487f1e89

삼촌은 조카를 때려죽이고, 할아버지는 손녀의 시신을 콘크리트에 묻어버리자고 한 막장 사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7a4b81d7d64d2db32d209d94bd344c705f066

경찰은 시설에 입소중인 이이모리의 아버지에게도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7a5bd1d7d64d2b31ceee4a9132197dc025cc5

이미 공소시효가 성립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강제적으로 뭔가를 하기는 힘들 수 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4a5bf1d7d64d2ba7e41e28b7e680ec1673d26

한편... 또 한명의 체포 송검된 인물이 있음

시바타 주리(36)라는 일본인 여성임

그녀는 지난해 이이모리가 시체상자를 아버지댁으로 옮길 때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7a1be1d7d64d2c46a173acf94f823cf1ec9ac

시바타는 이이모리의 아버지의 작업도구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중이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7a1bc1d7d64d21646570fc851f3afa8237c2d

이이모리는 시바타가 상자 안에 시체가 있다는 걸 알고 같이 옮긴 거라고 진술하고 있음

실제로 시바타는 이이모리와 23년간 교제중이며 사실혼 관계이기에 살인 사건 당시부터 내막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4a3b81d7d64d2084192431e4e95e2fc5457e9

경찰은 이이모리의 경우 상해치사 혐의도 시야에 두고 수사 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3b61d7d64d2c725a4b04f18f16c972c0284

그런데 여기서 의문...

사망자는 갓난아기가 아니라 7세정도의 여자아이였음

그렇다면 국가에서도 존재를 알고 있었을텐데 어째서 지금까지 실종사건이 표면화되지 않았던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4bb1d7d64d29f66f8d3e77c1eb18f21c891

일본 문부성은 1961년 이래 의무교육을 받는 연령의 아이가 학교에 오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칙을 제정한 상태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5be1d7d64d2a545aed0019a18d8d3d890c2

이 규칙에 따르면 주민표에 있는 아이가 1년 이상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거소불명아'로 지정하고 관리하게 되어 있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6a5b81d7d64d2a8a53afe7b43e88456e55ef3

이번에 발견된 여자아이가 사망한 2007년 당시 일본 전국에는 거소불명아가 약 200명 정도 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9a0bd1d7d64d28209b9c21bc923ce25ab9852

전문가는 규칙은 있었지만 실제로 그것을 이행하는 국가와 행정이 너무 안일하게 행동했다는 점을 지적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9a0b71d7d64d278f38102331e5a92cdb81514

2007년 당시에는 사실상 제대로 된 조사나 후속조치 같은 게 없었다는 거임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그들이 핑계를 대면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끝나는 수준이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9a3ba1d7d64d239376a3efdfa232a40252f01

그렇게 수많은 사라진 아이들이 생기는 동안 일본 정부는 사실상 손 놓고 방치해온 것

이 문제가 공론화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9a5bc1d7d64d2eef1e8310087c5d305a3000f

지난 2014년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에서 죽은 지 7년 이상 된 남자아이(사망당시 5세)의 시체가 아파트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터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8a0be1d7d64d29972de8c2c948e3db5339fbf

중학생이 되었을 남자아이가 입학을 하지 않자 아동상담소가 경찰에 신고를 하며 사건이 발각되었던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8a1be1d7d64d2f0a69a60d6243d50de2c67ca

이 사건을 계기로 사라진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관련 제도를 재정비 및 강화하게 되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8a3bc1d7d64d2b587da50d129794381dac1fc

하지만 전문가는 현재의 통계도 정확하지는 않다고 지적함

일본 정부의 발표보다 실태는 더 심각하다는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ba8a3b71d7d64d2a68be1a45e64142688d1b08d

현재도 의무교육 기간이 끝난 15세, 16세 아이들의 경우 거소불명 상태가 되어도 통계에 잡히지 않고 방치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거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9b3d80902a8a1a0bc1d7d64d27535617d3463f3107c135677

현재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방을 알 수 없는 아이들은 수없이 많은 상황

그들도 차가운 콘크리트 속에 묻혀 자신을 찾아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7a0bf059bf2fe50d4aab0f675952b353e179987a8533b616ed0bed0347886ab

사라진 누나도 아버지나 동생에게 살해당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종종 보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7a0bf059bf2fc55d4aab0f675954ddfba52204a132fc87901c74ba3b177ba32

어떻게든 한국을 까려고 혈안이 된 병신 일뽕 새끼들이 몇몇 사건을 침소봉대해 한국을 비방하려고 드는데

실제로 원조는 쪽본임

일뽕들이 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일본 사건들은 쏙 빼놓고 마치 한국에서만 특정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선동하는 꼴을 보면 어이가 없을뿐임

[시리즈] 스시녀는 아이를 사랑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갓난 아기를 눈 속에 파묻어 살해한 비정한 왜녀 체포
· 日, 아이로 돈벌이 하다 선넘은 노노카母... 스시녀의 모정 스고이!

(이건 특정 단어 때문에 글이 잘려서 링크로 대체함)


선동할 거면 공정하게 쪽본 사건에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야겠지, 쪽뽕들아?

25acd423e3d32daa7af78efc58db343afe9b1b9a081c86c873614a

29bed223f6c675f43eed83e5448372700f22348f574c849abeeaaa49cec649f4208f6b3a402a89e81b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2

고정닉 23

10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312872
썸네일
[주갤] 블라)여자 87이면 결혼시기 놓친건가?ㅠ
[312]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4574 194
312865
썸네일
[주갤] 아니 러시아녀를 왜 안만나냐고
[486]
ㅇㅇ(14.38) 03.12 44597 644
312864
썸네일
[야갤] 오구라 유나가 챙긴 템플스테이 준비물
[83]
ㅇㅇ(211.234) 03.12 33531 118
312859
썸네일
[잡갤] 흙수저 갤러리의 한탄
[173]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6875 103
312856
썸네일
[싱갤] 2024년 갤럽 선정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
[128]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6818 25
312855
썸네일
[부갤] 옆 초등학교인데 학생수가 6배 차이나는 이유
[153]
ㅇㅇ(211.234) 03.12 23864 77
3128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살아서는 탈출 못한다는 알카트라즈 교도소에서 탈출한 3인방.jp
[2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4670 33
312841
썸네일
[카연] [함자] 20년 지나고 사과하고 싶어서 그리는 만화 (1)
[37]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3036 80
312837
썸네일
[국갤] 안싱글벙글 中 학교 군사훈련 모습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7292 71
3128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밈들 10
[157]
고이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8847 212
312833
썸네일
[잡갤] 채소 안먹고 고기만 먹는 추성훈에게 녹즙 먹이는 방법
[8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8736 15
312831
썸네일
[유갤] 유저의 소원을 이루어준 캡콤
[101]
ㅇㅇ(104.223) 03.12 18797 100
312829
썸네일
[메갤] 미친맛집 리뷰 일본에 가서 한식과 중식만 먹는www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9294 59
3128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해할 수 없는 미술의 세계
[15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0291 141
312825
썸네일
[디갤] 대유쾌 마운틴 대전 (20장)
[40]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1219 28
312823
썸네일
[야갤] 모태솔로를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274]
ㅇㅇ(106.101) 03.12 30595 237
312821
썸네일
[싱갤] 어리둥절 진짜 미쳐버린 트럼프 근황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0906 282
312819
썸네일
[잇갤] 현재 모 병원 간호사가 증언하고 난리난 병원 실태
[376]
진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5257 512
312815
썸네일
[해갤] "커피 440잔 공짜"…탄핵 선고 앞두고 '선결제' 재등장
[370]
ㅇㅇ(211.234) 03.12 25803 51
312813
썸네일
[원갤] 원신 “신장 위구르 독립낭독” 일본 성우 파면
[5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8131 391
3128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난리난 미국 식품업계
[6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9603 397
312810
썸네일
[중갤] 여랑야랑) 이재명의 흑기사는 윤석열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7670 131
312809
썸네일
[잡갤] 2년 새 고립·은둔 청년 비율 '쑥'…결혼·출산 의향 '뚝'
[584]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7315 173
3128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설공주 시사회 취소하고 주연배우 인터뷰 금지까지 시킨 이유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8656 221
312806
썸네일
[야갤]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수준.....REAL
[493]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6494 406
31280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아베노믹스 시행전과 시행 후
[357]
이거보여주려고어그로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6726 155
312803
썸네일
[이갤] 싱글벙글 일본 버스 근황
[326]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9750 134
312802
썸네일
[러갤] F-35 킬스위치 위험성에 반발하는 캐나다
[187]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6584 59
312799
썸네일
[잡갤] 슈가 시절 아유미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는 황정음
[17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0347 43
312797
썸네일
[야갤] [충격] 일본 미성년 자녀 성폭행한 30~50대 남자 7명 체포.jpg
[36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7349 226
3127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교육부를 해체합니노'
[422]
ㅇㅇ(115.21) 03.12 32291 151
312793
썸네일
[일갤] 재탕, 재탕, 또 재탕하는 교토 감성 사진들
[16]
호랑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9935 19
312791
썸네일
[주갤] 무인카페에서 데이트하다가 경찰서 가기 직전인 커플 + 더쿠반응
[501]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0045 142
312789
썸네일
[기갤] 2시간 뒤 가세연 김수현 사진 또 풀 예정
[663]
ㅇㅇ(117.111) 03.12 59724 438
312787
썸네일
[싱갤] 군침군침 한국 음식을 한줄로 정의한 외국인
[28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8021 71
312785
썸네일
[코갤] 美반도체 업계 “한국, 주요 소재 공급국…안정성 중요”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8698 64
312783
썸네일
[국갤] 오동운 공수처장 "사퇴 생각 없다…대통령 구속, 적법 절차 위반
[448]
ㅇㅇ(124.216) 03.12 27571 763
3127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굳건이 디자이너가 연재한 일제강점기 웹툰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1615 56
312777
썸네일
[카연] 엠티 가서 여자친구 없다고 하자 반응....
[125]
갓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4786 240
312775
썸네일
[걸갤] 뉴진스 팬덤 3만 탄원에 ‘경품 이벤트 정황’ 法 ‘진실성 의심 우려’
[256]
ㅇㅇ(211.234) 03.12 20661 333
312773
썸네일
[부갤] 짐정리 못하는 사람 분위기있게 방 꾸며주기
[122]
ㅇㅇ(106.101) 03.12 17123 56
312771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학대로 시력 잃은 댕댕이가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본 날
[14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9106 197
312769
썸네일
[주갤] 남친이 마흔 다 되가는데 모은돈이 형편없어...
[362]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6317 235
312767
썸네일
[국갤] 감동주의)6년간 세금만 100억이상 낸 전한길이 끼고 다니는 시계
[298]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5855 570
31276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퇴물 취급 당한 존 볼턴 이야기
[105]
코드치기귀찮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3763 172
312763
썸네일
[야갤] 억대 연봉 딸, 외모 콤플렉스에 호스트바 '선수'와 재혼…
[17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0097 69
312761
썸네일
[이갤] 점점 수상한 사기당한 그 회사
[119]
ㅇㅇ(146.70) 03.12 28963 67
3127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안성재 쉐프 식당 워라벨 수준ㄷㄷ
[5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4001 186
312755
썸네일
[미갤] "주식 질문 안 받는다"
[397]
넝마두른소용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1216 280
312753
썸네일
[미갤] "티맵으로 대리 불렀다가 납치당할 뻔" 루머에 '발칵'
[146]
ㅇㅇ(169.150) 03.12 18640 31
뉴스 ‘47세’ 하정우가 털어놓은 고민 “불같은 연애 가능할까…새벽에 외로워” 디시트렌드 03.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