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고백받고 화나서 쓴글, 모쏠들 명심해…! " 잡붕이들 필독 갈베
- 국내 유명 IT 기업들 근황 ㅇㅇ
- 떡씬 안 나오는 네토라레.manhwa 카갤러
- 20대 남자들의 불만을 공감 한다는 박가영 전 아나운서.jpg ㅇㅇ
- 한덕수, 대선 출마 추대위 출범 구아바
- 한국 여행왔던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이 별로였던점 ㅇㅇ
- 문 정부 때 멈춘 미군 스토리 포 사격훈련, 7년만에 재개 윤통♡트통
- 백종원의 골목식당 레전드 ㅗㅜㅑ....jpg 백갤러
- 용사님 나가신다 15 순디
- 감귤오름 0.032% 해명 떴다!! FarFromNever
- 싱글벙글 인도인이 말하는 영어 발음 ㅇㅇ
- 5G 엔딩 페브릭
- 블라인드 태명문 "상위 10%가 전체 세금 86.6% 지탱해" ㅇㅇ
- 7만원 짜리가 15만원 제주도 바가지 논란 ㅇㅇ
- 조선시대에 부정행위를 대신해주던 직업 ㅇㅇ
감동감동 저출산 시대의 여성에게 있어 희망적인 롤모델
https://youtu.be/xh43druWOK8?si=AcWPedbZB056pQK- "This is our land" from Nineteen Eighty-FourSoundtrack from the film Nineteen Eighty-Four.All hail Big Brother.No copyright infringement is intended.youtu.be카이스트 출신 운동 유튜버가 임신을 하게되고 만삭이 되기 까지의 과정을 유튜브에 아니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올림 애기가 안자서 운동을 못하는 운동유튜버 눕히면 울고 안고 밥준다하면 카메라만 쳐다보는 아기 그렇게 어찌어찌 애가 잠이 들면 그제서야 운동 또 울면 바로 모유수유... 듣기론 모유수유가 상상 이상으로 고역이라더만 뭐 여하튼 육신이 아작난다해서 육아라는 말도 있는만큼 한동안 애키우랴 운동하랴 정신없을줄 알았는데 얼마후에 다시 근황을 보니 또 아이를 갖게 되었다 함... 그럼에도 운동은 꾸준히... 그와중에 몸관리 잘했노 어찌되었든 현재 또 출산 임박인 상황 인데도 또 운동을.. 아니 보통 저 정도면 몸 가누기도 힘들지 않나... 이번엔 자연분만으로 가본다고 한다... 제왕절개가 좋다던데 굳이 왜.. 카메라를 잡아먹을 기세로 쳐다보던 첫째 현재도 그러하다. 애들이란 참 금방도 크네 오... 애 낳는 것도 대단하구만 애 키우는거에 운동에 몸매 유지까지 꼬박꼬박... 존경스럽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팔육들은 대학도 날로 쳐먹었죠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금 학력.저하 운운하고 대학 나왔다며 꼬장부리는 좆팔육 대다수는 저런 부류라고 보면 되죠 (사실 임종석은 높은 4등급보다 소폭 높은 "낮3등급"이긴 했음. 거기서 거기다만) 특히나 성한 잡과, 중경외시, 건동홍은 지금에나 명문대지 예전 쌍팔년도땐 거의 무슨 지잡대 수준이였음. 거의 지금 4등급 대학이 받는 취급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죠 서강대는 그나마 좀 알아주는 대학이였음 그래봐야 지금으로 치면 3등급 난이도긴 했다만 당장 메가 창립자 손주은부터 당시 건국.대는 "어디 가서 말도 못할 정도의 대학"이라고 말할 정도임. 참고로 당시 건대, 성대 잡과 점수대는 240점대였죠 특히 중앙대같은 경우 지금은 명문대인데 당시엔 진짜 개잡대 취급받았다. 당시 홍대는 뭐 돈만 주면 간다는 말도 있었고 아예 삼국대(건국 동국 단국)란 말이 돌아다녔죠 사실 성대같은 경우 법대, 상경계열, 행정같은 경우 잡대까진 아니였고 불어과, 그리고 한양대 국문과가 개잡대 취급을 받았는데 중요한건 당시는 대학만 진학해도 엘리트 취급이라 저런데 나오고 학점 2점대로 박아도 대기업 골라갔단거죠. 아무런 스펙 없이 저렇게 꿀 쳐빤 새끼들이 디시같은데 기어 와서 학력.저하니 분탕치고 다니는거죠. 위에 표 감안해서 240~250점대(당시 건대, 성균관, 한양대, 중경외시 등)는 지금으로 치면 4등급(평백 76~60) 난이도에 대응하는데 지금 이 수준이면 한서삼, 인가경, 충북/전북같은 애매한 수도권 대학이나 지거국밖에 못감 얼마나 날로 쳐먹었는지 알겠죠? 참고로 그럼 서연고는 어땠냐 물어보면, 서연고 높았던건 사실인데 지금에 비해 들어가는 난이도보다 낮고 점수를 등급으로 변환했을때도 지금보다 낮음. 당시 연고대 상경계열, 법대가 270점대 후반인데 지금으로 환산하면 2등급 수준임. 고려대 철학과같은 명문 간판이여도 비주류과면 3등급, 농대같은 비주류 중에서도 비주류과면 4등급까지 떨어짐. 그리고 저때는 간판보다 과가 우선한 시대라 서울대 농대가 연고대 상경, 법대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이와 별개로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저때는 부산대, 경북대 주요과(주요과가 중요하다. 주요과가 서연고 아래란 거지 비주류 잡과는 그때도 낮았다.)가 서연고 다음 갔던 시기임. 그리고 지방 명문 사학이라는 동아대, 조선대, 영남대가 높게 쳐줬다고 하는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동조영은 그때도 개지잡이였다. 지금이랑 들어가는 난이도는 별 차이 안남 참고로 당시 서울대 농대면 지금 이과 3등급 수준임 거의 250점대에 분포했음. 지금 2등급이면 최대가 중경외시임 저때가 지금보다 성적 좀 낮아도 더 높게 갔던거 맞죠. 사실 저땐 대학 간판보다 과를 더 많이 본 시기긴 한데 어쨌든 간판 먹는건 지금보다 훨씬 쉬웠던건 사실임 실제로 그때 간판 날로먹고 가짜 명문대생 되서 지식인인척 하는 틀딱들도 수두룩 한것도 사실임. 서연고는 예나 지금이나 씹 명문댄데 서울대 농대나 연고대 잡과가 입결이 ㅈㄴ 낮았음. 위에도 나와 있지만 연세대 신학과라던지. 그리고 표준점수누적도수 가져와서 지금이랑 단순 대조가 맞겠냐고 들먹이는 새끼들 있을까봐 한말인데 당시 대학 진학자 31.5% 중에서 13.8%가 전문대 진학자였고 얘네는 애초에 과목도 다른데다 만점 상한도 250점이라 4년제 진학자들(즉 전과목 다 응시한 얘들) 깔아주는 역할밖에 못했기에 얘네는 제외하고 볼 필요가 있음. 만점 상한도 다르면 사실상 다른 시험인데 포함시키면 당연히 상위퍼센트는 뻥튀기 되지 않겠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때 누백 계산식이 지금이랑 존나 달라서 그때 누백으로 따지는건 의미 좆도 없죠. 대략적으로 이렇게 보면 된다. 백분위가 당시 누적분포와 다르다고 지랄할 새끼 있을까봐 쓰는데 이미 위에도 말했지만 당시 누백계산식이 지금이랑 존나 달라서 그걸로 따지는건 의미없고 우측 백분위는 그냥 평백으로 보면 된다. 실제로 지금 입시 사이트에서도 백분위 자체를 점수로 간주하는데 이게 마치 당시 학력고사 시기의 과목 합산 점수와 유사한 방식임 즉 지금의 점수인 평백과 당시의 점수를 난이도에 맞게 대응한거라 보면 됨. 그러니 개거품 ㄴㄴ 그리고 손주은이 비전문가도 아니고 240점대인 건국대를 저렇게 평가하는데 왜 당대에 저런 취급을 받았겠냐 생각을 좀 해봐라 이게 4등급 취급이 아니면 뭐겠음 참고로 당시에 배치표 (1986년 12월) 보면 204점까지 나와있는데 그 이하는 지금으로 보면 전문대, 그 수준인 수준미달 대학들이라 기재조차 안한거임. 우리가 6등급(백분위로는 40%이하) 이하로는 지잡 4년제도 못가서 전문대 넣는거랑 똑같은거죠 물론 지금 위에 인설대학들 간 얘들은 진짜 공부 잘한얘들임 걔넨 ㄹㅇ 리스펙 해야함. 쌍팔년도 즉 1980년대 날로 인설대학 쳐먹고 현세대가 올린 입결에 편승해서 꼬장부리는 좆팔육틀딱새끼들이 문제란거 오해는 ㄴㄴ
작성자 : 해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