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난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앱에서 작성

ㅇㅇ(97.104) 2024.04.01 08:55:36
조회 98 추천 0 댓글 1
														

79e58674b7851dfe239df3e3419c706a67eeac8aa27fd28e7cfc7e8cd8a79283d54f4adaa74b7eebfcd0d4f7b168b6d8f257afa9c1

어느날 같은 학교에 다니는 소꿉친구 란과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 남자들의 
어느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난 거기에 정신이 너무 팔린 나머지 
등뒤에서 또다른 남자가 접근하는걸 눈치채지 못한채 당하고 말았다. 그 남자는 나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어린 아이로 변해있었다..!
내가 살아있다는걸 녀석들에게 들키게되면 
나의 목숨은 물론 나의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진다.
난 아가사 박사님의 조언에 따라 정체를 숨기기로했고
이름이 뭐냐는 란의 질문에 당황해서 
순간적으로 에도가와 코난이라고 말해버렸다.
그 후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위해 
아버지가 탐정 일을 하시는 란의 집에서 지내게되었다.

이 녀석은 하이바라 아이. 내가 먹었던 그 문제의 독약 
아포톡신 4869를 개발한 검은 조직의 과학자다.
하지만 자신의 언니를 죽음으로 몰고간 조직에 환멸을 느끼게됐고.
목숨을 끊어버릴 생각으로 그 약을 먹었다가
나처럼 어린 아이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조직의 눈을 피해 아가사 박사님 댁에서 지내고있다.

모든 것이 비밀에 쌓여있는 검은 조직의 멤버들.
진 워커 베르무트 켄트와 코른 그리고 버번과 키르
알고보니 이 두사람은 현재 조직에 잠입 수사중인 공안 경찰
후루야 레이와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요원 미즈나시 레아였다.

마찬가지로 놈들의 뒤로 쫓고있는 미국 연방수사국 FBI의
이카이 슈이치 그는 FBI에서 알아주는 뛰어난 명사수다.
지금은 오키야 스바루라는 대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원래 내가 살던 집에서 몸을 숨기고 있다.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952141 근데 정치인들 은퇴하고나서 귀농하는거들 좀 신기하지않냐? [9] 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69 0
952140 오늘 할일 ㅇㅇ(61.74) 24.04.03 46 0
952139 아 졸림농도 미쳣네 지금;;; [1] LD3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83 0
952138 1중대 기상 1중대 기상 [1] ㅇㅇ(61.74) 24.04.03 50 0
952136 ‘희망과 절망을 합하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고 했지?’ [4]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67 0
952135 야짤 그만 올려 가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63 0
952134 한국인 아내가 차린 저녁밥상 만갤러(125.128) 24.04.03 73 0
952132 스타 속도 최저로 하면 피지컬 덜 중요해짐? 더 중요해짐? [1] ㅇㅇ(223.62) 24.04.03 58 0
952131 마린 처녀행동.gif [4] 시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252 1
952125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왤케 말끝에 ♡<~ 붙이는지 의문임 [8] ㅇㅇ(118.44) 24.04.03 97 0
952124 아 오늘 아침에 못뛰었네 ㅇㅇ(61.74) 24.04.03 49 0
952123 이게 처녀다 가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74 0
952122 감동적인 한국아내의 도시락 . jpg [2] ㅇㅇ(104.234) 24.04.03 150 1
952121 현실 1티어 미남미녀들 보면 만화가 ㄹㅇ 못생겨보임ㅋㅋ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87 1
952120 내 아이를 낳고 키워줄 '아줌마'가 필요함 [31] ㅁㄴㅇㄹ(122.128) 24.04.03 9106 76
952119 찢갈이들 틈만나면 좌표찍노 [12] 만갤러(218.239) 24.04.03 83 0
952118 토리코 작가는 벌만큼 벌었을려나 [2] ㅇㅇ(117.111) 24.04.03 79 0
952114 은근 맛있는 초밥 [2] 만갤러(125.128) 24.04.03 87 0
952113 아이젠 성우 일화 이거 존나 웃겼는데ㅋㅋ [1] Danz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172 0
952112 소~~오신발언)소~~~올찍히 매일 출근하는게 힘들지 일하는건 상관없음 [4] 만갤러(218.234) 24.04.03 69 0
952111 스타할려면 뇌지컬이 좋아야함? 피지컬이 좋아야함? [6] ㅇㅇ(61.47) 24.04.03 79 0
952110 잘생긴 여고 공익이 겪는 일.jpg ㅇㅇ(59.1) 24.04.03 253 0
952109 정년 퇴직한 내가 ’어이 그앞은 지옥이다‘ 하는 상상이..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59 0
952106 올스테트코포레이션 << 언제들감 ㅇㅇ(115.138) 24.04.03 36 0
952105 만붕쿤들 만일 갓본이주하면 살고싶은 도시 어디임 [1] ㅁㄴㅇㄹ(122.128) 24.04.03 52 0
952104 이만화 연출이 우습다 [1] 만갤러(125.248) 24.04.03 120 0
952103 뭐 믕믕에너지 투표범죄 이런거 사람이 하는거임? [2] 헤실미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64 0
952102 차은우도 노가다 분장하니까 걍 존나 망가지네ㅋㅋㅋ [3] ㅇㅇ(210.98) 24.04.03 153 0
952101 몸이 너무 아파 죽고싶어 [2] 만갤러(125.128) 24.04.03 65 0
952098 죽고싶음 [4] 해륙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94 2
952094 와 나혼렙 인기 이정도였음? [1] 만갤러(118.235) 24.04.03 196 3
952092 공무원이 됬다고 가정해 보자 [4]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105 0
952091 국힘 총선 망했음?? [9] ㅇㅇ(39.7) 24.04.03 109 0
952090 만갤 올해의 명언 [4] ㅗㅣ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132 0
952089 얼리버구기상ㅋㅋㅋ! [5] 마도카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62 0
952086 무직잔생 이번분기 먼내용임?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122 0
952084 히로이 옷만 보면 떡볶이 아줌마 연상됨 ㅇㅇ(104.28) 24.04.03 122 0
952083 은근 키큰여캐들 많이 나오는 애니.jpg [2] ㅇㅇ(106.101) 24.04.03 183 0
952082 AI로 존나 긴빠이되는 작가 찾았노 [6] 만갤러(58.233) 24.04.03 190 0
952080 데이트 어 라이브는 5기나 나올정도인데 떡인지 왤케 적음? [2] ㅇㅇ(59.5) 24.04.03 85 0
952079 비추 누르는거 너넨 장난이지? [1] ㅇㅇ(118.235) 24.04.03 71 0
952077 돈걱정 없다 한들 주변이 저러면 우울증 걸림 산츠네미쿠(218.158) 24.04.03 65 1
952075 다들 근 5년간 제일 재밌었던 사건사고가 뭐야? [2] ㅇㅇ(106.101) 24.04.03 100 0
952074 이 짤보니 갑자기 무섭네 [6]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161 0
952073 아침부터 기분 다운됐어.. [3] 만갤러(223.39) 24.04.03 73 0
952072 키 160대는 여장해라 ㅇㅇ(183.103) 24.04.03 66 0
952071 코로나가 개조센의 마지막 골든타임이었음 [1] 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89 1
952068 헐 이제 트위터 영상보려면 광고봐야댐 [1] ⬜⬛(210.221) 24.04.03 101 0
952067 아 동시에 진행되는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2] LD3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3 55 0
952065 신조차 모독하는 세기의 천재 드러머 만갤러(59.11) 24.04.03 77 1
뉴스 ‘폭싹’ 박해준 “임상춘 작가, 실제론 작품 깊이보다 의외” [인터뷰④] 디시트렌드 04.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