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이야기중 거짓은???

세가지이야기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4.01 00:24:52

조회 60 추천 0 댓글 0

1:1995년 청주에서 살다가 대전-충주로 집을 세번옮긴. 25살 문석황씨는 이사를 다녀야할 이유가 있었다 대전에서 살때 갑자기 죽은 할머니 84살 변정순여사가 나타나서 "그집은 안돼! 석환아!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이란 말여~ 당장 꺼져!" 결국 두달뒤에 이사를 갔는데 충주에서 살때 죽은 할머니가 또 "안되 이놈아. 그집은 귀신 나온다는 전설의 집이라구!"가위에도 눌리자 어쩔수없이 충주 다른 낡은 맨션으로 갔는데 짐 옮기는 걸 도와주던 옆집 미희한테 반했고 사귀고 결혼한다 알고보니 미희는 사실 15년전쯤 돌아가신 할머니 가게 바로 옆 구멍가게의 딸이였고 살아생전 할머니가 무척 이뻐하던 여자애였다! 그리고 1995년도에 딱 만남

2:1979년 보스턴. 20년째 의식불명에서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에 걸린 58살 남자는 신문에서 20년전 살인사건 기사를 보고 내가 저지른 걸까? 라면서 두려워한다 아무리생각해도 자기가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자수하러 가는길에 우연히 스케이트를 타던 한 23살 청년이랑 쎄게 부딫혔고 갑자기 기억이 되돌아온다. 그리고 자기가 살던 텍사스 집을 찾아갔고 아내랑 20년만에 재회한다 더욱 놀라운건 아까 부딫힌 그 청년이 바로 아들이였다! 20년전 바닷가 낚시 나갔다가 실종됐을땐 세살이었던 아들! 이런 놀라운 우연이 있을까?

3:1983년 여수. 잘생긴 27살 박재선을 짝사랑한 같은 동네 25살 최미희와 정미선 김지은씨... 어느날 이탈리아로 재선이가 출장을 갔는데 그사이 지은이랑 미선이 둘다 실종되고 미희는 당장 그 둘을 찾기위해서 백방으로 전단지를 돌렸다 그리고 재선도 같이 찾아다녔는데 놀랍게도 지은이 가위에 눌리고 악몽에 시달리고 결국 정신병원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3주후 산속에서 미희의 시신이 발견되고 유서에는 내가 미선이랑 내가 재선선배를 독차지할려고 지은이를 죽이고 묻은뒤 내가 또 공범인 미선이까지 죽여버렸다는 유서였는데 글씨체가 놀랍게도 먼저 살해당한 두사람의 글씨체였다

어쩌면 억울하게 살해당한 두여자가 지은을 데려간걸까?

7cea8177bd806dfe38ea86ec479f2e2d332e0b9e83e152a78fd87f2e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711825865091.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954147	ksoi 소장 "국힘 기록적 참패 불가피" [1]	ㅇㅇ(110.70)	24.04.03	70	1
954146	푸바오 개씹똥꾸렁내 날거같은데 [1]	ㅇㅇ(39.7)	24.04.03	69	0
954145	아니 푸바오 다른 판다 앉혀놔도 못알아볼거같은데 [5]	포말하우트A	24.04.03	105	0
954143	요즘 군캉스 새끼들은 신고 좀 해줘야 정신차림	ㅇㅇ(118.235)	24.04.03	60	2
954142	고민상담점	ㅇㅇ(39.7)	24.04.03	42	0
954141	학창시절 나 괴롭히던 일진들 참교육하는 상상 해봄.txt	메쿠이로	24.04.03	63	0
954140	보이지? 그들의 자위전문공산당 사이비종교가	ㅇㅇ(223.38)	24.04.03	47	0
954139	인형 껴안고 자는거 왜 하는지 알게됐음 [9]	ㅇㅇ(118.235)	24.04.03	120	0
954138	만붕아 점심 맛있는거 뭐있니 [6]	GU77	24.04.03	65	0
954137	고민상담점 [1]	ㅇㅇ(39.7)	24.04.03	54	0
954133	수신료의 무가치 : 나 딸췬다고!!! 단톡방이라고!!!!!	ㅇㅇ(223.38)	24.04.03	49	0
954132	요즘 카카오페이 결제할때 광고뜨더라	만갤러(223.33)	24.04.03	78	0
954131	찢갈이들 : 빼애액 푸바오가어쩌고지금 언론노조로도배중이라고!!!	ㅇㅇ(223.38)	24.04.03	52	0
954127	블아애니 중계때 얼마나 조롱받을지 상상만해더웃김	ㅇㅇ(118.235)	24.04.03	77	0
954125	찢갈이들 : 빼애애액!!! 내가 민노총 언론노조라고!! 셀푸도붸라고!!!	ㅇㅇ(223.38)	24.04.03	50	0
954124	푸바오가 드디어 빵즈들 사이에서 고통받다	ㅇㅇ(118.235)	24.04.03	93	0
954123	근데 군인 대중교통 앉는건 할수있지않냐 [13]	하늘의탐험대	24.04.03	115	0
954122	고닉으로 야짤 올리면 무조건 걸리는거 아니냐?	ㅇㅇ(59.13)	24.04.03	51	0
954121	찢갈이들이 부들대며 발광하는것만봐도 국힘 압승이지	ㅇㅇ(223.38)	24.04.03	51	1
954120	아들이랑 기싸움하는 표독엄마 [2]	만갤러(124.28)	24.04.03	158	2
954119	"월급 40만원 반환하라" [2]	ㅇㅇ(223.39)	24.04.03	145	0
954118	스킵과로퍼, 나가토로 <- 이거 올려치기 할만함 [1]	ㅇㅇ(121.156)	24.04.03	83	0
954116	고민상담점	ㅇㅇ(39.7)	24.04.03	42	0
954114	프로복서 만붕이 vs 보디빌더 만붕이 머가 더 멋있음?	ㅇㅇ(223.39)	24.04.03	55	0
954113	방본만) 체인소맨	D급 짤쟁이(39.7)	24.04.03	61	1
954112	즛토마요랑 요루시카중에 누가 더 좋음 [2]	ㅇㅇ	24.04.03	87	0
954111	돼지가 미니스커트입은거보고 토할뻔햇음 [3]	ㅇㅇ(220.72)	24.04.03	120	0
954110	흉터뭐하면생김 [1]	ㅇㅇ(223.38)	24.04.03	58	0
954109	국힘 지지하는 애들한테 묻는데 총선 누가 이길거같음? [1]	ㅇㅇ(110.70)	24.04.03	74	0
954104	고민상담점	ㅇㅇ(39.7)	24.04.03	56	0
954103	엄마랑 기싸움중임 [9]	ㅇㅇ(117.111)	24.04.03	209	1
954102	보루토 여캐 수준...jpg [4]	정석2	24.04.03	129	0
954099	와 푸바오 실시간 중계 유튜브에서 1.5만명이 보노 [2]	ㅇㅇ(222.116)	24.04.03	151	1
954098	진짜 섹스1도모르게생긴 순진무구한 얼굴 여대생도 [5]	ㅇㅇ(106.101)	24.04.03	480	0
954095	내 안에 “누군가” 있는거같은데 어카냐...? [2]	ㅇㅇ(112.144)	24.04.03	98	0
954094	데즈카 오사무 안베한테 깝치다 지옥에서 사망 [1]	ㅇㅇ(210.112)	24.04.03	82	1
954093	군인 민원 넣을 수 있는거 뭐뭐있음? [12]	Naso	24.04.03	125	1
954090	나의 낮잠이 온다!!!!	ㅇㅇ(223.38)	24.04.03	49	0
954089	랫폴다운 <- 오른쪽 광배에 자극이 안옴	만갤러(1.224)	24.04.03	72	0
954088	일본소설은 재밋는지 재미없는지 모르겠음 [2]	운지천	24.04.03	85	0
954087	온다... 오온다.... [1]	ㅇㅇ(223.38)	24.04.03	70	0
954086	행복한 삶의 조건	ㅇㅇ(211.63)	24.04.03	53	0
954085	친구 이름 씨발창임 [8]	ㅇㅇ(117.111)	24.04.03	85	0
954084	ㄴ알겠어 윤석열찍을게	MARIN	24.04.03	41	0
954081	살인미수지만 이쁘긴 뒤지게 이쁜 새끼...jpg	ㅇㅇ	24.04.03	111	1
954080	니들도 스트레스 받지마라 만악의 근원이다	dd	24.04.03	71	0
954079	소통해요 < 먼 뜻임 [4]	ㅇㅇ(211.106)	24.04.03	94	0
954078	은근 무서웠던 영화.gif	ㅇㅇ(125.177)	24.04.03	104	0
954077	고민상담점 [1]	ㅇㅇ(39.7)	24.04.03	41	0
954075	내가 짝사랑하는 청순한 과대녀 특징 [2]	ㅇㅇ(106.101)	24.04.03	115	0
뉴스	미운우리새끼 황가람, 노숙과 아르바이트 속 빚 갚는 현실 고백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