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마루vs지라이야, 핸디캡의 정도 .jpg

만화 갤러리

1/3

번역) 씹고인물 용사는 게임 세계에서 돌아갈 수 없다 21화 노무챠
번역) 탈코여친 26화 (만신) 검은충동모에
번역) 켄간 오메가 305화 - 악마가 있었다 ㅇㅇ(121
번역) WHOSE CATHARSIS (점프 차세대 배틀만화상 입선작) 청배무가
번역) 야인전생 36화 부엉갓
번역) 메시아가 된 전 용사 41화 박학다재
번역) 마성의 소녀의 역할 10-2화 공략법
번역) 남녀비 1:39 220화 - 비평, 편들기, 결과 린혀리
번역) 야인전생 35화 부엉갓
번역) 달콤한 생활, LIFE 191, 치키치키(痴気痴気) 밤밤!? 가이너
번역) 던전에 숨어있는 얀데레 그녀에게 나는 몇 번이고 죽는다 25-2화 부엉갓
번역) 남동생은 끝! 1화
번역) 남동생은 끝! 3화
번역) 야인전생 37화 부엉갓
번역) 마음 시럽 심퍼시 [단편] 헨젤

번역) 마포소녀 리리컬 나노하 EXCEEDS 1-2화 (변신신) [시리즈] 나노하 EXCEEDS · 번역) [마법소녀 원조] 리리컬 나노하 EXCEEDS 1-1화 https://youtu.be/eC7z3BHCAqA소개짤은 나노하 갤러리에서 훔쳐옴 작성자 : Posyel

오로치마루vs지라이야, 핸디캡의 정도 .jpg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3.31 19:22:52

조회 111 추천 1 댓글 1

7c9c8877b28219f4239982ec359c706a809cfa42480376291e1b8a628ba9f8f8eb85691f448cb7816ef6e298de314e6f3656297d

작중 약 탄 술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 몸살기운 느끼는 지라이야

몸 저려서 젓가락도 제대로 못 들겠다고 이야기 함.

089bf272bdf36a8323e8f5e6449c70642de311e4be96ccca2492c6a51264f25338858ea43439a1ad81edbef76dc2e4370fdaa0

그런데 몸 컨디션 멀쩡한 시즈네, 나루토랑 동일한 속도로 달림.

젓가락 들 힘도 없는데 뜀박질은 자신있는 지라이야 ㅋㅋㅋ

7c9cf27fb287688423e8f2ec479c701c3927dbce2e102c631d602709de045f8d73421b239518121dc114d9326959246b045a82

심지어 도착도 동시에 했음.

몸이 저려서 젓가락도 못 들겠다는 양반이 이게 가능한가...? 심지어 땀 한 방울 안 흘림.

지라이야는 평소에 엄살이 심하거나 몸살기운 금방 회복했거나 둘 중 하나.

아마 후자일듯

7f9f8207bcf16887239c8eec329c701c4ffcc7cefb00b18f5b2b560141a62f68e95a38fcb283a0d217e3f9da4dbf567eb4d5f0db

0eed8374b7f76f80239d8096409c706f014be9d038b2d1dcb4d069dac44c362a2e78258d05c1ddf2315e9f7e19bc5406566e7f06

왜냐면 싸움 전반부와 달리 후반부에는 차크라 흐름도 어느정도 돌아와서 술법을 구사함 ㅋㅋ

나루토는 차크라 없고 컨트롤 못할떄 올챙이 소환하는데 지라이야는 폼 회복해서 성공적으로 분타도 소환하고 술법 스케일도 커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몸살기운 회복중 지라이야 vs 양팔장애 오로치마루

7deef67fb0826bfe23e986ed349c706f76f48b92c95ba26475cd1bd889177e41f7a9c4b27ae5f3179bdea20b306f3c656bab19

간만에 재회한 두 전설의 삼닌자.

지라이야는 약 먹은 초기랑 딴판인 표정.

웃고있음 ㅋㅋ

몸 상태는 회복된 듯

반면 오로치마루는 아직까지 식은 땀 흘리는 중.

7f99f176b4806ef523e7f4e6339c7018b58c9c6f44b42c871aca263e86d089c9d116bef16e0241f726a2c2df726e945ce120db

789f8276bcf41ef3239cf791379c701bc80a763b7f6d35fac1cbe6c8c8af63ee907dfefa7227f4a0dbd0a0ab0dedf8c9dfc4d8

시귀봉인 이후 극심한 고통 동반돼서 계속 땀 흘리는 중.

처음 등장부터 땀 흘리며 등장했음. 누가보면 오로치가 몸살 걸린줄 ㅋㅋㅋㅋ

여기까지만 봐도 오로치 핸디캡이 더 심하다는 걸 알 수 있음.

오로치는 인술도 못 쓰고 몸 상태도 안좋아 보이는데

지라이야는 어쨋든 인술은 사용 가능하고 몸 상태도 좋아보임.

7de4f404b2f01a8723e7f494459c701b56dc3ba1cf9bb73dc525f0a9aeaafb498c75cc4d7e41f5a547c5529ab0b53fa6a07157bb

인을 맺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지라이야.

확실히 오면서 어느정도 몸살기운 회복 된걸 알 수 있음.

7de4f505b3811cf623ec8797359c706d981ca2ae8f46f61a212e5e6d3ac1414d79fffe42685e8613ab37565d40b625238b5dcf

그리고 위 두 장면에서

차쿠라 흐름 개판 => 신통치 않은 술법

몸과 관련된 내용은 이제 일체 언급 없고 술법 얘기 뿐인 지라이야...

즉, 몸살기운은 다 빠졌고

차크라 흐름 핸디캡 vs 차크라가 있어도 인술을 못씀 + 팔 고통 핸디캡의 대결 ㅋㅋㅋ

08ee8571c6f769f023e686e2419c7019de0a0bbe4d6ba114ee9204dc326dfcf3f9179dc13d2a521e04eeebd26bcbd0841631dc2b

7e9bf674bc806cf223edf393379c706bd4f072098aa636d009e276c929b744b38262ab52020dcbe8be26f11de37deaa4798ea13e

0e9f8074b1f66f84239e8596379c7018250d42648f851e77fd53269e87b51c8929374e519d5acb9576a18ffdb0854adfcb39f2

7becf27ebdf71d8523ed82e1329c706b9f33c240d69be7a459647739478400b5090decb89b33331722cc3db30ad0a8474444a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치는 지라이야 상대로 상처 0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 상대로 모가지 뜯기고 갈비뼈, 다리뼈 박살

차크라 흐름 문제 없지만 인술 자체가 사용 불가능 했던 놈 vs 차크라 흐름은 개판이지만 그래도 인술 사용 가능했던 놈

=> 전자 압승

젓가락 자체를 못 드는 놈 vs 젓가락 들기도 힘들었지만 다 회복한 놈

=> 전자 압승

결론 : 오로치마루 핸디캡이 더 심각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255805	이 링크는 클릭하기 전에 긴장해라	만갤러(86.48)	24.04.20	10	0
1255804	애 머리 포도 뭐야 ㅋㅋ [2]	카르페디엠	24.04.20	87	5
1255803	ㄴ 이 새끼 엄마 팔다리 혀 다 짤린 장애인이면 개추…………………	ㅇㅇ(39.7)	24.04.20	16	0
1255802	"만붕아, 아빠가 묻고싶은게 있다" [1]	ㅇㅇ(223.39)	24.04.20	99	0
1255801	와 젖탱이 [2]	부카니스탄	24.04.20	59	0
1255800	만붕아 꼭서 참고보면 재밌대서 43권까지 참고 봤는데 좆노잼이잖아	ㅇㅇ(125.134)	24.04.20	28	0
1255799	씨발 러브코미디만화갤 완장 존나 병신들이네 [2]	ㅇㅇ(175.117)	24.04.20	78	0
1255798	진짜..jpg 돈만 주면 다 하는 아루 사장 [2]	마리가기도하고있어	24.04.20	102	0
1255796	지인생이나잘해 남인생참견하지말고 [2]	마운틴싸이드	24.04.20	44	0
1255795	미연시 잘알이 선정한 미연시 명곡	をす2.3	24.04.20	24	0
1255793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왤케 배타적인거임 [1]	ㅇㅇ(106.101)	24.04.20	21	1
1255792	"엄마.. 이제 이런 관계 그만두자..." [1]	ㅇㅇ(118.235)	24.04.20	101	0
1255789	152일 빨리감? [2]	ㅇㅇ(106.101)	24.04.20	29	0
1255788	오늘 다이소에서 전생에 나라팔아먹은 남자봄 [7]	ㅇㅇ	24.04.20	90	0
1255787	검은수염 체리파이 궁금해서 체리필링 사먹어봤는데 [1]	ㅇㅇ(115.138)	24.04.20	39	0
1255786	ADHD <-- 인터넷 게임 없던 시절엔 없었음 [1]	ㅇㅇ(116.36)	24.04.20	50	1
1255783	도쿄 롯폰기힐즈 스카이덱 결국 완전히 폐쇄됐네 [1]	ㅇㅇ	24.04.20	96	0
1255782	애소 진짜 쓰레기같네요...	힛쿠	24.04.20	42	0
1255781	친구랑 프세카할거임 [4]	월계땅	24.04.20	67	0
1255780	던전얀데레 진조년 빠는새끼들 out [1]	をす2.3	24.04.20	102	0
1255779	진로골드 마셔야지	만갤러(180.64)	24.04.20	41	0
1255778	윾포니엄 극장판 개봉했었네	후토모모	24.04.20	37	0
1255776	푸바오 유두절정에 분노하는 한국여성들	르와	24.04.20	65	0
1255775	저도 1급 보추 될 수 있나요? [1]	ㅇㅇ(221.165)	24.04.20	84	0
1255774	"만붕아, 아빠다 집에서 나가지 않아도 좋다." [4]	ㅇㅇ(183.97)	24.04.20	110	0
1255772	치킨무국물 그냥 동치미잖아 [2]	ㅇㅇ	24.04.20	43	0
1255771	"만붕아, 아빠도 이젠 한계다. 그만 나가라" [1]	ㅇㅇ(125.134)	24.04.20	95	1
1255770	고닉 세탁 왜하는 거임?? [7]	킴선풍	24.04.20	64	0
1255769	만붕이 그림그러밧는데 어떻슴... [16]	ㅇㅇ(182.219)	24.04.20	109	1
1255767	아무리 보추 자지라도 14-15는 되야지 [1]	ㅇㅇ(116.36)	24.04.20	72	0
1255761	키 작다고 여친 없다고 하는애들 반성하셈	ㅇㅇ(122.29)	24.04.20	53	0
1255760	"그대여, 어떻게 살 것인가."	ㅇㅇ(58.29)	24.04.20	62	0
1255759	1인 가구 이사비용 존나 궁금해 [1]	만갤러(125.133)	24.04.20	126	0
1255757	봇치더락은 한물간밴드 이젠 빵디더락이 대세다	ㅇㅇ(223.39)	24.04.20	25	0
1255756	슈퍼 가고 싶은데 비와서 기차나	ㅇㅇ(121.188)	24.04.20	19	0
1255755	평생 누워있고싶다 [2]	ㅇㅇ(39.7)	24.04.20	31	0
1255754	원피스 릴리스 너무예쁨	ㅇㅇ(115.138)	24.04.20	46	0
1255753	대학 입학식 다 가나 [2]	부카니스탄	24.04.20	47	0
1255752	와 털 존나 마시써ㅋㅋ [2]	ㅇㅇ(223.38)	24.04.20	51	0
1255751	만뿌이 베라 파인트 맛 3개 선착순대로 먹을게 해조 [3]	ㅇㅇ(49.165)	24.04.20	40	2
1255747	프로새카 이벤트 얼마안남았따..	flower	24.04.20	29	0
1255746	아 시발 좆같아 시발 진짜 열불터져	돞이오	24.04.20	30	0
1255745	아줌마 말보로 레드 하나줘	만갤러(61.96)	24.04.20	58	0
1255743	이 링크는 클릭하기 전에 긴장해라	만갤러(2.56)	24.04.20	19	0
1255742	누가 불꽃놀이함... [7]	노나	24.04.20	55	0
1255741	만빙이가 비를 뚫고 포장해온 치킨 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211.36)	24.04.20	75	0
1255739	할짓없어서 이용자알림하고 만갤에서 고혈빨고 [7]	마운틴싸이드	24.04.20	57	1
1255738	님들 치킨무 국물 먹음? [4]	애꾸눈소녀	24.04.20	51	0
1255737	7년간 키운개한테 딸이…	만갤러(39.113)	24.04.20	52	0
1255736	본인의 차별화된 강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ㅇㅇ(106.101)	24.04.20	52	0
뉴스	‘50세’ 김영철, 드디어 장가가나…‘사실혼 이력’ 소개팅女 “따로 만나기로”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