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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3.30 11:03:03
조회 60 추천 0 댓글 0
														

1:1967년 후쿠오카의 낡은 식당. 20년전부터 지어진 이곳은 장사부진으로 폐업을 결정했고  폐업날 일주일전 19살쯤 되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오는데 여자가 웃으면서 먹으러 왔어요! 제친구들도 왔어요! 라면서 여러명이 몰려 왔다 그 여자는 유명 여배우 토모야였고 토모야의 동생 토모코,그리고 같이온 친구들은 모두 극단 동료배우들! 서실 두여자는 주인 노부부가 16년전 소녀때부터 아껴주던 옆집 애였고 친손주처럼 잘 대해주고 기저귀도 갈아주는 선행을 했고 자매가 16년뒤에 수소문해서 찾아온것!착해서 복받은 걸까 부부는 장사 접는걸 그만두고 12년이나 더 함

2:1978년 미국.30세 경찰 제임스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국도를  순찰하다가 우연히 교통사고로 크게다친 회사원 마이클을 살려준다. 그리고 5년후 여름. 마이클은 다시 그 국도를 지나가게되었는데 한 남자가 다리를 다쳐서 피를 줄줄 흘리고 있었고 그는 당장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형에게 신고해서 살려주는데 우연찮게도 5년전 살려준 그 남자 제임스였던 것이었다!

3:1991년 도쿄. 시골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왕따 소녀 유리코는 어느날 자살을 시도로 약먹을려다가 누군가가 말린다 그 소녀도 자신과 왕따인 처지인 카츠시 둘은 친구가 되었고 두 소녀는 놀이공원도 같이가고 친해졌다 어느날 일진 양아치의 횡포가 점점 점차 심해지자 카츠시는 유리코에게 야야야 그 여자애를 밀쳐서 죽여 그냥! 우리오빠 경찰이야 뒷수습은 내가 알아서 다 할게"라고 조언했고 결국 유리코는 일진 요코를 옥상에서 밀어죽인다. 하지만 처음부터 카츠시는 존재하지않았다 모두 유리코가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마음에 거짓으로 꾸며낸 가공의 인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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