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중 내가지어낸 쌉 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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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108) 2024.03.30 01:31:01

조회 65 추천 0 댓글 0

1번:92년 일본 한 대학교애서 초상화가 걸려졌다. 그리고 그 초상화를 손가락으로 가르킨 유타교수,도이카 교수 미코토 여교수도 사망하고! 알고봤더니 그 초상화는 2년전 히카루란 미대생 여자(20)가 친구들에게 의해서 창고에 갇혀서 죽은 것이였고 그녀의 유작이였다 그때문에 학교에선 1450명이나 넘게 손가락으로 가르켜서 죽거나 다친 것이다! 결국 그 그림은 공원에 천을 덮힌채로 있으며 가끔 자살하고 싶으면 사람들이 그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르켜서 자살한다고 한다..

2번:2006년 12월 창원. 18살 한쪽눈이 없는 지혜는 죽은 띠동갑 사촌동생 현훈이가 1년전 그린 그림을 보고 오열했다 1년전 사연은 이랬다 어려서부터 병치레로 입원헀다가 사촌누나 동네로 요양온 현훈이는 평소에 누나 초상화 그려줄게! 라면서 지혜의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액자도 만들었는데. 하지만 아이는 결핵으로 2006년 11월 만 5살(5년 5개월동안삼)의 나이로 숨졌고 장례식을 치룬뒤 지혜가 액자가 부러져서 고치다가 액자 뒷부분쪽에 끼워진 돈을 발견한다! 알고봤더니 30만원이였는데 현훈이는 자신에게 잘해준 사촌누나가 한쪽눈이없는걸 안쓰러워서 수술비라도 되라고 삼십만원을 사촌누나에게 줄려고 한것이다 꼬마가 삼십만원이 났던것은 사실 그애 부모가 자기 조카인 지혜에게 전해달라고 준것인데 이걸 순수한 마음으로 자기를 잘 돌봐준 사촌누나가 고마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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