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생 왜 사는지 모르겠다 진짜앱에서 작성

ㅇㅇ(2.56) 2024.03.22 22:54:51
조회 137 추천 0 댓글 12
														

항상 하고싶은게 없었음

그나마 창작인데 인공지능이 대체할거같고

교대는 출산율때문에 접었고

의대는 머리도 딸리고 애초에 사명감도 없음

공대 역시 마찬가지라서 문과로 대학갔는데





뭘 길게 쓰고있는걸까

그냥 나 자신이 한심해서 미칠것같고

그와중에 정신차리고 노력하긴 싫고 무서움

두렵다 뭐가 두려운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무서워서 전부 포기하고싶다

축복받은 환경, 지능, 외모 재능 건강 이 모든 것들이 다 운 운 운으로 얻은 것

노력으로 얻은거라곤 롤 티어정도일까 그것마저도 게임에 재능이 있었으니까 가능한거겠지

사기를 치는 기분인데 그 사기마저 제대로 못 하는 얼간이

누구는 뻔뻔하게 고개 빳빳이 들고 큰소리 치고 누구는 세상과 부모를 원망하는 지옥에서

나는 대체 뭘 하고싶은건지 혼자 고고한 척 하지만 현실은 한심한 겁쟁이 싸움이 무서워 도망칠 뿐

한심하다 한심해 그나마 다행인건 아무도 나같이 한심한 놈한테 관심없다는것

얼간이, 겁쟁이

내가 살아있을 가치가 있나? 대답을 마주하기가 두려워 고고한 척 깨달은 척 관조하지만 현실은 나 역시 그곳에 존재하고 살아가야한다는 것

죽음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 여기는 지옥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왜 살아갈까 그저 생물이니까? 번식해서 내가 이미 알고있는 이 고통을 또 다시 반복하는게 목적인가

한심하다 이런 쓸모없는 바보같은 고민 수백 수천시간을 고민해도 답이 없는 질문을




오늘도 잠으로 도망친다

7cec8476bc8775f43eed82e54583767096b9e97aaad240625e830c1e9b08ca96e5411a69207d94e5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054727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ㅇㅇ(118.235) 24.04.09 38 0
1054726 스님 ㅁㅌㅊ?????????????????????????????????? ㅇㅇ(118.235) 24.04.09 56 0
1054724 근데 전라도 애들은 왜 이렇게 미국을 싫어함?? [3] ㅇㅇ(59.25) 24.04.09 72 4
1054723 흔들흔들 [2] ㅇㅇ(180.226) 24.04.09 58 0
1054721 저 빛을 따라가 ㅇㅇ(118.235) 24.04.09 40 0
1054720 인생 진짜 되는일이 없네 ㅅㅂ [3] ㅇㅇ(125.128) 24.04.09 63 0
1054719 일본만화 근친은 투러브 리토 미캉 미만잡 [1] ㅇㅇ(121.124) 24.04.09 84 0
1054718 만붕이들 처녀 좋아하는 이유가 뭐임 [1] ㅇㅇ(182.214) 24.04.09 65 0
1054716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ㅇㅇ(118.235) 24.04.09 37 0
1054714 "근친의 시대가 도래한다" ㅇㅇ(106.101) 24.04.09 76 0
1054713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ㅇㅇ(118.235) 24.04.09 37 0
1054712 실투갤 ㄱㄱ 슈퍼너드_리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9 50 0
1054711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ㅇㅇ(118.235) 24.04.09 41 0
1054709 이대남 평소에도 방구석에서 나오질않는데. [2] 위상수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9 61 1
1054708 침착맨 요새 처음봤는데, ㄹㅇ 재미있긴 하더라 [3] ㅇㅇ(223.38) 24.04.09 97 0
1054707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ㅇㅇ(118.235) 24.04.09 54 0
1054706 만갤 알바가 번역) 빼고 다 잘라서 만갤 유지 여태 오래한듯 ㅇㅇ(180.230) 24.04.09 53 0
1054705 kick에서 50명보는방에서 채팅없길래 [1] 한계독신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9 69 0
1054704 이번 물류는 짜잘짜잘하게 힘드네 하시다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9 52 0
1054703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ㅇㅇ(118.235) 24.04.09 40 0
1054702 쌍둥이 친언니의 손가락을 쪽 빨아먹는 여동생.jpg ㅇㅇ(106.101) 24.04.09 63 0
1054699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ㅇㅇ(118.235) 24.04.09 40 0
1054697 자고일나면 밤꽃냄새와 함께 거기가 축축할때가 많음 만갤러(49.143) 24.04.09 40 0
1054696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ㅇㅇ(118.235) 24.04.09 37 0
1054695 오히려 시골이 강남보다 돈 ㅈㄴ많은 부자들 많다던데 [2] ㅇㅇ(39.7) 24.04.09 73 0
1054693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ㅇㅇ(118.235) 24.04.09 37 0
1054690 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여~? ㅇㅇ(58.121) 24.04.09 54 0
1054689 남매가 서로 의지의 딥키스를 나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순애 ㅇㅇ(106.101) 24.04.09 48 0
1054688 학폭피해자 인생 재서 나락간 경우 안타깝 개추 만갤러(114.203) 24.04.09 52 0
1054687 천의 얼굴을 가진 미소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9 56 0
1054686 올해 안에 만화 마이너 갤러리 생길거같노 [1] ㅇㅇ(106.252) 24.04.09 76 0
1054684 요아케니치루토모시레즈 ㅇㅇ(118.235) 24.04.09 48 0
1054683 드디어 작성글이 댓글보다 많아졌어 [1] 뉴비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9 49 0
1054681 친누나가 당신에게 화를 낸다면 ㅇㅇ(106.101) 24.04.09 55 1
1054680 보추 좋아하는거 이상함 [6] 마리카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9 110 0
1054679 아나우츠쿠시 하나자쿠라 ㅇㅇ(118.235) 24.04.09 44 0
1054678 한강의대생 사건 한창일땐 진짜 우울했음 [3] Da'Cap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9 93 0
1054677 헤어 패티시 있는 사람에게 긴머리 잘려지면 [2] ㅇㅇ(180.149) 24.04.09 132 0
1054676 에이 시발 몽정하다가 깼음 만갤러(49.143) 24.04.09 52 0
1054675 사아사 다레모카레모가 테오타타쿠 ㅇㅇ(118.235) 24.04.09 30 0
1054674 왜 여긴 다들 벽보고 혼자 얘기함? [3] ㅇㅇ(112.150) 24.04.09 56 0
1054673 2살 차이나는 친누나와 같은 학교 다니며 남매근친 [1] ㅇㅇ(106.101) 24.04.09 73 0
1054672 이런여자는 엉덩이 때리면 무슨소리냄 [1] ㅇㅇ(223.39) 24.04.09 88 0
1054671 미루와유메가 마보로시카 ㅇㅇ(118.235) 24.04.09 37 0
1054669 니케 <- 이거 영포티겜인거 팩트임? [4] ㅇㅇ(61.247) 24.04.09 93 1
1054668 디씨는 유식이 법정 불려가던 시절 폐쇄됐어야함.. [2] ㅇㅇ(223.38) 24.04.09 68 0
1054667 토오아마리후타츠 요이모세즈 ㅇㅇ(118.235) 24.04.09 42 0
1054665 오늘 큰맘먹고 만원짜리 한우대창라멘을 먹었음 [6] ㅇㅇ(124.111) 24.04.09 60 0
1054664 “와그작!” 친누나의 요로결석맛 사탕 씹는 소리 ㅇㅇ(106.101) 24.04.09 70 0
1054663 본인기준 명작 ㅁㅌㅊ? ㅇㄹㅇㅁ(125.143) 24.04.09 58 0
뉴스 ‘약한영웅2’ 박지훈 “이준영, 날 찐으로 아껴주는 형” [인터뷰③] 디시트렌드 04.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