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고대문명말고 잘 모르는 문명들이 몇개 있는데

대표적으로

남미의 나스카 사막쪽의 물이 부족한 지역에 있던

인구 1만 -5만될까 말까한 문명들이 있음

별의별 짓을 다했고 흔적들도 있는데 문자없음

기껏해야 줄묶기정도

다른 걸로는 북미의 또 소규모 흔적들이 있음

돌에 집을 지어 살기도 했고 전설속 거인들도 있음

이새끼들도 역시 문자 출토안됨

게다가 이새끼들이 북미인디언조상인지가 불분명함

외계인하고 전쟁이라도 했나

다른 걸로는 시베리아가기전 중앙아시아위쪽에

역시 인종이 이상한 고대인들이 있음

도시도 있고 공주급 귀족도 있고 이것저것 만들어보았으나 망함

기후변화?

그런것들이 별로 사람들 관심을 못끌다가

드디어 스타가 하나나온게

괴베클리테페임

이로써 그런 소규모 문명들의 시대가 열린거임

이게 왜 중요하냐면

삼국시대 이전에 좆나게 많은 국가들이 있었음

가야국도 김해에서 몇만따리 국가임

백제도 신라도 소국들 좆나 점령해가며 늘린거임

고인돌이 좆으로 생긴게 아님

아예 경주왕릉 수준의 무덤들이 다른곳들에 있음

즉 이걸 모조리 잘 밝혀내면 고조선급 광역은 아니더라도

괴베클리테페급이 100개쯤 나올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