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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강호동 울린 사연…"무례할 수 있는데 '좋은 분'이라고

ㅇㅇ(175.197) 2024.03.18 21:04:29
조회 148 추천 1 댓글 0
														



아형 아는형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217883

 

 






18일(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강호동이 웬디 칭찬에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 씨름판에서도 우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놀랐다. 웬디는 "예전에 같이 방송했는데, 슛이 들어가는 거 말고도 카메라가 꺼질 때도 느껴지는 눈빛에서 느꼈다"라며 "난 보통 이야기할 때 눈을 보는 편인데 나를 챙겨줄 때 (강호동의) 눈빛을 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웬디는 "강호동이 혼자 있을 때 눈빛이 그냥 너무 좋은 분이었다. 이 말이 무례할 수도 있는데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강호동)은 좋은 분인 거 같았다. 나는 너무 후배인데 지금 꼭 말씀드리고, 힘을 주고 싶었다. 그때 '눈물 흘릴 거 같다'라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명수는 "강호동이 나랑 동갑인데 난 아빠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강호동은 어떤 느낌인가"라고 질문했다. 웬디는 "강호동은 안 본 지 오래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G5WwMKXch0&t=603s

 

 







https://www.youtube.com/watch?v=57lyxcR10aY&t=6s

 

 









https://www.youtube.com/watch?v=-WhMv6OGuuU

 

 










https://www.youtube.com/watch?v=SnTy6Udeapc

 










a14838aa253ab277be332d5958db343a263bea4101f4717d6cd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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