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프리렌의 힘멜은 사실

생황보호대상자 수준의 연금틀딱으로 국가의 감시를 받으며

성공한 s급모험가도 못하게하며 작위도 영지도 없이 기사조차 못한채

평생 감시속에서죽어갔다는 글을 쓴적이 있음

그런데 아까 생각해보니 그것보다 더 심하게

용사일행이 국가에게 음경을 잘린 성불구들일수도 있음

불알은 안 잘리고 음경만

그렇게 후손을 남길수 없게 해놓고

힘멜도 프리렌과 결혼도 섹스도 못하고

전사도 할배가 되도록 가족도 없고 제자나 키우고

승려도 페른 로리를 전혀 못건드리고

용사일행이 서서 오줌싸는 장면조차 없음

그래서 프리렌이 마법을 모으고 다니는것은

혹시 음경재생 마법이 있는지 그럴수도 있음

게다가 제리에에게 꽂밭이야기나 하는건

사실 제리에가 그들의 음경을 자른 실무자일수도 있음

궁정마법사는 서류업무

프리렌은 보다보면 이상한 부분들이

아주 음울한 가능성으로 설명되는 경우들이 많음

이것도 그럼

나루토가 알고보면 씹새끼들의 마을이며 아동학대물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