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우주만큼 무거운 짐"…

헌재 달래기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장고를 이어가는 헌법재판소를 향해 "우주의 무게만큼 무거운 짐을 짊어진 채 고심을 거듭하고 있을 것"이라며 존중을 표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3.30).

경북 강사리 애국 시민 와룡 헌재 내부 동태 추정 보고서 :

4 :4든 5 :3이든 인용에 필요한 6명 충족 불가능할만큼 교착 상태 인 것 같데이. 근데, 이제 문형배, 이미선 퇴임일 인 4월 18일이 임박했거든. 일부 헌법재판관들이 문형배한테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 인용 여부 결정을 재촉하고 있을 거란 말이야. 근데 그러한 헌재 내부의 돌아가는 형편을 갖다가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 과연 모리겠나? 다 알걸?! 그쟈~?!

그러이, 그동안은 우야든동 탄핵 선고를 앞당길랏고 긇게 '정당한 법적 절차(due process)'고 나발이고, 우선 급발진 부터 하랏고 부추기던 이재명이, 인자는, 대통령 탄핵 심리 결정이 지금 당장 나뿌기라도 하몬, 마, '기각이나 각하' 될까봐 무서바서 '헌재가 고심을 거듭하는 기 맞닷고' 지 마음에도 없는 말까지 처주끼고 있는 기 아잉가, 요즈음 유행하는 말로 '태세전환'을 한기 아잉가 싶데이!!! 킁!

긇담, 이재명과 그 일당은, 틀림엄시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인용에 필요한 머릿수인 6인이 될 때까지 탄핵 선고일을 지연 시키삐겠다는 '무기한 지연 전술'로 나올 가능성이 농후 하닷고 내는 예상 한데이!!! 즉, 탄핵 인용 머릿수 6인에 미달하몬 문형배와 이미선 퇴임일인 내달 18일 후까지 한도 끝도 없이 시간끌기로 갈 것 같데이!!! 킁!

그래가말이여, 민주당에스르 대통령 직무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무정지 중인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대신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몬하게 하는 한편, 민주당 측이 추천 하는 마은혁 임명만 가능 토록 하는 입법부의 횡포를 무모하게 시도 하고 있는 거 아이겠나?!

이재명과 민주당은, 필시, 무리수를 두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위에서 예측 한 시나리오대로 움직일 기랏고!!! 이재명은 자신이 아무리 해괴한 작태를 보여도, 비유컨대 백주대낮에 연쇄살인을 저질러도 연령층으로 40~50대, 지역적으로 저 요사한 땅 광주-전라 것들은 변함없이 자신을 지지 할 거라는 거를 익히 잘 알고 있으니까네, 기고만장해가이고 마, 두려울 기 엄시 정치 '생밍(生命)'이 다 하는 최후의 그날까지 오만 깽판을 다 칠기 뻔하닷고!! 킁!!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

저 이재명의

'최후의 발악'을

어찌 하오리까?! 어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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