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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17 15:37:11
조회 49 추천 0 댓글 0
														

1.대한제국시절 당시 민영환이라는 남자가 나라가 망했기 때문에 스스로 자결하여 죽은뒤 그 장소에서 대나무가 자라기 시작했고 그 대나무는 나중에 협죽도라고 이름지어져서 민영환 가문들은 그 대나무를 간직하고 다녔다. 어쩌면 그건 나라를 빼앗은 일본놈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본때였을까?

2.1907년 오스트레일리아...42살 존슨은 항상 떠돌아다니는 영국계 남자! 그에겐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었다 바로 다른 사람의 미래를 정확히 점칠 수 있다는 초능력! 어느날 그는 한 마을에 정착해서 술집에서 술에 취했는데 메릴린 이라는 여자한테 나는 그런 능력이 있다고 술김에 말했고 입이 싼 마릴린은 동네방네 떠들었고 수십만명이 공원에 의자에 앉아있던 존슨에게 몰려온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인 그는 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지 신세임에도 점집을 차렸고 적중률 99.9%를 달하면서 벼락 부자가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 최초의 점쟁이 타이틀을 얻음..

3.신라시대 소지왕은. 15년전 자신이 보는 앞에서 독살로 돌아가신 어머니가 어머니가 꿈에서 내일 산에서 까마귀가 보이면 쫓아가거라! 라고 하여 산으로 간다 그리고 까마귀를 쫓아가니 활이 떨어져있었고 종이에는 이 활로 지금 당장 너희집 나무판자를 활로 쏘아라! 결국 그는 집으로 돌아가서 진짜 활로 나무판자를 쏘았는데 거기에 자객이랑 뽀뽀하는 아내가 있었다! 그랬다 아내랑 자객은 궁리해서 서로 짜서 소지왕을 죽일 계획이었고 몰래 나무판자에 숨어들었다 그러나 그 까마귀덕분에 소지왕은 안죽고 목숨을 구했다 어쩌면 그 까마귀는 죽은 어머니의 환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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