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 측에스르  마은혁이랏하는 자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두고 한동안 잠잠하디마는, 갑자기·돌연·아연(俄然), 다시 안달복달 몹시 급하게 재촉 하고, 볶아치고 있거든. 거기, 탄핵 인용 6인 충족 미달 사유 때문 일 거란 말이야.

만약, 헌재에스르 대통령 탄핵 결정이 임박 했닷고 하몬 말이여, 그거를 '어둠의 통로(?)'로 전해 들었을 이재명 측에스르 마씨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두고 대통령 직무 대행의 대행 최상목한테 그마만치 말이지 탄핵 공갈, 협박까지 하는 등 무리수를 둘 리가 절대 엄땃고 내는 생각 한데이!!! 마씨 임명 건이 뚱딴지 맹키로, '갑자기 툭 튀어' 나온 건, 줄이가이고 '갑.툭.튀' 한 건, 바로 대통령 탄핵 심리가 지연 될 기라는 확실한 암시인기라!!!! 안 글나?! 즉, 금주 내에는 선고가 불가하닷 하는 기 내 결론이란 말이야.

근데, 그 보다 초미의 관심사는 다음 주, 그러니까 내주(來週) 수요일날이 있을 이재명 공직 선거법 위반 2심이거든. 그 날이, 필시, 소위, '탄핵 정국'의 '최대 분수령'이 될기랏고 내는 믿어 의심치 않는데이!!! 두둥! 

인자, 그 3월 26일날이 피선거권 박탈 형이 유지되몬, 3월 26일 이전의 이재명이와 그 후의 이재명은 그 입지가 '하늘과 땅 차이,' 즉 천지현격(天地懸隔) 일 기랏고!!! 두둥!

3월 26일 피 선거권 박탈 형이 유지되몬 말이여, 민주당 내 비명계, 특히, '친명횡재(?)'에 치여가이고 '비명횡사(?) '했던 자들이 마카다·말캉 '이재명 필패론' 내지 '플랜B' 명분으로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기랏고. 글체?!

게다가 말이지, 지역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저 요사한 땅 광주-전라 것들이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 몬하는 이재명에 대해 바~로, 가차도 없이 안면몰수(?) 할기고, 그카몬 이재명은 그 입지가 억~수로 '형~핀(형편)' 없이 마, 마, 마··· 바닥으로 나가 처고꾸라져삐가이고 그야말로, "추락 하는 거슨 날개가 엄따(?)."가 될 것 같데이.

이재명이 그와 같이 당 내에스르 궁지에 몰리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 뿌몬, 헌법재판관들이 더 이상 이재명 눈치를 보겠나? 내 말 맞제?! 그러이, 3월 26일 이전이었으몬  4 :  4 또는 5 : 3으로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 각하 아니몬 기각 났을 기, 3월 26일 뒤에는 8 : 0으로 각하 혹은 기각 결정이 날 공산이 크닷고 내는 예측 하는 기랏고!!! 킁!

결어 : 

'여러 말 필요엄따,' 즉, '부재다언(不在多言)' 이데이!!

내주(來週) 수요일은 자유민주 시민 세력에게는

'최장의 하루

(더 롱기스트 데이·The Longest day)'

가 될 걸로 내는 전망 한데이!!!

긴장 풀지 마세~~~이! 킁! 

3월 26일 이데이!

탄핵 정국의 최대의 분수령이데이!!

인자, 이재명 '최후의 발악' 약발(?)이 

다 돼삔기랏고!!!

(전원일기 양촌리 김회장 웃음으로)

파~~~, 파, 파, 파, 파~~~.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5. 3. 19.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