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칠무해 중에서 미호크(사황급), 티치(사황), 로우(준대장급), 헨콕(1최간급)같은 탈칠무해급은 다 뺐음

즉 2최간급 즉 평균적인 칠무해 중에서 성격으로 강함순위 봐봄

버기는 다른 의미로 탈칠무해급이라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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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크로커다일

젊은 시절의 사황 흰수염에게 당당히 덤비고 얼굴 찢어짐. 건재한 자연계 능력과 명석한 두뇌와 큰 야망.

2위 겟코모리아

아직 사황급은 아니고 대장급 정도인 시절의 카이도와 겟코모리아가 맞장떴고 모리아는 당당히 졌음.

3위 징베

흰수염 밑, 빅맘 밑, 루피 밑에서 따까리 하던 애라 기본저그로 크로커다일이나 모리아보다 약함. 하지만 잠깐이지만 매우 약해진 상태의 빅맘을 때렸고, 만전의 아카이누에게 당당히 맞서서 KO 당함.

4위 바솔로뮤 쿠마

이성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본능'만은 남아있어서 사황급인 아카이누를 보고 냅다 도망칠 정도로 쫄보임. 그래도 제이가르시아 면상 날리긴 해서 꼴등은 면함.

5위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위 4인과 달리 사황급을 처음부터 괴물, 앙케 다른 사람으로 여기고 처음부터 사황과 싸울 생각도 안하고 두려운 존재로 여김. 평범 칠무해 중 최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