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고(故) 로날드 레이건(Ronald Wilson Reagan) 미 합중국 제 40대 대통령 각하의 '유모어(humor)(?)'데이.우연히 유튜브에서 봤데이.

1,980년대 동서냉전 시절, 미국 개, 폴란드 개, 소련 개가 모이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더랬다. 

미국 개가 먼저 말을 꺼냈다. "적당히 짖기만 하몬, 주인이 고깃덩이를 주데."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폴란드 개가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미국 개한테 물었다. "근데, 고깃덩이라는 기 뭣고?"

그러자, 소련 개도 거들었다. "고깃덩이도 고깃덩이지만, 당최 짖는다는 건 뭐람???"

잘 알다시히, 옛 동서 냉전 시절, 소련을 위시한 공산권 국가들은 자유 진영에 비해 '경제적으로 궁핍' 했고 '혹심한 언론 탄압'을 받았거든. 그거를 풍자 하고 있는 '유모어(?)'란 말이야.

내는 다음과 같이 패로디(parody) 한데이.

한국 개, 중공 개, 김씨 왕조 개, '세 마리,' 그러니까, 경상도 방언으로 '서이'가 모이가 대화를 하고 있었거든. 

한국 개가 먼저 말을 꺼낸기라. "적당히 짖기만 하몬 주인이 고깃덩이를 주데,"

그 얘기를 옆에서 가마이 듣고 있던 중공개가 물어더랬데이. "우리 개, 짖는다는 거가 뭔지 모르겠다해! 이거." 

그러자, 김씨 왕조 개도 거들었다. "짖는 것도 짖는 거지만, 당최 고깃덩이라는 거가 뭔데???"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