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어낸 이야기는???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3.14 18:55:33

조회 60 추천 0 댓글 0

1.2005년 교토. 히야토는 20년전 85년부터 고아가되었고 항상 부모님 사고로 잃은 트라우마로 손거울을 들고 다녔다 거울을 들고 자주 혼자 중얼댔고 2005년 3월 29살의 히야토는 알바도중 자주오는 잔상손님 카이타가 폭력을 하자 그날밤에 거울에게 "확 그 노인네 계단에서 미끄러져버려라!" 라고 저주를 퍼부었고 다음날 정말 다친채로 편의점에 손님으로 온 것! 그리고 2주후 사채업자 다이카가 돈을 안갚는다며 막대로 때리자 맨홀에 빠져 죽어버려라 라고 했고 다다음날 정말 맨홀에 빠져죽음.

유치원때부터 짝사랑해온 유리카가 넌 고아라며 헤어지자고 하자 그날밤 거울에다가 화재로 죽어버려라! 라고했고 정말 화재가 나서 죽어버렸다 결국 무서워진 그는 그걸 깨뜨리는 순간 트럭이 집을 침입해서 두동강난채로 사망함

2.1985년 충북 제천. 성진석(19)군은 1남 2녀중 막내였다. 남매에게는 바로 옆집에 살던 9살 작은 아버지 아들 즉 사촌동생 명석군이 았었는데 백혈병으로 죽었다 그리고 3달후 그 죽은 아이의 생일인 9월 2일날 강아지가 진석네집에 갑자기 들어왔고 개를 명돌이라고 짓고 기른다 놀라운건 그 개가 사촌동생이 좋아하던 애니를 틀자 반응 하는 것이다. 그런데 11월의 어느날 갑자기 명돌이가 시끄럽게 짓는 것이다. 결국 밖으로 나와보니 불이났고 6개월후,갑자기 개가 왈왈 짓더니만 그 순간 산사태가 일어났다! 어쩌면 그 개는 사촌의 환생이 형 누나들을 살릴려고 나타난걸까.

3.2005년 중국. 엄마를 병으로 잃은 싱츠는 엄마가 죽기전에 아끼던 휴대폰을 엄마 관속에 넣었다 너무 간직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1달후 어느날밤 꿈속에서 엄마가 울먹이는 표정을 짓는 꿈을 꾸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음이 걸리는 것이다! 너무 놀란 나머지 관을 열었는데 핸드폰이 없어졌고 다음날 엄마가 꿈속에서 따라오라는 손짓을 하자 깨어난 그는 그 장소로 현실에서 간다. 놀랍게도 자주가던 식당이였고 거기서 엄마의 휴대폰을 발견한다 알고보니 범인은 거기 모자였다

a65614aa1f06b3679234254958db3438f655f81e4d0f55b96d8c2df18b1a9d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다운로드.jpeg.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657773	요즘 차단마려운 고닉 [1]	만갤러(218.152)	24.03.15	71	0
657772	비트왜내려가? 내돈어디감?	ㅇㅇ(125.130)	24.03.15	30	0
657771	생구멍작가 일본인아님? [2]	레이레너드맨	24.03.15	67	0
657769	물고기들은 물속의 염분을 오줌으로 배출한다고 함 [2]	ㅇㅇ(106.101)	24.03.15	57	0
657768	나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법을 모르겠음	만갤러(211.36)	24.03.15	209	0
657767	갈매기도 잘생기고 못생기고 있는거같음 [3]	악플러만붕이	24.03.15	55	0
657766	체육계 아내 별로지 않나 [1]	ㅇㅇ(121.136)	24.03.15	102	0
657765	오타니가 자이니치임?? [1]	ㅇㅇ(175.212)	24.03.15	70	0
657764	헬스 6개월 만브이 몸매.. [2]	만갤러(49.179)	24.03.15	129	0
657762	난 멈춰있는데 세상은 너무 빨리 발전함 [2]	ㅇㅇ(118.235)	24.03.15	70	0
657761	랄로의 그녀	ㅇㅇ(118.235)	24.03.15	256	1
657760	야겜 재밌는거없냐? [4]	만갤러(116.39)	24.03.15	188	0
657759	마도정병 미라눈나 왜 요즘 안나옴 [2]	만갤러(121.133)	24.03.15	94	0
657758	물고기들은 물안마시고 살수있음?	ㅇㅇ(180.69)	24.03.15	33	0
657757	YTN뭐냐 왜 아나운서 두고 TTS씀?	라그네파	24.03.15	55	0
657756	타니신 부모님이 연예인 아나운서는 절대 안된다고 함	만갤러(175.197)	24.03.15	50	0
657754	마히로 보지털뜯어서치실로쓰기 [1]	ㅇㅇ(223.33)	24.03.15	96	2
657752	벛꽃만월 ㄹㅇ 사무라이 하트 이상이네 [3]	만갤러(112.161)	24.03.15	59	0
657751	오늘의 온화한 귀족의 휴가의 권장도 꿀잼 ㅋㅋㅋㅋ [8]	M쟝	24.03.15	70	0
657748	이브금제목아는사람	ㅇㅇ(211.48)	24.03.15	36	0
657746	양배추 샐러드에 드레싱이 없네.. [1]	ㅇㅇ(117.111)	24.03.15	41	0
657744	버츄얼 보츄.jpg [4]	나는배틀시티	24.03.15	103	0
657743	ㄹㅇ 오타니 순애인갑네... [1]	ㅇㅇ(223.39)	24.03.15	96	0
657742	박기량 한국치어리더중 역대급 치어리더임?	ㅇㅇ(61.47)	24.03.15	57	0
657741	영국과 일본의 정치학자들...jpg	ㅇㅇ(112.133)	24.03.15	101	0
657740	계획표대로 생활하기 1주차 포기 [2]	불가능세계	24.03.15	70	0
657737	본인 성조숙증 때문인지 예상보다 키가 덜큰 [5]	ㅇㅇ(101.235)	24.03.15	165	0
657736	오타니 와이프 김여정닮았는데 [5]	아찐콘먹방	24.03.15	112	2
657735	유튜브 댓글로 일본인한테 열심히 댓글 달았는데 삭제당함 [2]	ㅇㅇ(117.111)	24.03.15	82	0
657732	누가 제일 예쁘냐?..JPG [3]	ㅇㅇ(125.188)	24.03.15	141	1
657731	나 주먹 개쎔	만갤러(112.161)	24.03.15	30	0
657730	오타니부인 표정 존나 의기양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118.235)	24.03.15	160	0
657729	헬스장애 아무도업으니까 기분넘좋내 [4]	매일라디오	24.03.15	60	0
657727	러키스타 춤 동화 << 이건 욕안함? [2]	료나혐오함	24.03.15	95	0
657726	아침에 지하철 머리 안말리고 타는 여자들 진심 좆같다 [2]	만갤러(223.62)	24.03.15	82	0
657725	아오시발 개새끼 3마리 키우는거 존나힘들다 진짜 [6]	만갤러(211.46)	24.03.15	86	0
657724	빵댕이 큰년	아지미미코	24.03.15	88	0
657723	마도정병 애니 연출은 봐도봐도 이해가 안감 [3]	만갤러(113.59)	24.03.15	131	0
657722	무직3기 에리난가 에리슨가 나오나요 [1]	만갤러(211.118)	24.03.15	55	0
657720	길티기어 재밌남 [3]	ㅇㅇ	24.03.15	90	0
657719	고인된잼미 예전영상보고 코코이하면재밌음 [10]	마운틴싸이드	24.03.15	116	0
657718	30대 스즈 보자마자 토 나왔어 [1]	ㅇㅇ(223.38)	24.03.15	86	0
657717	"결혼"	ㅇㅇ	24.03.15	72	0
657714	치피치피차파차파 [1]	ps	24.03.15	79	2
657713	오타니 부인 와꾸 왤케 애매하냐 [2]	ㅇㅇ(118.235)	24.03.15	107	0
657712	마도정병 작가 ㄹㅇ 존나 슬플듯	ㅇㅇㄹㅇ	24.03.15	115	0
657711	ai한테 지배당하기 vs 일론머스크한테 지배당하기 머고름	ㅇㅇ(223.38)	24.03.15	32	0
657708	펠월드 도축할때 피와 내장 왜 안쏟아짐	ㅇㅇ(106.101)	24.03.15	26	0
657707	칼빵 피해자 1인칭 시점 ㄷㄷ [2]	ㅇㅇ(106.101)	24.03.15	119	0
657706	일본여자랑 결혼하는 것은 정말 꿈인가? 흐음...	만갤러(220.121)	24.03.15	55	0
뉴스	덱스 “보증금 없어 OO에서 생활”…눈물겨웠던 과거 상경 사연	디시트렌드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