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어낸 이야기는???

만화 갤러리

1/3

번역) 이 반에는 처녀만 있다 18화 (개학) +1권 [시리즈] 갸루없 · 번역) 이 반에 갸루는 없다 1화 · 번역) 이 반에 갸루는 없다 2화 · 번역) 갸루는 없다 2.5화 (중간고사) · 번역) 이 반에 갸루는 없다 3화 · 번역) 이 반에 갸루는 없다 4화 · 번역) 이 반에 갸루는 없다 5화 (신캐) · 번역) 이 반에 갸루는 없다 6화 (볼링) · 번역) 이 반에 갸루는 없다 작성자 : Posyel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3.14 18:55:33

조회 54 추천 0 댓글 0

1.2005년 교토. 히야토는 20년전 85년부터 고아가되었고 항상 부모님 사고로 잃은 트라우마로 손거울을 들고 다녔다 거울을 들고 자주 혼자 중얼댔고 2005년 3월 29살의 히야토는 알바도중 자주오는 잔상손님 카이타가 폭력을 하자 그날밤에 거울에게 "확 그 노인네 계단에서 미끄러져버려라!" 라고 저주를 퍼부었고 다음날 정말 다친채로 편의점에 손님으로 온 것! 그리고 2주후 사채업자 다이카가 돈을 안갚는다며 막대로 때리자 맨홀에 빠져 죽어버려라 라고 했고 다다음날 정말 맨홀에 빠져죽음.

유치원때부터 짝사랑해온 유리카가 넌 고아라며 헤어지자고 하자 그날밤 거울에다가 화재로 죽어버려라! 라고했고 정말 화재가 나서 죽어버렸다 결국 무서워진 그는 그걸 깨뜨리는 순간 트럭이 집을 침입해서 두동강난채로 사망함

2.1985년 충북 제천. 성진석(19)군은 1남 2녀중 막내였다. 남매에게는 바로 옆집에 살던 9살 작은 아버지 아들 즉 사촌동생 명석군이 았었는데 백혈병으로 죽었다 그리고 3달후 그 죽은 아이의 생일인 9월 2일날 강아지가 진석네집에 갑자기 들어왔고 개를 명돌이라고 짓고 기른다 놀라운건 그 개가 사촌동생이 좋아하던 애니를 틀자 반응 하는 것이다. 그런데 11월의 어느날 갑자기 명돌이가 시끄럽게 짓는 것이다. 결국 밖으로 나와보니 불이났고 6개월후,갑자기 개가 왈왈 짓더니만 그 순간 산사태가 일어났다! 어쩌면 그 개는 사촌의 환생이 형 누나들을 살릴려고 나타난걸까.

3.2005년 중국. 엄마를 병으로 잃은 싱츠는 엄마가 죽기전에 아끼던 휴대폰을 엄마 관속에 넣었다 너무 간직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1달후 어느날밤 꿈속에서 엄마가 울먹이는 표정을 짓는 꿈을 꾸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음이 걸리는 것이다! 너무 놀란 나머지 관을 열었는데 핸드폰이 없어졌고 다음날 엄마가 꿈속에서 따라오라는 손짓을 하자 깨어난 그는 그 장소로 현실에서 간다. 놀랍게도 자주가던 식당이였고 거기서 엄마의 휴대폰을 발견한다 알고보니 범인은 거기 모자였다

a65614aa1f06b3679234254958db3438f655f81e4d0f55b96d8c2df18b1a9d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다운로드.jpeg.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646625	고1추후배 [3]	ㅇㅇ(121.190)	24.03.14	61	0
646624	일러레 준비 몇년 잡음 [1]	료나혐오함	24.03.14	58	1
646623	오늘 하루도 알차게 버린거다 [1]	만갤러(211.36)	24.03.14	31	0
646620	와 옴매	만갤러(110.12)	24.03.14	51	1
646619	「ハンバーガーー口ちょうだい」 [2]	ㅇㅇ	24.03.14	62	0
646618	듀라라라 이거 악역들이 걍 다 개찐따들같음	ㅇㅇ(106.101)	24.03.14	68	0
646617	엄마 카레에 스팸 넣으라고요 [2]	킴선풍	24.03.14	42	0
646615	역자구함) 번역하실분구함 [2]	AimerL	24.03.14	79	0
646612	일본식 촉법소년... [2]	ㅇㅇ(106.102)	24.03.14	88	0
646610	자본주의가싫어요 따뜻한수령님 품에 안고싶어요 [8]	마운틴싸이드	24.03.14	66	0
646608	만붕이 이제 샤워를	게토파르페	24.03.14	34	0
646606	아니 옵치 진짜 큐를 왜 이렇게 잡아주는거임.. [2]	엉뚱한만갤러	24.03.14	66	1
646605	"만붕씨 제발... 이번달 월세만 어떻게 봐줄 수 없을까요..?" [3]	만갤러(125.129)	24.03.14	103	2
646604	으악이 <~ 부럽네 ㅇㅇ; [4]	ㅇㅇ(1.249)	24.03.14	46	0
646602	솔직히 군대 1년 6개월 너무 짧은거같음	ㅇㅇ(61.74)	24.03.14	37	0
646600	ㄴ그래서 님이 뭘할수있음? ㅋㅋㅋㅋ [1]	만갤러(221.140)	24.03.14	23	0
646598	일본혼혈흑인 불쌍... [1]	PQRSTAED	24.03.14	88	1
646597	짭케비 ai 논란은 만갤 근들갑이냐	하초보	24.03.14	73	0
646596	만붕이 대학교 수업 끝났다 ㅋㅋㅋㅋ [2]	ㅇㅇ(211.234)	24.03.14	49	0
646595	네루 란제리 ㅎㄷㄷㄷㄷㄷㄷ	ㅇㅇ(211.246)	24.03.14	82	0
646592	근본씹덕세대 라노벨 추천점	ㅇㅇ(211.234)	24.03.14	23	0
646591	양키들은 왜 주근깨있고 그런거 좋아함?? [1]	ㅇㅇ(106.102)	24.03.14	31	0
646590	버튜버의 세계도 많이 빡센가봄ㄷㄷ [6]	만갤러(39.121)	24.03.14	92	0
646589	방금 본 만화 마왕 젖탱이 [4]	건공과	24.03.14	91	0
646588	"어 맞아맞아 놀랍지만 그건 사실이야" [2]	ㅇㅇ(220.85)	24.03.14	92	1
646587	이쁜 22살 여자애 방구는 커피향	ㅇㅇ(211.234)	24.03.14	53	0
646584	자지가 단단해졋음 [2]	ㅇㅇ	24.03.14	61	0
646583	가면쓰고 성교행위 <<<ㄹㅇ 쥬지터짐	ㅇㅇ(180.69)	24.03.14	66	0
646582	취업하고싶다 [1]	ㅇㅇ(118.235)	24.03.14	41	0
646581	밤양갱< 이거 뭐임 [7]	만갤러	24.03.14	93	0
646580	싱글벙글 만붕이 저녁 ㅁㅌㅊ?? [6]	2년후BMWX6M	24.03.14	65	0
646578	특슬람 < 대체 왜 틀딱들이 많은거임??? [2]	ㅇㅇ	24.03.14	72	1
646576	우우 바보만부이 한국을 떠날거야아… [14]	르와	24.03.14	98	0
646575	숏컷 톰보이 여친 사귀고싶다 [5]	카즈호	24.03.14	138	0
646574	당첨 [6]	아방튀르	24.03.14	58	0
646573	끼얏호우 [4]	만갤러	24.03.14	56	0
646572	고마카세루카이	ㅇㅇ(61.74)	24.03.14	38	0
646571	사신짱 드롭킥 최신화도 꿀잼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 [2]	건공과	24.03.14	71	2
646570	유부남 만붕이 오늘 딸감 ㅁㅌㅊ?? [2]	만갤러(125.129)	24.03.14	88	0
646566	소년의 어비스는 웨 계속 연재가 되는거지	ㅁㅁ(112.186)	24.03.14	40	0
646565	집에서 할수있는 알바 머 없나 [7]	ㅇㅇ(118.217)	24.03.14	54	0
646564	노래방 왔음 [4]	악플러만붕이	24.03.14	43	0
646563	만부이 누래방 왔어	쟈루페리오	24.03.14	32	0
646562	"이거 맡아봐 바보원직." [10]	서서원직	24.03.14	156	1
646559	포켓몬 그럴싸한 관장 코스프레 대회 우승자.jpg [5]	아슬란	24.03.14	139	0
646558	펩제 100ml에 얼마가 최저가지	seeu	24.03.14	25	0
646557	키작만붕이 여장못해 [1]	ㅇㅇ(118.235)	24.03.14	46	0
646556	출산율 씹창난거 오늘 느꼈다.... [7]	오구리랑빠구리	24.03.14	141	0
646554	아케비밥 AI 해명은 나왔음?	ㅁㅁ(112.186)	24.03.14	68	0
646553	저 번듯한 무직인데 친구하실분...? [5]	노나	24.03.14	54	1
뉴스	서울재즈페스티벌, 성공 기대감…레이니·잔나비 등 화려한 라인업 공개	디시트렌드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