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65년전

현 플레이마르 섬에서 켄지(로보미 아들)의 전자 데이터 생성. 

초고대문명이 이미 존재했음

2만년전

[달에서 사는 자들]과 관련된 건축물이 생김.

달로 항해가 가능했던 듯

7천년전 

기신 세스라카의 수리가 끝남

창세 이전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지만 그 이전의 것들도 존재함

창세

창세신이 강림하고 [하늘의 세계]를 창조

창세 이후

보다 더 발전을 갈구한 생명들의 공격을 받고, 신이 두개로 찢겨짐.

파괴에 의한 창조를 다스리는 [바하무트]

창조의 힘을 지닌 [창조신]으로 나뉨

창조의 신은 하늘 너머로 떠났고 동시에 붉은 지평과 유세가 탄생.

창세 후 시기불명

별의 민족이 하늘 너머에서 침략

2천년전(별의 민족의 점령시기)

별의 민족의 연구자가 원초의 짐승들을 만듬

루시퍼의 계략과 벨리알의 꼬드김으로 산달폰과 아자젤 올리비에 등

원초의 짐승들이 별이 민족들에 반란을 일으키고 판데모니엄에 유폐됨

루시퍼가 루시펠에게 살해되고, 검은 옷의 사내는 

하늘의 밑바닥으로 추방됨

에르스테 왕국에게 별의 민족이 아카샤를 양도

1000년전

유엘 소시에 코우 요우의 선조들이 다스리던 왕국이 멸망

패공전쟁 직전

미카보시가 그레이트 월에 봉인됨

패공전쟁

하늘의 민족이 세계를 다시 되찾음

패공전쟁 이후

별의 민족인 아레스가 성정수 아레스로 되어 

나루그랑데의 슈테르케섬과 계약을 맺음

200년전 

어느 죽은 별의 민족이 달의 민족에 의해 [성해]로서 부활당함.

30년전

주인공의 아버지는 신의 사명을 받고 비이 발프리트 로제타 

바라고나 등과 모험을 떠남

별의 섬에 도착해서 루리아를 데려오고 어딘가에 봉인

15년전 

아우라이그랑데의 이스타바이온 왕국의 진왕에 의해

나루그랑데의 비극이 시작.

10년전 

에르스테 왕국의 수도 메포라슈에서 프리시아가

아카샤를 폭주시켜 로키의 형이자 국왕인 뷰레이스트와

왕비 비올라가 사망.

5년전 나루그랑데의 토릿드 왕국이 있던 슈테르케섬에 천벌이 발동

바라고나와 하루를 제외한 왕족들 피살. 

카인의 형 아벨은 길베르트에게 살해당함

현재

주인공과 루리아의 첫 만남

바하무트의 포효로 인해 판데모니엄의 봉인이 틀어지고

산달폰이 탈출

멘스 54장 이후

주인공은 사대천사와 위대한 존재와의 대화

용의 시련 돌파 산달폰은 재봉인

루시펠이 살해당하고 산달폰의 후계자가 됨

빛의 시련 돌파.

벨리알에 의해 루시퍼가 부활하고 하늘 높이 있는 곳의

신의 탑 [에테멘안키]를 이용해 종말을 계획함

검은 옷의 사내는 판데모니엄 결계에 봉인

루시오(헬렐 벤 사할)에 의해 루시퍼와 벨리알이 차원의 틈새에 봉인

에테멘안키는 파괴, 루시오의 정체 밝혀짐과 함께 신의 시련 돌파

에테멘안키 파괴 이후로 창세유적들이 발굴되기 시작

헬렐 벤 샤렘의 봉인이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