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이타치가 나뭇잎의 스파이로서 한 일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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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이타치가 나뭇잎의 스파이로서 한 일 .jpg앱에서 작성

만갤러(223.39) 2024.03.12 21:52:23

조회 274 추천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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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도착하자마자 구라를 치고 등장하는 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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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카츠키의 목적은 나루토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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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나뭇잎의 스파이 이기 때문에 나뭇잎과 키사메의 전투를 최소화 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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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시끄럽게 굴지는 마라" <<< 대충 대충 해라 이런 말

길 막는데 너무 안싸우면 키사메가 의심을 할 수 있으니 줄타기를 하는 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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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메가 호승심을 보이자 키사메를 말리는 이타치.

키사메의 전력은 미수화 전 킬러비도 죠패지만

저때 카카시는 만화경도 못쓰는 3구옥 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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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사메는 카카시의 전투력을 모르기 때문에 이타치는 입 털어서 카카시 존나 세다고 올려쳐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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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메를 계속해서 말리며 나뭇잎을 보호하는 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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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키사메 대신 차라리 자기가 나서는 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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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증거인 카카시 독백, 이타치 스파이 복선

“왜 죽이지 않는거지? 마음만 먹으면..”

일부러 죠패기만 해놓고 죽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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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키사메를 말리는 이타치.

이타치는 키사메로부터 스파이의 의심을 피해야 했으며 나뭇잎 마을에서 구미도 지켜내야 했음

미션이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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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빠져 나온 후 나루토를 발견하는데 마침 보호자가 유명한 지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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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카카시를 올려치듯이 이번엔 지라이야를 올려쳐주며

구미 포획을 안할 수 있게 말 하는 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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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만나고 지금까지 빠져나간 녀석 없었다며 자기객관화를 못하는 지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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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유유히 빠져나가며 지라이야는 아웃오브 안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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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사실 이타치는 스파이이기 때문에

구미 포획을 저지하고 자기 존재 알리러 온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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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터치는 나뭇잎에 손 대지 않는다고 오비토랑 약속하고 아카츠키에 들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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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뭇잎 습격하는 ‘척’만 하고

키사메를 속이며 나루토를 포획하지 않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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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의 실력을 알고있는 키사메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도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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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 사생팬 카부토가 이타치는 사람 잘 속이고 스파이로서 거짓말만 치고 죽었다고 말까지 하면서 종결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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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가 마을을 지킬 수 있었던 한 마디.

단 10초도 안 되는 말 한마디로

키사메를 속여 아카츠키에 스파이로서 남아 있을 수 있었고

구미 포획을 하지 않아 나뭇잎을 지켜낼 수 있었던 이타치...

까딱 잘못하면 스파이와 구미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엄청난 무력도 아닌, 단 10초도 안 되는 말 한 마디로 둘 다 지켜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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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스파이로 들어가 마을을 지켰다.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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