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내가 지어낸 소설을 찾아라!!!

세가지중 거짓은 내가 지어낸 소설을 찾아라!!!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2.05 21:12:43

조회 27 추천 0 댓글 0

1.2005년 교토. 히야토는 20년전 85년부터 고아였고 항상 부모님 사고로 잃은 트라우마로 손거울을 들고 다녔다 거울을 들고 자주 혼자 중얼댔고 2005년 3월 29살의 히야토는 알바도중 자주오는 잔상손님 카이타가 폭력을 하자 그날 밤 거울에게 "확 그 노인네 계단에서 미끄러져버려라!" 라고 저주를 퍼부었고 다음날 정말 다친채로 편의점에 손님으로 온 것! 그리고 2주후 사채업자 다이카가 돈을 안갚는다며 막대로 때리자 맨홀에 빠져 죽어버려라 라고 했고 다다음날 정말 맨홀에 빠져죽음.

유치원때부터 짝사랑해온 유리카가 넌 고아라며 헤어지자고 하자 그날밤 거울에다가 화재로 죽어버려라! 라고했고 정말 화재가 나서 죽어버렸다 결국 무서워진 그는 그걸 깨뜨리는 순간 트럭이 집을 침입해서 두동강난채로 사망함

2.1985년 충북 제천. 성진석(19)군은 1남 2녀중 막내였다. 남매에게는 바로 옆집에 살던 9살 작은 아버지 아들 즉 사촌동생 명석군이 았었는데 백혈병으로 죽었다 3달후 그 죽은 아이의 생일인 9월 2일날 강아지가 진석네집에 갑자기 들어왔고 명돌이라고 짓고 기른다 놀라운건 그 개가 사촌동생이 좋아하던 은하철도 구구구를 틀자 반응 했다. 그런데 11월의 어느날 갑자기 명돌이가 시끄럽게 짓는 것이다. 결국 밖으로 나와보니 불이났고 6개월후,갑자기 개가 왈왈 짓더니만 그 순간 산사태가 일어났다! 어쩌면 그 개는 사촌의 환생이 형 누나들을 살릴려고 나타난걸까.

3.2005년 중국. 엄마를 병으로 잃은 싱츠는 엄마가 아끼던 폰을 관속에 넣었다 너무 간직한 것이라서 그런데 1달후 꿈속에서 엄마가 우는 표정을 짓는 꿈을 꾸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음이 걸려서 너무 놀란 나머지 관을 열었는데 핸드폰이 없어졌고 다음날 엄마가 꿈속에서 따라오라는 손짓을 하자 깨어난 그는 그 장소로 현실에서 간다. 놀랍게도 자주가던 식당이였고 거기서 엄마의 휴대폰을 발견한다 알고보니 관속에서 폰을훔친 범인은 거기 모자였다

7cec8377b5856df138e985e043877573a007887c7a029e12a8ff441f7704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13107576635561.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210279	만화 볼거 추천좀 [2]	ㅇㅇ(221.141)	24.02.18	44	0
210278	마도정병 진히로인...jpg [6]	ㅇㅇ	24.02.18	156	1
210277	강남에 성형한 사람 많더라 [1]	ㅇㅇ(106.101)	24.02.18	41	0
210276	아 ㅅㅂ 그냥 이걸로 해야지	푸니르여초딩완장	24.02.18	36	0
210274	정상인이라면 이강인 욕 못하지 ㅇㅇ [3]	ㅇㅇ	24.02.18	139	7
210273	만부이 점심먹음	Hels	24.02.18	22	0
210271	술설명해주는유튜브 왤캐재밋지 [9]	매일라디오	24.02.18	60	0
210270	진심으로 죽여버리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1]	ㅇㅇ(211.235)	24.02.18	76	0
210269	찌개 먹고싶네	만갤러(211.36)	24.02.18	29	0
210268	나랑 별보러갈래	오빠는끝	24.02.18	46	0
210267	원피스 완결나면 [6]	꼬츄나라왕자님	24.02.18	107	1
210266	창작나폴리탄괴담: 머리위의 숫자 [2]	ㅇㅇ	24.02.18	80	0
210265	지듣노 [1]	ㅇㅇ(125.185)	24.02.18	30	0
210264	겜 좀만 해도 3만원을 퍼주는구나.. [2]	노나	24.02.18	78	1
210263	인싸가 경험한 이별 <- 대체 뭐임? [5]	ㅇㅇ(49.142)	24.02.18	56	1
210260	카레만들 때 홀토마토 넣으면 아싸리해짐	ㅇㅇ(211.51)	24.02.18	37	0
210261	옛날엔 웃긴 짤 줏으려고 싱벙갤 갔었는데	ㅇㅇ(223.39)	24.02.18	55	0
210259	방금 주은 이치카 누나 짤...jpg [4]	가까워보여	24.02.18	133	1
210258	난 이쁜 걸레랑 결혼해서 알파메일에게 탁란당하고싶어 [1]	ㅇㅇ(106.102)	24.02.18	48	0
210257	카구라바치 진짜 그림 어케 못하나 [6]	ㅁㅁ	24.02.18	73	0
210256	포경수술도 성형아님?	ㅇㅇ(106.101)	24.02.18	38	0
210254	몹씨는 진짜 경이롭네 [1]	만갤러(223.38)	24.02.18	45	0
210253	폰겜 3개로 늘리니까 좀 힘들어짐 [7]	다크시니	24.02.18	88	3
210252	만화볼거 ㅈㄴ없네	ㅇㅇ(221.141)	24.02.18	24	0
210251	실트 21위에 내마위 오프닝 들어가는 방식 ㅋㅋ [3]	ㅇㅇ(58.141)	24.02.18	100	0
210249	ㄴ게이새끼면 개추폭격 [2]	ㅇㅇ(223.39)	24.02.18	25	0
210245	라면먹는 ai그림...jpg [1]	ㅇㅇ(115.23)	24.02.18	131	1
210243	윳쿠리 만화 최근에 다시봐도 재밌노 [2]	ㅇㅇ(106.101)	24.02.18	84	4
210241	성형하고 시간 존나 안감 [12]	ㅇㅇ(106.101)	24.02.18	87	0
210239	으으 이제 할걸	푸니르여초딩완장	24.02.18	26	0
210238	이 짤 뒤에 뭐냐 [2]	만갤러(110.76)	24.02.18	66	0
210237	사랑니 뽑아야겠으요 [4]	마리카쟝	24.02.18	41	0
210235	미소라면 ㅈㄴ 맛있네	도태남(121.133)	24.02.18	36	0
210234	오늘자 내마위 중계.gif [3]	ㅇㅇ(220.86)	24.02.18	179	1
210233	만붕이들잘자 [2]	암타황제강시현	24.02.18	25	0
210231	만붕이 인방앱다삭제함…	만갤러(125.240)	24.02.18	33	0
210230	가슴크기평가좀	ㅇㅇ(49.170)	24.02.18	51	0
210229	벌금전과 3범 이재명 vs. 남로당사형수 박정희 ㄷㄷㄷㄷㄷㄷ	외척	24.02.18	23	0
210227	나만 그렇게 신이 존재하길 바람? [4]	ㅇㅇ(210.95)	24.02.18	63	0
210226	아 잠이나 잘껄	gpz	24.02.18	51	1
210224	근데 간츠 카타스트로피가 그렇게 뇌절인가? [3]	치킨마니아	24.02.18	69	0
210223	일본에서 만든 김치 찌개 [3]	ㅇㅇ(125.129)	24.02.18	101	1
210222	댓글 안 다는 고닉 다 차단하는데 저런 글에 보이는 거 보면 웃김 [7]	윤수	24.02.18	68	0
210220	와 몸매.....	ㅇㅇ(211.246)	24.02.18	100	1
210219	박원순씨 죽은지가 벌써 5년전이네 [2]	다크시니	24.02.18	46	0
210218	상디 레이저 발로차서 막은거 [6]	ㅇㅇ(115.138)	24.02.18	88	0
210217	몇달전에 칼부림 뉴스막나올때 칼맞고죽는 악몽꿈 [1]	ㅇㅇ(121.147)	24.02.18	63	1
210216	야니네코 수인설정 은근 디테일해서 무서움...jpg [5]	만고통(125.177)	24.02.18	137	1
210215	[앰커] 타임라인.... gif [1]	킴렝가	24.02.18	65	0
210214	별이삼샵<= 여주이쁜데 먼내용 [1]	ㅇㅇ(121.172)	24.02.18	86	0
뉴스	‘MBC 퇴사’ 김대호 “전에도 사표 낸 적 있다…‘이 프로그램’ 때문에”	디시트렌드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