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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 미래사회 666GPT적그리스도라에몽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4 00:18:11
조회 68 추천 0 댓글 7

마크 오브 비스트 팔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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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컴퓨터가 666이다
인공지능 컴퓨터가 결합된 팔찌 혹은 생체칩 혹은 둘 다를
모든 사람들에게 주거나 이마 혹은 뇌 속에 칩을 이식한다
그것이 없이는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한다
바이러스가 계속 증가하고 세계대전으로 전세계 경제는
계속 안 좋아지고 기후 변화는 심각해져간다
세계정부가 나타나고 전세계 사람은 화폐도 신용카드도 없어진
새로운 세상에서 이마나 손목에 팔찌를 차거나 칩을 이식 받은 채 그걸 통해 감시받는다.
인공지능 기술은 하늘에까지 닿아 외계인들을 지구로 떨어뜨려
짓밟는다 생체실험과 인공지능 인간 복제인간들 계속 나타나고
신성한 종교의 터는 황무지가 된다.

// 본문 :
묵시록 예언이 계속 실현되어간다.

요한계시록 13장 보면 바다에서 로마제국이 새로운 형태의 짐승으로 부활해 나온다 전세계가 그걸 보고 기이히 여기며 따른다 거짓 선지자가 그 짐승의 형상을 따로 만들고 그 형상이 사람처럼 말하게한다.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을 이마,오른손에 받아야만 사거나 팔 수 있게된다 즉 기존의 화폐가 사라지고 '짐승의 이름'만이 새로운 화페이자 새로운 인증 수단이 된다.

이 짐승의 이름을 '짐승의 표'라 부른다
요한은 예언에 다음과 같은 공식을 적었다.
[짐승의 이름=짐승의 이름의 수=666=짐승의 표]

기존의 설은 이 짐승의 이름의 수는 로마 황제의 이름
'네로 카이사르'의 아람어 형태인 '네론 카이사르'의 히브리식
표기인 Nrn Qsr 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한 결과인 666이며
요한은 로마제국의 교회 박해를 증오하며 박해 받는 교회를
위로하기위해 예언을 빙자한 판타지 소설을 적은 거라는게
현재 전세계 신학계의 공식 입장이다

어차피 그 인간들은 예언이 미래를 예언한다는 초자연적 관점을
거부하는 ... 그냥 도덕적으로 신을 믿는다는 자들에
불과하다.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이 이 미스터리를 해결할 수 있다


?si=JkHjIPNuWOfZAE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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