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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글로벌 합의가격GCV(1파이 4억원)에 대한 의견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04 00:09:02
조회 1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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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규모로 볼때 GCV 314159달러가 합리적입니다

다만 그 가격까지 처음부터 가느냐 몇십년 시행착오거치면서 가느냐 차이입니다


한국의 대부분 파이유저들은 지극히 현실적이라 저가격을 이해못할 겁니다


비트코인 100원 할때 비트코인 6천만원에 거래하겠다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하겠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실생활에 사용못하는 비트코인이 12년 만에 8천만원 터치했습니다


GCV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파이코인이 글로벌 화폐로 사용되려면 세계 경제규모를 고려해 처음부터 4억으로 시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낮은가격으로 상장하면 소수에 의해서 움직이는 다른 코인들처럼 세력 코인이 되어 버리고 글로벌 화폐는 물건너 가기 때문입니다


파이코인을 디자인한 세력이 파이코인을 글로벌 화폐로 사용하려고 계획했다면 처음에 1000원이 되었든 4억이 되었든 어차피 설계한 세력들이 파이코인을 좌지우지합니다


암튼 GCV 314159달러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는건 좋은 현상입니다


세력들이 저렇게 사람들을 세뇌시키니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이 1파이 4억이 황당한 가격이 아니라 파이코인 가치를 높게 보게 될겁니다


파이코인은 일반 한국 파이유저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게 엄청난 코인이란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제가 보기에 한국 파이코인 유저들 간이 너무 작아요 ㅎ


내가 만약 내가 가진 파이가 1파이 4억의 가치를 가질수만 있다면 40억원어치 물건도 1파이 4억에 팔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파이 자산이 내가 판매한 물건 자산보다 크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모든 파이유저가 이런 마음을 품는다면 GCV가격 불가능하지는 않지요


몇만원 몇십만원 몆백만원어치라도 모든 파이유저가 1파이 4억가격으로 판매한다면 그게 곧 파이가격이 됩니다


세상에는 항상 상식적인 일만 일어나지는 않고 국가가 아니라 정치인이 아니라 민중들에 의해 세상이 바뀐적이 많았습니다


파이 커뮤니티는 한 국가가 좌지우지 못할만큼 전세계에서 계속 막강해지고 있고,

불가능할것만 같았던 파이 물물교환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앞으로 파이의 행보에 어떤일이 이루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충 알겠지요..

파이의 뒷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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