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은 그게 뼈를 깍는거라 그게 면역력에도 문젯점 있고 향후 노후는 어찌될지 모르고 부작용이 그래도 어느정도 있어서 변수가 너무 많음

뼈를 깍으면 그 턱뼈가 괜히 그렇게 자란게 아니고 다 이유가 있어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그렇게 진화된건데 그걸 깍아버리면 향후 노후에 변수 생기면 수명에도 문제생길건 뻔함.

분장형 화장의 경우에도 내가 싫어하는 이유가 오자와 다카하루 저서 ' 얼굴에 독을 발라라'를 읽고나서 얼굴에 화학물질을 통채로 바른다는걸 알게됐음

피부가 화장품을 흡수하는데 그게 한번 들어가면 지워도 잘 안지워짐 피부에 계속해서 데미지를 끼치고 피부의 노화속도를 증가시켜버림.

게다가 화장 수시로 하다보면 자신이 얼마나 늙고 있는지 실제모습엔 감각이 무뎌져서 이게 문제가 됨. 

얼마나 늙고 있는지를 제대로 인식되야 뭔가 해결책을 놓는건데 화장은 그걸 할수 없도록 하고

자기 자신이 자신한테 다크니스 깔고 페럴라이즈 걸고 메테오로 존나 때리는 짓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