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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炼是幸福的源泉

ㅇㅇ(108.181) 2024.02.26 16: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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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炼是幸福的源泉

文: 山东大法弟子 同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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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网二零二四年二月二十五日】在一九九九年七月二十日之前,我本来有一个幸福的家庭:两个女儿,一个儿子;我与妻子、大女儿都修炼大法,平时都能按照真、善、忍的标准来要求自己,爱护年幼的小女儿与儿子,家庭氛围真是其乐融融,幸福美满。

但是“七·二零”之后,我、妻子及大女儿都多次被非法劳教、拘留,被关押在洗脑班,酷刑折磨。从此,幸福的家庭被江泽民及邪党迫害的支离破碎。

在常人看来,这日子根本没法过了。但我们因为心中有法,有师父保护,再大的苦,我们都不觉的苦。一方面是因为师父为我们承受了酷刑带给我们的实质的苦;另一方面是我们明白因果与得失的关系。

师父说:“我们不想追求常人要得的东西,而我们所得到的又是常人想得都得不到的,除非修炼。”(《转法轮》

二零零七年,大女儿到了婚嫁年龄,按当地风俗,都要彩礼,而且与我们当地的收入水平相比,要的彩礼都比较重。我与妻子商量:我们修炼人不能混同于常人。我们要和女婿讲清楚:我们是修法轮大法的,只要他本人明白大法是好的,是教人做好人、更好的人的,至于彩礼我们是不计较的。结果,女婿很认同,可能女儿早就跟他讲过了。后来的一切都很顺利。也许这就是缘份吧,在大法被迫害的特殊时期,一个不修炼的常人能够认同大法,大法就会恩赐福份。现在女婿在外包工程,因为相信大法好,干什么什么顺利,已经有两个儿子,有车,有好几套楼房。在常人眼中,这也算是幸福之家了。

二零零八年,我被非法劳教一年。回来后,我没有消极怨恨,相反我一边更坚定的做好三件事,一边还盖了一个二层的房子,很气派。没多久,儿子也结婚生儿育女,我与妻子儿孙满堂。后来全村整体搬迁,我们住進了新盖的楼房。这在我们山区农村也是令人羡慕的。

正当我们感到生活步入了幸福的轨道,一切都风平浪静的时候,儿媳由于受现在败坏了的社会风气的影响,在一天晚上,突然向她娘家妈提出要离婚,自己亲生的儿女都不要了。这突如其来的事情,把我们两家老人都搞的晕头转向,不知道该怎么办。

看着眼前年幼的孙子、孙女,各种人心都在往外返。我努力使自己冷静下来,与妻子从法上交流:在修炼的路上没有偶然的事,看似突然,其实是早就注定了的。师父会将计就计,利用这一切去我们的执著心,让我们快点提高上来。我们一定要把握好自己,坚信师父给我们的一定是最好的。

我们就找找自己,看这件事在去我们的什么执著心。我们首先找到了是去“亲情”。无论是对儿子,还是对孙子、孙女,我们的情都太重,我们得把这个“亲情”放下。

第二个执著心是爱面子的心。这件事情出来后,周围的人一定会说三道四,我们的爱面子的心一定会受到冲击。我们一定要摆正与人的关系,不与人计较,不争不辩,不怨不恨,平和对待。

后来这几年,孙子由他姥姥管着上学,孙女由她奶奶带着。儿子也有了新的对象,自已在城里买了楼房,明年就结婚。

回想这大半生,如果不是修炼法轮大法,遇到的这些沟沟坎坎,真不知道会怎样的忧愁、烦恼。万幸的是今生有缘修大法,明白了人生在世是为了返本归真,一切乱象只不过是为成就我们而早已写好的剧本,我们不必入戏太深。所以我们活的洒脱,活的轻松,活的明白。修炼是一切幸福的源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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