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해파리 4화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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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파리 4화 봤습니다 앱에서 작성

치히로쨩

2024.04.28 16:20:33

조회 125 추천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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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3화로 인하여 주인공들이 모두 모이게 된 팀 JELEE 입니다.

이번화는 새로운 곡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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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챙과 처음으로 대면하게 된 카노와 메이

핑챙은 무려 현직 버튜버에 명문고 학생회장!! 인걸로 알고 있었던 두사람입니다만

여기서 핑챙은 모두 구라였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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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도 학교에 별로 가지않는다며 오히려 웃어버리는 카노.

여기서 핑챙은 마음을 열게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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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카노의 집에 모인 팀 JELEE

좆목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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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견충돌.

다들 각자의 일정이 있지만 빠른 시일내에 신곡을 내고 싶은 카노와 의견이 대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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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상해 빤스런해버린 카노.

카노가 보고 있는 아이돌들은 카노가 탈퇴한 아이돌 그룹의 맴버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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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가 탈퇴한후 컴백을 하게 되어 신곡을 내게 되었다는데요

카노는 여기에 지고 싶지 않아 무리하게 신곡을 빠른 시일내에 내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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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카노가 떠나고 분위기가 씹창난 맴버들 앞에 나타난 뉴페이스.

그 정체는 카노의 언니!!

이거 맴버들끼리 싸울때 좀 숨막혔었는데 이 누님이 등장하니까 분위기가 환기되더군요.

적절한 등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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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의 과거에 대해서 썰을 푸는 누님.

카노가 아이돌을 열심히 했었던 이유는 가정사 때문이었는데요.

안보셨다면 이건 직접 애니로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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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누님덕에 카노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되어 결국 화해를 하게 된 팀 JELEE

다시한번 좆목을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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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밤을 새고 작업하여 곡을 완성하게 되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idSdN33PAwk

그렇게 탄생한 이번화의 엔딩.

가사의 내용은 카노가 하고 싶었던 말을 표현한 거 같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것 같군요.

앞으로 매 엔딩마다 이렇게 신곡이 나오는걸까요?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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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란건 항상 의견이 맞을 수는 없는 법이죠

싸우면서 서로에게 맞추고 성장해 나가는 법입니다.

이번화로 인하여 한층 더 사이가 돈독해진 팀 JELEE.

다음화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군요.

고정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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