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숫자 41의 뜻 - 만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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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만붕군의 삶 1 고증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작성자 : 검은충동모에

성경 속 숫자 41의 뜻앱에서 작성

책사풍후

2024.04.27 13:10:57

조회 68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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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숫자 41의 뜻

성경 속 숫자 41의 뜻을 탐구해보자.

창세기 41장 히브리인 요셉이 이집트 총리가 된다

이사야서 41장 동방 해 뜨는 곳 섬들의 '의인'이 주의 이름을 부르고 다시 일어나 북쪽으로 가서 자기 발로 가보지 못한 그 길을 따라 안전하게 지나가 세계 정복자가 된다

주가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다고 한다.

('의'의 일본식 한자 발음은 '요시'.

길 ,지나가다 에 해당하는 한자는 '경'인데 일본식 한자 발음은

'츠네'다.

일본 국호는 해 뜨는 곳이란 뜻이다

일본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다

일본은 태평양을 지배했었다 태평양은 동방의 맨 끝 바다다.

태초는 근원이다

근원의 한자 '원'의 일본식 한자 훈독 발음은 '미나모토',

음독 발음은 '겐'이다

세대는 한자로 '씨'인데 일본식 발음은 '지'다

'겐지'.

미나모토 가문 '원씨'는 '겐지'라고 발음한다.

요셉 요시츠네 '요'와 'ㅅ'으로 발음이 비슷하다

미나모토 요시츠네는 백제 무령왕의 후손이다

백제 무령왕은 부여씨다 만주의 부여 왕국의 왕가가

백제의 기원이다

부여 초기 문화는 스키타이 계열 문화 영향이 많다

고대 중국 기록 '삼국지 동이전 부여 편'을 보면

부여를 세운 건국자들은 어딘가에서 나라가 망해서 망명 온

자들인데

부여의 시조 '동명'은 중국으로부터 머나먼 북쪽의 나라 '고리'국의 왕자라고 나온다

'고리'는 '색리'라고도 적는다

스키타이는 변형된 발음이고 본래는 '사카'가 맞다,

사카가 한자로 '색'이라 적힌걸까?

백제의 2대 왕 '다루' 3대 왕 '기루' 는 페르시아의

다리우스,키루스 왕 느낌 난다

스키타이는 페르시아의 속국이다

페르시아 아하수에로 왕의 아내는 유대인 에스더다

페르시아 유대인 혼혈 왕손이 스키타이 땅을 지나

동방의 해 뜨는 곳을 찾아 간 것일까

)

시편 41장 가난한 자가 고통당할 것과 이스카리옷 유다의 최후의 만찬 배반이 예언되어 있다 (이스카리옷 유다는 서민을 등쳐먹는 스타일의 좌파이며 무장투쟁 독립운동을 지향하는 자였을 가능성이 있다)

욥기 41장 사탄 드래곤 레비아탄이 나온다

41은 적그리스도의 42달 통치에서 딱 1달이 부족한 숫자다

일 수로는 1230일이다

다니엘서에 적그리스도의 박해에서 견디는 유대인들과 관련하여 "1260일 1290일 1335일까지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고 예언되어있다

적그리스도는 동쪽 북쪽에서 들려오는 소문에 발작하며

많은 이들을 학살하다가 종국에는 아무도 도와주는 자 없이

끔찍하게 최후를 맞고

그 후 최후 심판의 날이 도래하여서

의인은 영광의 부활로

죄인은 수치스러운 부활로 부활한다고 한다

예언에 이중 삼중적 의미가 있다면

1번째 의미는 셀레우코스의 박해에도 견디는 유대인들

2번째 의미는 로마 교황의 박해를 피해 동양으로 간

네스토리우스 경교와 유대교가

서기 1260년에 국호를 '원'으로 바꾸고 정식으로

황제국 선포한 몽골제국에서

칸의 조언자들이 된다는 뜻?

서기 1290년은 옷치킨이성계 가문이 몽골의 사또 '다루가치' 직을 버리고 만주를 떠나 고려의 함경남도 함흥으로 이사한 해

서기 1335년은 옷치킨이성계의 탄생

3번째 의미는 로마의 적그리스도 교황이 중국 러시아의 3차세계대전 위협으로 골머리를 앓아 바이러스 살포하다가

자기도 죽는데

유태인들은 옷치킨이성계의 나라 조선으로 도망가

탄금대 남쪽 조령 산골짜기 밀실에 들어가 좀비대재앙에서

버티다가 최후의 심판의 날을 맞이한다는 뜻일수도 있다

전에 40은 지혜 예언 고난 수양 치료,다시 올 엘리야, 그리스도에 앞서 나타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를 뜻하는 숫자라고 했다

그럼 40에 1을 더하면 1이 되는데 1은 무엇인가

이사야서 41장 25절은 하나님이 단 한 사람을 동방 해 뜨는 곳에서 부른다고 예언되어있다

구약성경 판관기를 보면 하나님은 유대인이 박해받고 이교도가 득세할

때 의인 한 사람을 '판관'으로 부르셔서 그로 하여금

이방을 심판하고 유대인을 보호하게했다

미나모토 요시츠네는 일본에서 천황을 보위하는 '판관'직에 임명되었었다

그는 몽골로 가서 징기스칸이 되었고

징기스칸은 전쟁터마다 네스토리우스 경교도들과 유대인들을 데리고다니며 예언 지혜적인 자문을 구했다

그는 싸움터마다 이기고 다녔다

그는 구약 신약 탈무드를 표절하고 혼합시킨 이슬람교도들을

정벌해 학살했다

그는 하나님이 보낸 심판의 사자였다

징기스칸이 닦은 실크로드를 통해 고려 금속활자가

유럽으로 전파되고 그 후

구텐베르크가 포도즙틀을 활용해 금속활자를 만들고

덕분에 종교 개혁이 일어나고

서기 1600년대 초반에 하나님의 말씀 킹제임스성경이 나타날 수 있는

종교 문화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요한계시록 16장의 하나님의 심판 포도즙틀이 밟혀서

피가 1600 스타디온을 흘렀다는건 중세 암흑시대에

로마 교황에게 박해 받고 학살 당해온 순교자들의 피가

서기 1600년 킹제임스성경이 태어나게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선 '왈덴스'파 등 로마 교회의 허락 없이 자신들 스스로 성경을 필사하고 전파하던 알프스 산맥의 참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역사를 연구해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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