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9장. 그리고 주께서 배를 타고 건너가 자기 성읍에 도착하시니라. 그런데모바일에서 작성

예수그리스도창조주(211.234) 2024.04.27 06:39:27
조회 62 추천 0 댓글 0
														
7ced8076b58268f63ce798bf06d6040323d057bee351fb0abf

9장.
그리고 주께서 배를 타고 건너가 자기 성읍에 도착하시니라.
그런데, 보라,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한 중풍병자를 주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네 죄들이 용서 받았느니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보라, 서기관들 중 몇 사람이 속으로 말하기를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도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 위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그후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가더라.
무리가 이를 보고 놀라며 그러한 권세를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0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한 남자가 세무소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오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주를 따라가더라.
0 예수께서 그 집에서 앉아 음식을 드실 때, 보라,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와서 주와 주의 제자들과 더불어 앉았더라.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느니라.’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니라.
0 그때 요한의 제자들이 주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을 자주 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혼방의 아이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신랑을 그들에게서 빼앗길 날들이 오리니, 그때에는 그들도 금식하리라.
새 천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이는 기우려고 댄 천조각이 그 옷을 당기어 더 흉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라.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붓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망가지게 되나 새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부으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고 하시더라.
0 주께서 이러한 것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보라, 어떤 관원이 그에게 와서 경배하며 말하기를 “제 딸이 방금 죽었나이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안수하여 주소서, 그러면 그 아이가 살아나겠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 그를 따라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가더라.
0 보라, 십이 년 동안 유출병을 앓던 한 여인이 주의 뒤로 와서 겉옷단을 만지니라.
이는 그 여인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분의 옷을 만지기만 하여도 낫게 되리라.’고 함이라.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녀를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도다.”고 하시니, 그 여인이 그 시각부터 낫게 되니라.
예수께서 그 관원의 집에 오셔서 악사들과 떠들썩한 무리를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러가라. 그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느니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를 비웃더라.
그러나 무리를 내보내신 후에, 주께서 들어가 그 소녀의 손을 잡으시니, 소녀가 일어나는지라.
이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0 그후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가실 때,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말하기를 “다윗의 아들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하더라.
주께서 집에 들어가시니 그 소경들이 주께 오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러하옵니다.”라고 하더라.
그때 주께서 그들의 눈을 만져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시니,
그들의 눈이 뜨이더라. 그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히 당부하여 말씀하시기를 “주의하여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하라.”고 하시니라.
그러나 그들이 나가서 온 지방에 그의 명성을 퍼뜨리니라.
0 주와 그 일행이 떠나갈 때에, 보라, 사람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벙어리 한 사람을 그에게 데려오니라.
그 마귀가 쫓겨나자 그 벙어리가 말을 하더라. 무리가 놀라며 말하기를 “일찍이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도다.”라고 하더라.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말하기를 “그는 마귀들의 통치자를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하니라.
그후에 예수께서 모든 성읍들과 마을들을 돌아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왕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또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허약함을 고쳐 주시더라.
0 주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지치고 흩어졌음이라.
그때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구나.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의 주께 기도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라고 하라.” 하시더라.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691041 입술껍질이야 [17] 마운틴싸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201 3
1691040 오-홋홋호<<<제 현실웃음소리임... [25] 식봉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105 0
1691037 일본 그 여자신 믿는 종교를 뭐라고 하더라 [4] ㅇㅇ(118.235) 24.05.14 82 0
1691036 봇치원작자 <----- 작품에 애정없음... [10] ㅍㅋㄹㅁㅇㄱ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142 0
1691035 삼각함수 <~ 적응되니까 미분 적분보다 왜케 쉽노? 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39.7) 24.05.14 77 0
1691034 4시반에 저녁 만들어야지 [1] 호시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48 0
1691032 버튜버 보빔짤 뿌림 에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73 0
1691031 마라탕, 덮밥, 꿔바로우 vs 피자 [1] ㅇㅇ(61.105) 24.05.14 60 0
1691030 투명오줌인 푸니르여초딩완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48 0
1691029 이건 사먹어주는 애들이 병신아님? ㅋㅋㅋ [10] ㅇㅇ(112.146) 24.05.14 156 0
1691027 최애 카나단 아카네단 둘다 화났네... [3] ㅇㅇ(101.235) 24.05.14 125 0
1691025 헤필보기전엔 사쿠라 이거 아파서 만지는줄 알았는데... [6] Da&#039;Cap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100 2
1691024 군대휴가 나와서 친구없어서 게임만 하는사람이 진짜 불쌍한듯 [1] 사리나(14.32) 24.05.14 193 0
1691021 요즘 10대들... 인성 수준... jpg [1] ㅇㅇ(14.52) 24.05.14 123 1
1691020 이비인후과 다녀오고 약 줬는데 .. [7] ㅇㅇ(211.234) 24.05.14 80 0
1691019 공포의 누나....manhwa [4] ㅇㅇ(223.39) 24.05.14 271 0
1691017 이..씨발 개걸레 비처녀련이!!!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115 0
1691016 우리나라는 박근혜때부터 지랄나기 시작한거임?? [3] 개돼지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80 0
1691014 끔찍한 일을 당한 카호..jpg [9] ㅇㅇ(118.235) 24.05.14 436 0
1691013 인어공주 망가..jpg ㅇㅇ(121.191) 24.05.14 119 0
1691012 소신발언, 윤두견아님) 라인 넘어간게 윤석열탓임? [4] ㅇㅇ(211.246) 24.05.14 81 0
1691011 공식 푸씨..jpg [6] ㅇㅇ(118.235) 24.05.14 171 1
1691007 키타 런치세트.jpg 만갤러(106.255) 24.05.14 114 0
1691006 너네 현실 웃음소리 뭐임? [11] 만갤러(61.79) 24.05.14 116 0
1691005 몸매 하나는 ㄹㅇ 좆되는년 ㅗㅜㅑ 만갤러(117.111) 24.05.14 128 0
1691003 나 저거 지금까지 마히로콘인줄 [2]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73 0
1691002 와 사람 머리만한 젖탱이 감촉 개쩌네 [1] ㅇㅇ(106.101) 24.05.14 69 0
1691001 롯데리아 빅불 vs 더블더블 [5] 포말하우트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146 0
1691000 AI가 만든 미즈하라임… [3] 앙게섬(118.235) 24.05.14 127 0
1690999 존나 불쌍한 만붕이...jpg [7] ㅇㅇ(211.36) 24.05.14 155 2
1690998 스킵과 로퍼 후배 그거 닮은듯 아지미미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66 0
1690996 좆인소맨 3주 휴재 애미 처뒤짐 ㅇㅇ(183.103) 24.05.14 53 0
1690995 완결만화추천좀 [4] 공익이버스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97 0
1690994 코 뚫으니 살거같네 .. [1] ㅇㅇ(211.234) 24.05.14 57 0
1690993 사실 남자임<<<평범한 짤도 개꼴리게하는 한마디 [2] ㅇㅇ(118.235) 24.05.14 70 0
1690989 좆본 꼬라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140 2
1690988 나는 언제까지 쳐놀아야 만족하는걸까... [10] 연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86 0
1690987 한국인들은 공산주의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 사리나(14.32) 24.05.14 36 0
1690986 “지구인들아! 내게 힘을 빌려줘!” [6] ㅇㅇ(112.144) 24.05.14 114 0
1690985 인스타 스토리 << 올려보래서 올렸는데 아무반응도 업음 [1] ㅇㅇ(223.62) 24.05.14 68 0
1690983 오끝 진히로인은 미하리다.. [1] ㅇㅇ(175.119) 24.05.14 91 0
1690982 이런캐릭보면 무슨생각듬? [1] 만갤러(61.77) 24.05.14 64 0
1690980 방금 만순이 보빨로 오르가즘 보냄 만갤러(223.62) 24.05.14 57 0
1690979 제 여친임..jpg [2] ㅇㅇ(118.235) 24.05.14 105 0
1690976 뭐하냐? 만갤러(116.33) 24.05.14 51 0
1690975 아는 지인이 할아버지랑 아빠랑 같은날 돌아갔다는데 [1] ㅇㅇ(118.235) 24.05.14 58 0
1690974 AI근들갑 체감이안댐 [8] 식봉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106 0
1690972 공부할 맛이 안나네 [4] 만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59 0
1690970 심심하거나 외로운 만순이 없나 [2] ㅇㅇ(118.235) 24.05.14 47 0
1690967 연예인 누구 닮음 [1] 만갤러(211.234) 24.05.14 78 0
뉴스 “발 디딜 수 없어”… 이상아, 족저근막염으로 고통 디시트렌드 05.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