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은사주의 이단에 속지말라순복음에 속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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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은사주의 이단에 속지말라순복음에 속지말라앱에서 작성

책사풍후

2024.04.26 21:41:47

조회 11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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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은사주의 이단에 속지말라 순복음에 속지말라

성경에서 방언은 외국어 식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이 나옵니다 현재의 기독교 은사주의의 방언은 함부로 판단하긴 그렇지만 천사의 방언이라 보긴 힘들고 그냥 엉터리같습니다 천주교인들도 매우 비슷한 방언을 하거든요 그냥 마귀가 줬거나 뭔가 어떤 혀가 꼬이게되는 어떤 신체적 계기가 있을수도 있고...

성경엔 방언 기도를 하지말라는 말은 없습니다. 집에서 혼자 하는건 괜찮은데 교회에서 단체로 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시끄럽고 무서워서 새로운 유입들이 뒷걸음질쳐 나가니까 방언은 통역하는 은사 받은 사람이 붙어있지않으면 집 바깥에선 단체로 하지말라는게 사도 바울의 말입니다

문제는 사도 시대의 방언 은사랑 서기 18세기 이후

미국에서 등장한 개신교 은사주의의 방언 은사가 서로

관련 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도할 때나 많이 말을 해야 들어진다고 생각하지말고 중복하여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자기 성찰의 시간입니다 성찰하기위해 성경 구절을 묵상하며 자기 수양으로 기도하며 동시에 하나님과 가까워지면서 자기 죄를 회개하고 경건으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단지 소원만 얘기하는거면 기도는 한 마디만 해도 충분합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방언 은사는

1. 알아 듣기 힘든 천사의

방언을 통해 마귀도 알아 듣기 힘든 암호적 형태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보내는 목적

2. 외국어 능력이 부족한 그리스도인이 외국에 복음을 전파하기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방언 은사란 초자연적 능력을 받은거

이 두 가지가 방언 은사의 목적으로 나옵니다

현재의 기독교에서 행해지는 은사주의의 방언은

천주교의 방언 은사랑 별 다를게 없고

외국에 복음 전파하기위한 목적으로 방언하는 것도 아니라서

사도 시대의 방언 은사로 보긴 힘들어 보입니다

킹제임스성경 잠언 25:14

거짓 은사를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누구나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Whoso boasteth himself of a false gift is like clouds and wind without rain.

구약성경 열왕기를 보면 기원전 8세기 아합 왕의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그 수가 매우 수백 수천 급으로 많았지만

몇 명 빼고는 전부 마귀의 속이는 영이랑 소통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거짓 선지자들 특징은 쉽게 타협하고 듣기 좋은 소리 하며

은근히 정치질하며 부녀자들이 듣기 좋은 소리 하며

지나친 긍정의 힘의 메세지만 해댑니다.

그런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과 죄악들은 구약성경의 여러 곳에서

수없이 나타납니다

현재 한국의 기독교의 은사주의가 묻은 모든 교회들은

정치에 개입하고 교회가 아줌마들 판으로 돌아가고

긍정의 힘의 메세지가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미국의 기독교의 은사주의 역시 비슷하죠

트럼프를 지지하는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며 정치에

개입하며

지나친 긍정의 힘의 메세지들이 남발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사도 베드로 등이 우상 숭배자들이랑 타협하거나

정치를 하거나 아줌마들이나 부자들 듣기 좋은 소리 하던가요? 안 그랬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이 우와 좌

혹은 부자와 서민 혹은 여러 당파로 나뉘어서 서로 싸울 때

기독교인들은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정치에 개입해선 안되며

정치에 관심 가지는 것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은 그들의 위에 서서 그들을 가르치는 높은 위치에 있을지언정 촌스럽고 줏대없게 그들 사이에 끼어서 놀 순 없습니다.

은사주의 순복음에 조금이라도 개입되거나 은사주의 순복음을

옹호하는 자들은 전부 성경에서 벗어난 거짓선지자들의 부류이니 그들의 잘못을 꾸짖고 킹제임스성경을 받아들이게 하는게 은사주의자들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태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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