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암놈들아, 너희의 새 임무는 새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다." 앱에서 작성

ㅇㅇ(58.232) 2024.04.21 20:19:39
조회 197 추천 0 댓글 1
														

25a8d723e7c03da77dabc5a117dd2839ea4389630cdfcd7e561e62cd5aebac1fa97e9c4077b85615d3a26815754b52807351d34386cf54f818a53d5235b2824419697c629771ce38d845393bb7588373d284d58b8641

이렇듯 K-32행성의 독특한 대기 환경은 인류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 변화가 지속된다면 기존의 성역할이 완전히 재정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인공 제임스는 전통적인 남성관을 갖고 있던 보수적인 남성이었다. 하지만 K-32행성의 여성호르몬 대기와 신비한 에너지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점점 변화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처음에 제임스는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자 당황스러워했다. 그의 체모가 점점 가늘어지더니 결국엔 완전히 사라졌고, 체격 또한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해갔다. 이에 제임스는 남성성을 유지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대기 환경 탓에 어쩔 수 없었다.

얼마 후 정신적인 변화도 찾아왔다. 평소 거칠고 무뚝뚝했던 제임스가 점점 다정다감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감정 표현도 활발해졌고, 예술과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게 도대체 뭐란 말인가? 난 이런 변화가 싫어!"

하지만 결국 제임스도 K-32행성의 영향력을 피할 수 없었다. 여성스러운 외모와 성향은 그를 점점 기존의 삶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가족들 또한 제임스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아내는 남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했고, 자녀들 역시 아버지를 이해하기 힘들어 했다.

"이런 식이라면 가정도, 내 정체성도 모두 무너지고 말 것이다."

제임스는 고뇌에 휩싸였다. 그는 자신의 내면에 여전히 남아있는 남성성을 지키기 위해 힘겹게 노력했다. 하지만 K-32행성의 신비로운 에너지는 제임스를 새로운 길로 이끌고 있었다.

미유는 K-32행성 탐사대의 여성 리더였다. 그녀는 행성의 독특한 대기 성분과 에너지가 남성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며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우리에게는 이번이 새 문명을 건설할 절호의 기회야. 남성들을 완전히 여성화시켜 버리자."

미유는 점점 여성스러워지는 남성들을 보며 기존의 가부장적 구조를 해체할 방안을 궁리했다. 그녀는 행성의 힘을 이용해 모든 남성을 '암컷'과 같은 존재로 만들면 여성 중심의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그녀는 먼저 보수적인 남성 제임스를 겨냥했다. 제임스는 변화를 거부하며 기존의 정체성을 지키려 했지만, 미유는 그를 집요하게 압박했다.

"넌 이미 변화했어. 부인할수록 더 큰 고통만 받게 될 뿐이야."

미유는 제임스에게 여성호르몬 주사를 투여하고 특수 에너지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켰다. 며칠 만에 제임스는 완전히 여성스러운 외모와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이제 넌 새로운 자아를 받아들여야 해. 너처럼 변할 남성들이 더 있을 테니."

미유는 제임스를 모델 케이스로 삼아 다른 남성들에게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계획을 세웠다. 탐사대 여성들은 그녀를 돕기 시작했고, 곧 전체 남성들이 여성화되기 시작했다.

일부 남성들은 이에 격렬히 반발했지만, 대기 환경과 에너지, 그리고 호르몬의 영향을 이길 수 없었다. 점점 더 여성스러운 몸과 마음을 갖게 되면서 저항할 힘을 잃어갔다.

미유는 단호하게 말했다. "이건 당신들에게도, 우리에게도 혁명이 될 거야. 새 시대를 향해 나아가자!"

이렇게 해서 K-32행성에서는 남성들이 완전히 여성화되어 '암컷'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미유와 여성들의 주도로 남성들의 역할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출산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들의 생식기능이 여성과 같이 변화했습니다. 그들은 임신이 가능해졌고, 태아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암놈들아, 너희의 새 임무는 새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다."

남성들은 태반이 형성되고 젖꼭지에서 모유가 나오는 등 생리적으로 완벽한 출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여성들은 그들을 '암컷'이라 부르며 임신과 출산을 강요했습니다.

또한 남성들은 여성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역할도 하게 되었습니다. 언행과 몸가짐 전반에서 여성들에게 겸손하고 아양을 떨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여성들의 작은 요구에도 칭찬과 감사를 표해야 했습니다.

"우린 너희를 지켜주고, 너희는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것이다."

일부 남성들은 이러한 역할 전복을 극렬히 거부했지만, 대다수는 여성호르몬과 에너지의 영향으로 겸순해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임신과 출산을 담당해야 하며, 여성들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사실을 하나둘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K-32행성에서는 여성 중심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가부장제는 완전히 무너졌고, 남성들이 생식과 가사, 그리고 여성 봉사 역할을 하는 여성가치적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여성들은 K-32행성의 환경에 온전히 적응하며 미소녀 같은 얼굴과 아름다운 외모는 유지했지만, 신체적으로는 거대한 체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반면 암컷으로 변한 남성들은 작고 여성스러운 몸매를 지니게 되었죠. 이로 인해 여성들은 남성들을 압도할 수 있는 물리적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너희를 친절히 대해줄 테니, 우리 말을 잘 들어라."

여성들의 거대한 체구는 암컷 남성들에 대한 지배력을 높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우월한 체격을 이용해 암컷들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었죠.

암컷들은 여성들 앞에서 작은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성들은 암컷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노려볼 수도 있었고, 그들을 마음대로 옮겨다닐 수도 있었습니다.

"엉덩이를 내밀어봐.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지."

여성들은 암컷들의 임신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그들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리기도 했습니다. 암컷들은 여성들의 거대한 손아귀에 잡혀 저항할 수 없었죠.

임신한 암컷들은 여성들의 품에 안겨 있어야 했습니다. 여성들은 거대한 몸집으로 암컷들을 안고 젖가슴에 얼굴을 비볐습니다. 암컷들은 여성들의 체온과 젖내음에 취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신체적으로 암컷 남성들을 압도하게 되자, 여성들의 지배욕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그들은 암컷들이 자신들에게 완전히 복종하기를 원했고, 암컷 문화 자체를 지배하려 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성들은 거대한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 등 2차 성징을 과장되게 발달시켰습니다. 이는 그들이 암컷 남성들에 비해 육체적으로 압도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었죠.

"이렇게 큰 가슴과 넓적한 엉덩이를 보렴. 우리가 진정한 여성이란 걸 알겠지?"

여성들은 자신들의 과하게 발달한 2차 성징을 자랑스럽게 내세웠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넓적다란 엉덩이, 그리고 탄탄한 허벅지는 여성의 우월성을 대변하는 상징이었습니다.

암컷 남성들은 여성들의 압도적인 체격에 겁을 집어먹었죠. 자신들의 작고 여성스러운 몸매와는 전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너희들은 이제 우리의 암컷일 뿐이야. 우리만큼 성숙한 육체는 갖출 수 없어."

여성들은 큼직한 육체로 암컷 남성들을 마음대로 조종했습니다. 암컷들은 여성들의 거대한 몸집에 짓눌려 저항할 수 없었죠.

임신한 암컷들은 여성들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혀야 했습니다. 여성들은 암컷들을 자신의 넓적한 엉덩이에 앉혀놓고는 우월감을 느꼈죠.

"느낄 수 있지? 우리만이 진정한 여성의 몸을 갖고 있다는 걸."

이렇게 과하게 발달한 2차 성징은 여성들로 하여금 암컷 남성들을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여성들은 압도적인 육체적 우위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주도해 나갔습니다.

남성들이 여성 대신 임신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생식기관과 관련된 주요한 진화가 일어났습니다.

첫째, 난소가 형성되었습니다. 남성의 고환 일부가 난소 조직으로 바뀌면서 난자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죠. 이 난소에서 생성된 난자는 정자와 수정되어 착상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자궁이 발달했습니다. 남성의 전립선 부위에 자궁과 유사한 구조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부위가 점점 더 발달하여 수정란이 착상하고 태아가 자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셋째, 태반이 형성되었습니다. 임신 초기에 자궁 내벽에 영양막인 태반이 만들어집니다. 태반을 통해 산모와 태아 사이에서 영양분과 산소 교환이 이뤄지죠.

넷째, 유선과 유두가 발달했습니다. 임신 중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의 가슴에서도 유선이 자라나고 유두가 커졌습니다. 출산 후에는 이 유선에서 모유가 생성됩니다.

다섯째, 산도와 회음부가 넓어졌습니다. 출산 시 태아가 빠져나갈 공간을 만들기 위해 남성의 생식기 부위가 확장되었습니다.

이렇게 복합적인 생물학적 진화를 거쳐 남성들은 완전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 몸이 되었습니다. 배에서 아기가 자라고, 가슴에서는 모유가 만들어지는 등 여성과 동일한 생식 기능을 갖추게 된 것이죠.

물론 이런 극적인 변화에는 K-32행성의 신비로운 에너지와 대기 환경이 큰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여성들 역시 남성(암컷)들을 임신시키기 위해 특별한 진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미유는 제임스를 완전히 암컷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우선 강력한 여성호르몬 주사를 투여하여 제임스의 신체를 여성화시켰죠. 그의 체모는 모두 사라지고 여성스러운 몸매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미유는 K-32행성의 신비로운 에너지를 활용해 제임스의 생식기관을 완전히 여성의 것과 동일하게 진화시켰습니다.
제임스 안에서는 난소가 형성되고 자궁과 태반이 만들어졌으며, 출산을 위한 산도와 유선도 생겨났습니다.

이렇게 육체적 준비를 마친 미유는 제임스에게 직접적인 유전자 주입 작업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특수 유전자를 삽입한 후, 제임스의 난자 세포에 핵치환 이식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제임스의 난자에는 미유의 유전자가 들어있게 되었고, 수정 과정을 거쳐 제임스의 자궁에는 미유의 유전자를 지닌 수정란이 착상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성공이구나! 이제 네 몸은 나의 자식을 품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암컷 남성인 제임스는 미유의 유전자가 심겨진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미유는 거만한 미소를 지으며 제임스의 임신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제임스는 점점 배가 불러오는 것을 느꼈고, 미유는 계속해서 그의 상태를 체크했습니다. 9개월 후 드디어 제임스는 미유의 유전자를 지닌 아이를 출산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578428 요즘 조현병 가지곤 관심을 잘 못받는거 같음.. [3] 타카기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89 0
1578426 만갤 보면 저지능이 좀 많은 것 같음 [3] ㅇㅇ(175.202) 24.05.08 46 0
1578425 잘때는 아이패드로 버튜버나 일상물 틀어놨었는데.. [2] 에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79 0
1578422 세상사람들이 전부 나같았으면 범죄란게 없었음 [1] 즉석떡볶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42 0
1578421 예비군 훈련비 받아서 두순빵 사먹어야지 ㅇㅇ(223.62) 24.05.08 41 0
1578419 1729님 그냥 서울대도 아니고 서울대 치대였음?? [1] ㅇㅇ(118.235) 24.05.08 72 1
1578418 어린이런치세트 <--- 페미들'블아'인건 관심없더라;;;; [1] ㅇㅇ(61.78) 24.05.08 145 1
1578414 죽을 확률이 점점 급상승하고 있어 [3]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73 0
1578413 벌써 아침인가 ㅇㅇ(175.200) 24.05.08 29 0
1578412 디시 ai로 이런 퀄 뽑는 게 가능한거였음?? ㅇㅇ(118.235) 24.05.08 48 0
1578411 "칠책게이도 함 무봐라" ㅇㅇ(223.39) 24.05.08 92 0
1578409 애도라... 어버이날에 머 먹어야댐...? [9] 그림판번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81 0
1578408 메스카키 원숭이.gif 혼전순결독신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113 0
1578407 "어버이의 은혜는 간장계란밥과 같다..." [14] 앞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128 0
1578404 난 한남인데 임산부라 임산부석 앉음 [2] ㅇㅇ(39.7) 24.05.08 49 0
1578402 만붕아 언제까지 만갤만 할거니 ㅇㅇ(121.168) 24.05.08 21 0
1578401 정보추) 비오는날 와이파이가 안터지는 이유 [1] ㅇㅇ(220.87) 24.05.08 61 0
1578400 무사쥬베이 비슷한 만화 추천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57 0
1578397 블아빵 구매 = 범죄자 인증 [5] 아오바니시고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112 1
1578396 페른은 슈타르트 꼬추본 댓가로 결혼해줘야하지않음? 븜지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28 0
1578394 드디어 외통수에 몰아넣은거 같은 느낌이네. [3]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108 1
1578393 이정도면 몇급 닌자임?.gif [4] 혼전순결독신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160 0
1578392 만부이 양치하는데 어제먹은 팝콘 껍질 나왓서.. [1] ㅇㅇ(118.235) 24.05.08 42 0
1578388 어버이날 케이크는 어떰? [2] ㅇㅇ(222.235) 24.05.08 75 0
1578386 만붕이 요새 청바지 사는데 재미듬 [10] 만붕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164 0
1578385 아무리 욕먹어도 꿋꿋히 두순짤 도배하고 [1] ㅇㅇ(223.39) 24.05.08 82 2
1578384 24살에 유일한 꿈 찾았는데 그게 수의대인데 수학 과탐 영어 노베인데 ㅈ [4] ㅇㅇ(223.62) 24.05.08 74 0
1578382 만갤 그만하고 출근 준비나 해 [1] ㅇㅇ(61.74) 24.05.08 38 1
1578376 나 서울대 아닌데 [12] 17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134 0
1578374 블기견빵 사제기해서 돈복사해야지 [4] 한남대가리뚝스딱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72 0
1578373 어릴때 생각나서 도라에몽 다시봤는데 좀 충격먹음 [5] 나나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74 0
1578370 니들은 아침부터 한다는게 만갤이냐? ㅇㅇ(221.154) 24.05.08 36 1
1578367 전국시대에 번오기라는 사람도 있었잖아? [2]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77 0
1578366 박사장 왜 라노벨은 안함? [4] ㅇㅇ(104.28) 24.05.08 118 0
1578364 본인 배달시킬때 리뷰이벤트 하는곳은 거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49 0
1578363 블아빵 사면 뭐 쿠폰 같은것도 주는거임? [4] 만갤러(175.207) 24.05.08 89 0
1578361 님들 왜 지금 갤질해요 [2] ㅇㅇ(118.38) 24.05.08 42 1
1578358 나도 세키로처럼 검의 달인이 되고 싶다... [2] ㅇㅇ(223.39) 24.05.08 70 0
1578354 31사단이 꿀이라는 애들은 대체 어느 부대 나왔길래 그래? [3] ㅇㅇ(211.234) 24.05.08 44 0
1578353 얼부기 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68 0
1578352 아니 어제 팔란티어 그냥 팔길 잘했네... ㅇㅇ(182.172) 24.05.08 46 0
1578350 오늘은 하늘이 맑네 ㅇㅇ(58.78) 24.05.08 35 0
1578349 잔뜩 생리혈 싸제겨버린 미카 [4] ㅇㅇ(211.234) 24.05.08 126 1
1578348 망가도 여자처럼 하나만 계속보고 딸치게 되는게 있더라 [2] ㅇㅇ(223.39) 24.05.08 68 0
1578344 100m 너무 많이 봐서 이제 느끼는바가 덜하다 [1] 대한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43 0
1578343 개추드립은 이제 진짜 양지 전용이네.. [1] ㅇㅇ(218.55) 24.05.08 72 0
1578342 아시발 해뜨네 [13] 17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78 0
1578339 블아 로봇청소기 떡인지 신문에나오고 [3] 한남대가리뚝스딱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8 128 0
1578338 몰루빵 씨발 가는곳마다 품절 [7] ㅇㅇ(223.39) 24.05.08 110 0
1578336 떨어질게 뻔한 면접도 기대를 하는 이유는 [1] ㅇㅇ(117.111) 24.05.08 67 0
뉴스 ‘너의 연애’ 리원, 이성애자 논란 해명 “여자 사랑하는 여성” [전문] 디시트렌드 04.3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