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있는 진실 혹운 거짓

요약있는 진실 혹운 거짓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4.08 02:51:28

조회 41 추천 0 댓글 1

1.2006년 일본 교토 가난 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여자를 사랑했던 다이카 부부는 한 낡은 집으로 이사를 오게된다 그리고 그날밤부터 아내 유리코는 다이카가 야근나간 사이에 이상한 케케한 냄새가 났고 수상한 누군가가 창밖을 노려보는 걸 보고 놀란다...그리고 당장 경찰서에 신고했고 오히려 체포된건 바로 남편 다이카였다. 사실 그는 너무 가난한 형편에 알바를 뛰어야만 했고 너무 지나치게 돈이없다보니 게다가 고아라서 힘들어진 그는 수리공 출신이라 공원 공중 화장실을 남몰래 개조해서 집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요약:어떤 남자가 너무 가난한데 여자 기쁘게 해주고싶어서 공원 광장 건물 부수고 뜯어서 화장실로 만들다가 적발됨

2.2005년 캘리포니아. 메리와 짐부부는 정원딸린 큰 집으로 이사를 오게된다. 그런데 메리는 2층에있는 거울을 봤는데 귀신이 웃으면서 노랴보는 환각에 시달렸고 어느날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그는 화장을 고치다가 또 그 귀신이 보였다... 그런데 메리의 뒤에 강도가 메리의 입을 막으며 위협하는데 그 순간 강도도 거울 속 귀신을 보고 놀라 그만 창문 밑으로 떨어져서 추락했다...

사망한 그 강도는 놀랍게도 신원조회 결과 1년전 이집에서 살던 제시카를 살해하고 토막낸 놈이었고 거울 속 귀신이였다!

요약:새로 이사왔던 집에서 자꾸 처녀여자 유령이 노려보는 환각에 시달렸는데 어느날 강도가 들었는데 강도도 그 귀신보는 환상에 시달림 알고보니 그 강도가 1년전 이집에서 여자죽인거

3.2004년 충남부여. 1남 4녀가 살았다 막내 남동생 고3 기현 그리고 각각 23살,24살,26살,28살 4자매! 각각 지은 지연 지현 지영 4자매는 사이가 좋은 남매였다 어느날 엄마 옥순(*48세)가 금강산 여행에 당첨 되었는데 여행 2일전,4자매 모두 같은 꿈을 꾸었다 그건 바로 저승사자가 엄마를 4자매가 보는 앞에서 강제로 끌고가는 것이었다! 결국 저승사자가 나타났으니 엄마의 여행을 취소시키고 엄마의 원래 여행날이었을 당일 놀라운 속보기사를 보게된다 바로 버스가 추락해서 수십명이 다쳤다는 기사였다!!!

속보:네자매 꿈에 엄마가 저승사자에게 끌려가는 꿈을 꿔서 북한산 여행 취소시켰는데 놀랍게도 버스추락사고 일어나서 결론 적으론 엄마 목숨을 지킨거임 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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