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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불교학에서 배우는거 죄다 일본에서 가져온거암?

ㅇㅇ(122.203) 2025.03.30 10:25:30
조회 33 추천 0 댓글 0

한국불교는 거의 고대시대부터 정체상태고

일본이나 서양에서 불교학에 대한 수준이 엄청높음

특히 일본을 존나 쳐줌 

불교제대로 배울라면 일본유학가야함





일본 불교학자 체계적 저술인도 불교사 개설서로 정평불교학을 공부하는 데 인도불교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는 굳이 불교학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것은 불교의 발상지가 인도이기 때문이다. 인도불교사는 불교의 발생 이전부터 원초적인 형태의 불교의 생성, 이후 발전해 인도 전역으로 전파되기까지의 발자취가 그 대상이다. 따라서 불교의 시작과 발전, 전파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바로 인도 불교사다.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말까지도 국내에는 인도불교사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이 거의 전무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일본의 저명한 불교학자인 히라가와 아끼라(平川 彰)의 〈인도불교의 역사〉가 1989년 2월 번역됐다. 민족사가 발간했으며, 이호근씨가 번역했다. 상.하 두 권의 책으로 발간된 〈인도불교의 역사〉 하권은 1991년 11월에 발간됐다.책의 원저자인 히라가와 아끼라 박사는 1941년 도쿄대 문학부 인도철학 범문학과를 졸업해, 도쿄대와 와세다대 교수를 역임한 일본 불교학계의 원로학자다. 1960년 〈율장의 연구〉를 시작으로 20여권의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원래 〈인도불교의 역사〉는 도쿄대학의 교재로 쓰기 위해 집필된 것으로 번쇄한 설명이나 사실의 나열을 피하고 극히 논리적이고도 평이한 서술방식을 택해, 인도불교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씌어졌다. 따라서 책은 인도불교 역사에 대한 개설서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책이 단순한 개설서가 아니라, 높은 학문적 가치를 지닌 전문서적의 성격도 아울러 지닌 것은 책이 담고 있는 풍부하고 상세한 주(註)와 참고문헌의 소개 때문이다. 인도불교사를 단락이 없는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파악하게 하고, 초학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불교사가 되도록 힘써 불교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원시불교에서 부파불교로의 교단사적인 전개나 초기대승불교 발생의 양상 그리고 부파불교의 교리나 중관파와 유식학파 혹은 여래장 사상 등에 관해서도 평이한 설명을 하려고 했다. 용수 이후의 불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뤘다.책 상권은 원시불교, 부파불교, 초기 대승불교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권은 용수 이후의 대승불교와 밀교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박기련 기자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target="_blank">http://www.ibulgyo.com)
일본 불교학자 체계적 저술인도 불교사 개설서로 정평불교학을 공부하는 데 인도불교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는 굳이 불교학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것은 불교의 발상지가 인도이기 때문이다. 인도불교사는 불교의 발생 이전부터 원초적인 형태의 불교의 생성, 이후 발전해 인도 전역으로 전파되기까지의 발자취가 그 대상이다. 따라서 불교의 시작과 발전, 전파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바로 인도 불교사다.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말까지도 국내에는 인도불교사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이 거의 전무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일본의 저명한 불교학자인 히라가와 아끼라(平川 彰)의 〈인도불교의 역사〉가 1989년 2월 번역됐다. 민족사가 발간했으며, 이호근씨가 번역했다. 상.하 두 권의 책으로 발간된 〈인도불교의 역사〉 하권은 1991년 11월에 발간됐다.책의 원저자인 히라가와 아끼라 박사는 1941년 도쿄대 문학부 인도철학 범문학과를 졸업해, 도쿄대와 와세다대 교수를 역임한 일본 불교학계의 원로학자다. 1960년 〈율장의 연구〉를 시작으로 20여권의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원래 〈인도불교의 역사〉는 도쿄대학의 교재로 쓰기 위해 집필된 것으로 번쇄한 설명이나 사실의 나열을 피하고 극히 논리적이고도 평이한 서술방식을 택해, 인도불교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씌어졌다. 따라서 책은 인도불교 역사에 대한 개설서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책이 단순한 개설서가 아니라, 높은 학문적 가치를 지닌 전문서적의 성격도 아울러 지닌 것은 책이 담고 있는 풍부하고 상세한 주(註)와 참고문헌의 소개 때문이다. 인도불교사를 단락이 없는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파악하게 하고, 초학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불교사가 되도록 힘써 불교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원시불교에서 부파불교로의 교단사적인 전개나 초기대승불교 발생의 양상 그리고 부파불교의 교리나 중관파와 유식학파 혹은 여래장 사상 등에 관해서도 평이한 설명을 하려고 했다. 용수 이후의 불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뤘다.책 상권은 원시불교, 부파불교, 초기 대승불교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권은 용수 이후의 대승불교와 밀교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박기련 기자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target="_blank">http://www.ibulgyo.com)

인도불교의 역사上.下/ 히라가와 아끼라 저/ 이호근역.민족사

일본 불교학자 체계적 저술인도 불교사 개설서로 정평불교학을 공부하는 데 인도불교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는 굳이 불교학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것은 불교의 발상지가 인도이기 때문이다. 인도불교사는 불교의 발생 이전부터 원초적인 형태의 불교의 생성, 이후 발전해 인도 전역으로 전파되기까지의 발자취가 그 대상이다. 따라서 불교의 시작과 발전, 전파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바로 인도 불교사다.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말까지도 국내에는 인도불교사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이 거의 전무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일본의 저명한 불교학자인 히라가와 아끼라(平川 彰)의 〈인도불교의 역사〉가 1989년 2월 번역됐다. 민족사가 발간했으며, 이호근씨가 번역했다. 상.하 두 권의 책으로 발간된 〈인도불교의 역사〉 하권은 1991년 11월에 발간됐다.책의 원저자인 히라가와 아끼라 박사는 1941년 도쿄대 문학부 인도철학 범문학과를 졸업해, 도쿄대와 와세다대 교수를 역임한 일본 불교학계의 원로학자다. 1960년 〈율장의 연구〉를 시작으로 20여권의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원래 〈인도불교의 역사〉는 도쿄대학의 교재로 쓰기 위해 집필된 것으로 번쇄한 설명이나 사실의 나열을 피하고 극히 논리적이고도 평이한 서술방식을 택해, 인도불교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씌어졌다. 따라서 책은 인도불교 역사에 대한 개설서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책이 단순한 개설서가 아니라, 높은 학문적 가치를 지닌 전문서적의 성격도 아울러 지닌 것은 책이 담고 있는 풍부하고 상세한 주(註)와 참고문헌의 소개 때문이다. 인도불교사를 단락이 없는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파악하게 하고, 초학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불교사가 되도록 힘써 불교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원시불교에서 부파불교로의 교단사적인 전개나 초기대승불교 발생의 양상 그리고 부파불교의 교리나 중관파와 유식학파 혹은 여래장 사상 등에 관해서도 평이한 설명을 하려고 했다. 용수 이후의 불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뤘다.책 상권은 원시불교, 부파불교, 초기 대승불교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권은 용수 이후의 대승불교와 밀교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박기련 기자 krpark@ibulgyo.com[불교신문 2206호/ 2월25일자]

인도불교의 역사上.下/ 히라가와 아끼라 저/ 이호근역.민족사

일본 불교학자 체계적 저술인도 불교사 개설서로 정평불교학을 공부하는 데 인도불교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는 굳이 불교학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것은 불교의 발상지가 인도이기 때문이다. 인도불교사는 불교의 발생 이전부터 원초적인 형태의 불교의 생성, 이후 발전해 인도 전역으로 전파되기까지의 발자취가 그 대상이다. 따라서 불교의 시작과 발전, 전파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바로 인도 불교사다.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말까지도 국내에는 인도불교사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이 거의 전무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일본의 저명한 불교학자인 히라가와 아끼라(平川 彰)의 〈인도불교의 역사〉가 1989년 2월 번역됐다. 민족사가 발간했으며, 이호근씨가 번역했다. 상.하 두 권의 책으로 발간된 〈인도불교의 역사〉 하권은 1991년 11월에 발간됐다.책의 원저자인 히라가와 아끼라 박사는 1941년 도쿄대 문학부 인도철학 범문학과를 졸업해, 도쿄대와 와세다대 교수를 역임한 일본 불교학계의 원로학자다. 1960년 〈율장의 연구〉를 시작으로 20여권의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원래 〈인도불교의 역사〉는 도쿄대학의 교재로 쓰기 위해 집필된 것으로 번쇄한 설명이나 사실의 나열을 피하고 극히 논리적이고도 평이한 서술방식을 택해, 인도불교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씌어졌다. 따라서 책은 인도불교 역사에 대한 개설서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책이 단순한 개설서가 아니라, 높은 학문적 가치를 지닌 전문서적의 성격도 아울러 지닌 것은 책이 담고 있는 풍부하고 상세한 주(註)와 참고문헌의 소개 때문이다. 인도불교사를 단락이 없는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파악하게 하고, 초학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불교사가 되도록 힘써 불교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원시불교에서 부파불교로의 교단사적인 전개나 초기대승불교 발생의 양상 그리고 부파불교의 교리나 중관파와 유식학파 혹은 여래장 사상 등에 관해서도 평이한 설명을 하려고 했다. 용수 이후의 불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뤘다.책 상권은 원시불교, 부파불교, 초기 대승불교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권은 용수 이후의 대승불교와 밀교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박기련 기자 krpark@ibulgyo.com[불교신문 2206호/ 2월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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