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종류는 랜드와 스펠 일단은 두 종류.

 랜드는 말 그대로 땅으로 자원뽑는용도.
 카드는 기본적으로 탭과 언탭상태가 있는데 랜드의 능력은 탭하고 마나 1개 뽑는거.
 카드는 기본적으로 언탭상태로 돌아옴.
 랜드로 뽑은 마나로 스펠을 플레이.

 유희왕식으로 설명하자면 마법이나 몬스터나 매직에선 죄다 스펠로 분류됨.
 마나로 크리쳐 뽑아서 냅다 공격하거나 마법쓰거나 이딴식.

 기본적으로 드로-메인-컴뱃-엔드오브턴-턴종료

 메인과 다른페이즈에는 다 프리타이밍 있음.(아, 드로전에 업킵이라고 잡다한 효과있는
때랑, 턴종료에는 없음) 다른점은 메인페이즈에만 크리쳐랑 소서리(유희왕의 메인페이즈에만
쓸수 있는 마법과 같음)를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

 컴뱃은 유희왕하고 달리 공격자가 공격할 크리쳐를 탭하면서 공격시키겠다고 선언
하면(한번에 정해서 단체로 탭시켜야됨) 방어측에서 방어할지안할지와 방어자를 지정
하는식. 안하면 라이프로 맞고 하면 크리쳐끼리 싸움.
 (기본적으로 탭상태면 공격, 방어가 불가능하다. 또 탭하면서 쓰는 능력도 있는데 그것도
불가능. 그리고 소환후유증이라고, 크리쳐가 플레이로 들어온턴에도 탭하면서 쓰는 능력은
사용 불가능, 공격도 불가능)

 아. 그리고 방어자가 공격자 골라서 막는건데, 두마리 혹은 그 이상으로 한마리를 막을수도
있음. 그럴경우 공격자는 방어자들한테 몇점씩 나눠줄건지 정해야됨.(당연하지만, 한마리로
두마리를 막는건 특수한 능력이 있는경우 빼곤 안됨)

 이딴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상대 라이프를 먼저 0으로 만들면 이김.

 ....아. 탭과 언탭은 혹시 몰라서 부가설명하자면 카드를 세로로 놓으면 언탭, 가로로 눕혀
놓으면 탭이다.

 아. 크리쳐랑 소서리 말고는 인스턴트(메인페이즈제한없는 소서리라고보면되겠지),
인챈트-이건 유희왕의 장비카드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크리쳐에 붙이는거 있고. 필드에
까는거 있음. 크리쳐에 붙으면 크리쳐와 운명을 같이 한다.
 그리고 아티팩트-이건 일단 그냥 인챈트랑 비슷한거라고 보면 됨. 크리쳐에 붙이는 경우는
좀 다른데 발비로 일단 플레이로 들어오고, 이큅이라고 이큅비용을 따로 지불해서 크리쳐에
붙는다. 근데 크리쳐가 뒤져도 지는 떨어져서 살아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