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보드게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보드게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서울 시가전이 헬인 이유 묘냥이
- 일본인이 본 어크 섀도우즈 버그와 고증 문제.jpg ㅇㅇ
- 광각으로 찍은 내 차사진 볼래? 레디언트가야쥥
- 싱글벙글 21세기 짱깨농장 코드치기귀찮아
- 순천 여학생 살인사건/용의자 경북출신 왼손잡이 자영업자 ??
- 옆집에 정신병자 사는데 어떡함?(약스압) 아니난몰라요
- "세금도 저희가 낼게요, 제발"...적발 된 의료인 '빙산의 일각' ㅇㅇ
- 9월 27일 시황 우졍잉
-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징역 법안 가결 광프리즘
- 실제로 구현된 '아이언맨 안경'... 스마트폰 기능 다 담겼다.jpg 몽쉘통통
- 싱글벙글 오래된 대학 경북대 코드치기귀찮아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14.manhwa 나나니
- "엄마 10년만 살다 나오면 돼"..김레아 발언에 경악한 검사 마스널
- 싱글벙글 이순신장군정신으로승리.manhwa 철요정
- 훌쩍훌쩍 콜로세움과 동물친구들 ㅇㅇ
미야기현 여행 ➃카도노와키초등학교(門脇小学校)
[시리즈] 미야기현 여행기 · 미야기현 여행 ➂린노지(輪王寺) · 미야기현 여행 ➁다테마사무네(伊達政宗)의 도시 센다이(仙台) · 미야기현 여행 ➀카마사키온센 유누시이치죠(鎌崎温泉 湯主一條) · 센다이 규탕후기 폭우로 인한 아유카와항과 오나가와항발 킨카산(金華山)행 페리가 전부 운휴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계획에도 없었던 이시노마키에 왔음 이시노모리 선생님의 도시답게 역 입구부터 캐릭터가 반겨준다 걸어서 30분정도면 갈수있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버스를 타고가기로 함 이시노마키역 버스정류장 1번 플랫폼에서 카도노와키 욘쵸메에 가는 버스를 찾아 타면된다 정류장에 내려 약 2분정도 걸어오면 나오는 진재유강 카도노와키초등학교(震災遺構門脇小学校)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보존해 남겨 교훈으로써 후세에 남기기 위한 취지로 철거되지 않고 남아있다 사실 이곳은 쓰나미로 인한 침수는 1층뿐이었는데 학교운동장에 있던 피난민의 차가 침수되며 불이 붙기시작해 그로인한 화재로 건물이 크게 소실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의 오른쪽 입구를 통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볼수있다 쓰나미로 인해 찌부러진 차량 지진 쓰나미 화재로 인한 피해를 입은 학사내부는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현재는 쓰나미 부흥 기념공원으로 변모한 미나미하마쵸 원래는 주택들로 빼곡히 차있던 공간이었지만 쓰나미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곳을 꼽자면 이시노마키 그 중에서도 이곳이라고 한다 동일본대지진 전의 전경 가장많은 사상자가 나오기도 한 이곳 미나미하마쵸 옛 사진들과 피해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더 안타까울 따름이다 건물을 나와 좀 더 가게되면 재난시 보급품으로 쓰는 물자들을 볼수 있고 사진에는 없지만 임시피난소에서 쓰는 박스를 깔고 누워볼수 있는 체험을 해볼수있다 잘깐 박스는 무려 4톤을 버틸수 있다고 하셨는데 처음에 어느정도 버틸수 있을거같냐고 물어봤는데 200키?로 라고 대답했더니 게타가 치가이마스 라고 바로 웃으면서 말해주심 ㅋㅋ 임시피난소로 쓰였던 체육관 임시 건축물 내부도 잘 확인할수 있다 내부 전시물을 다 관람한뒤 다시 나와 근거리에서 초등학교의 외관을 봤는데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이런 참혹한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바로앞 도로 하나만 건너면 미나미하마 부흥 기념공원에 올수있음 기념공원에 있는 미야기 동일본대진재 쓰나미전승관 내용 자체는 큰 의미에서 가도노와키초등학교의 전시물과 크게 다를게 없었지만 이곳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내부 중앙에 둘러앉아 열띈 강의?가 있어 찰칵소리를 내기 미안해 내부의 사진은 찍지 못하였다 살아남은 많은 사람들이 씻을수 없는 큰 상처를 입었지만 마을의 재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주변엔 상당히 많은 희생자들의 묘지를 볼수있다 이쪽의 볼일을 다 본 나는 해변쪽 사람들이 쓰나미대피로로 썼다는 히요리야마쪽의 길로 다음목적지로 향했다 아마 초등학교 내부의 수많은 전시물과 글들중에 내 발길을 가장 많은시간 멈추게한 글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모두 아무리 힘든일이 있을지언정 멀쩡히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는것은 어떨가 싶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집에가기싫다고정닉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Jeff Benjamin 공트, '정확한 분석'
- 관련게시물 : 뉴진스&민희진 측 기자들, 뇌물 사건 총정리...jpg* Jeff Benjamin 공트요약: 이 스토리에 관여하고 싶지않다. 스크린샷을 봐달라.(민측이 쓴 하이브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하이브로 부터 클레임을 받았다.당신의 생각을 말해 달라.이 글이 비방?? 클레임이 비방????* 역시나 확대해석하는 민희진... 결론 : Jeff Benjamin 의 주장은 난 이 스토리에 관여하고 싶지않다.민측의 '하이브 내용 글'에 대한 클레임을 받았다.위 스샷에서 어떠한 부분에서도'민희진 비방관련 내용'은 찾을 수 없습니다.단지, 클레임이 왔다는걸 알렸을 뿐입니다.정국의 포스트 내용 반대해석, 자축하던때와 비슷하네요...- (장문) 제프 벤자민 글 번역해봄 ㅇㅇ직역하려고 해서 깔끔하진 않을 수 있음.Billboard has received new claims from HYBE regarding to ( ) claims within ADOR. - 빌보드는 하이브로부터 어도어 내부의 ㅇㅇㅇ 주장에 대한 하이브의 입장문을 받았습니다. -> 하나는 입장, 하나는 클레임이라 번역 했지만 원래 단어는 둘다 claim임, 어도어 내부의 어떤 일에 대한 주장에 관한 하이브의 입장임.후술하겠지만 이 하이브의 claim은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보임.그리고 하이브는 이 성명을 제프 벤자민에게 보낸 게 아님. 빌보드에 보낸 거임. It's very important to hear from you directly on these claims, if you can speak with me or provide your own statement.- 저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당신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약 당신이 저와 이야기할 수 있거나 진술을 전달해주실 수 있다면.Personally, I have been writing about this story including your press conference and NJ's live stream for Billboard.Hybe has provided to... 개인적으로, 저는 당신의 기자회견과 뉴진스의 라이브방송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글을 적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얘기하기를, ..확실히 하이브가 빌보드에 보낸 성명은 뉴진스와 라이브방송과 민줌의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임. 제프 벤자민은 빌보드 칼럼니스트(=블로거)인데, 관련해서 자기 생각을 담은 칼럼을 적고 있고하이브의 입장문은 봤으니 자기가 쓰는 글에 민줌의 입장도 싣고 싶어서 연락한 것임.그리고 민희진의 답변:이걸 하이브가 보내왔다는 거죠? 정말 크레이지 하네요 ㅋㅋ여기서 '이걸'은 명확히 위에서 말한 '하이브가 빌보드에 보낸 민희진의 기자회견과 뉴진스의 라방에 대한 입장'임. pr의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고요?란 질문에 제프 벤자민은TAG PR. The Agency Group. 이라고 답변했는데, 여긴 하이브가 최근에 인수한 미국 내 커뮤니케이션, 위기나 평판 관리에 대한 회사임. 이러니까 무슨 여론조작 회사인줄 아는데 300억짜리 하꼬회사고 그냥 현지여론이나 언론대응용 회사라고 보면 될듯이걸 민희진이 입장문에서 발표하기를하이브의 PR 대행인 TAG라는 회사에서 나에 대한 비방이 가득한 자료를 보내줬는데, 내용이 너무 편향적이고 뭔가 이상하여나에게 사실 확인을 하고 싶다고 했다.다시 말하는데, 하이브는 제프 벤자민에게 보낸적이 없음. 하이브의 미국언론 대응 회사가 빌보드에게 보낸 거임.그리고 빌보드에 공식적으로 보낸 회사 입장문을 민줌 카톡 마냥 저급하게 썼을리도 없음. 제프 벤자민은 하이브가 빌보드에 보낸 입장문을 보고 개인 칼럼을 적다가 민줌 말도 공평하게 들어봐야 한다 생각해서 문의했을 뿐임.하이브가 얘기한 내용이 편향적이거나 이상하다고 한 적이 없음. 아니 그리고 하이브 입장문인데 당연히 하이브 편향이지 ㅋㅋㅋ더구나 하이브가 어떤 맥락에서 빌보드에 그런 성명을 보낸건지도 알 수 없음. 제프 벤자민처럼 누군가 요청했거나 한 것일수도 있고.제프 벤자민은 칼럼을 적다가 하이브에도 따로 문의를 했음. 그니까 제프 벤자민이 먼저 하이브에게 연락했음. 9월 11일임. Hello everyone. 안녕하세요I'm checking in for any reaction or statement regarding the gurerrilla live stream that NJ members hosted late last night or if there's any responses to any of allegations made. 저는 지난 늦은 밤 뉴진스 멤버들이 게릴라로 진행한 라이브방송에 대한 반응이나 진술이 있는지, 혹은 제기된 주장에 대한 어떤 대답이 있는지 체크하고 있습니다.if there's anyone at ADOR who may want to weigh in or you'd prefer I'd contact them, more than happy to do so as well만약 어도어에 의견을 내고 싶어하거나, 제가 컨택했으면 바라는 분이 있다면 그것도 좋습니다.As always, thanks again for your communications and cooperation in what I know is not the easiest news for any of us. Much appreciated.늘 그랬듯, 우리 모두에게 쉬운 상황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협조와 소통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민줌에게 물은 걸 하이브에게도 똑같이 물어봤음. 계속 적지만 뉴진스 라방에 대한 칼럼을 쓰면서 양쪽에 다 의견을 물은 것임.이에 대해 하이브는 답변을 하지 않았음.그리고 9월 24일 메일Hello all. Sorry to bug again, doing some fact checking regarding to a story a few at Billboard are involved in sent by TAG PR. 안녕하세요.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TAG PR 이 보내온 빌보드의 몇몇 기사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해요..Wanted to check about the following points on the latest:확인하고 싶은 부분은 이건데요 : (이후 없음)TAG PR에서 빌보드가 쓴 글이나 기사에 대해 뭐라고 입장을 보낸 거 같음. 이건 24일 메일이니까 진짜 엊그제 온거임.TAG PR이 일단 대행사이다보니 하이브 쪽에도 사실확인을 위해 묻는 것으로 보임.그냥 제일 객관적으로 봐도 제프 벤자민은 자기가 쓴 글에 대해 양쪽 입장을 실으려고 계속 똑같은 글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고 있음.본인도 사실확인을 한 것뿐이라고 항변하고 있고, 감정을 더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서 감정을 더하는 건 '이상되고 편향된'이라고 표현한 민희진 뿐인듯 ㅋㅋ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반박했다가 거짓 해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미국 홍보사가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에게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제보를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하이브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지만, 해당 칼럼니스트가 민희진 전 대표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과 하이브에 보낸 메일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민 전 대표의 인터뷰가 거짓이라고 비판한 하이브가 정작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은 숨기는 입장문을 배포한 셈이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26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최근 기사와 입장문에 내 이름이 언급된 것을 보고 놀랐다”며 “이 이야기에 개인적으로 관여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문제를 피하기 위해 양측의 커뮤니케이션 스크린샷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이미지는 민 전 대표와 나눈 카톡 메시지, 하이브의 미국 PR 대행사 태그(TAG)와 주고받은 메일을 하이브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측에 첨부하며 이에 대한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메일 캡처가 담겨 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공개된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최근 빌보드 컬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하이브의 PR 대행인 TAG라는 회사에서 나에 대한 비방이 가득한 자료를 보내줬는데, 내용이 너무 편향적이고 뭔가 이상하여, 나에게 사실 확인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하지만 하이브 측은 “해외 PR 대행사에서 비방 자료를 뿌렸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하이브 측은 해당 회사는 ‘민 이사에 대한 자료를 배포한 적이 없고 그런 주장을 한다면 거짓말’이라는 답변을 보내왔다.(“At no point did any agency affiliated with HYBE provide any slanderous or untrue information about Min, to suggest otherwise would be a lie”)”면서 “또한 빌보드 컬럼니스트 제프 벤자민도 민 이사에게 비방 가득한 자료를 받았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답을 보내왔다”고 강력 반박했다.하지만 제프 벤자민이 지난 11일 하이브 글로벌커뮤니케이션실에 어도어와 관련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며 하이브 글로벌커뮤니케이션에 보낸 메일과 지나 24일 다시 “TAG PR로부터 받은 자료에 대한 사실 확인을 요청한다”며 관련 내용을 첨부해 보냈다. 제프 벤자민이 메일 하단에 TAG로부터 받은 자료를 첨부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제프 벤자민은 또 민 전 대표에게 카카오톡 대화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제시했다. 해당 카톡에서 민 전 대표는 “이걸 하이브가 보내왔다는 거죠? 정말 크레이지 하네요”라며 누가 보냈는지 묻자 제프 벤자민이 “하이브 미국 PR인 태그 PR”이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제프 벤자민이 공개한 X와 관련해 하이브 PR 최고 담당자는 “우리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카톡에 보면 ‘이걸’이 뭔지가 없지 않냐. ‘이걸’이 뭐냐. 무엇을 뜻하는지 확인하고 있다”면서 “제프 벤자민이 9월11일 하이브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보낸 메일에 대해선 우리가 답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작성자 : 걸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