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시작하기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는 인간의조상도 없던시절 데빌이라는 종족이있었다.
이 종족은 자신 몸속에있는 데빌즈코어가 부셔지지않는다면 죽지않고 영원히살수있다.
그들은 마법이라는걸 발견했다.
그리고 그 마법을 극대화시키며 파괴능력도 강화시킬수잇는 방법을 알아냈다.
그들은 풍,수,지,화,뇌,광,암,혼돈
모든 속성을 조절할수 있었기 때문에 탄생한 직업이 마법사다.
마법사가 탄생한 5천년후 인간이라는 종족이 완전한 진화를했다.
그 들은 마을을 만들고 기계,무기라는 것을 창조시켯다.
인간들은 무기와 기계를 사용하여 데빌족과의 전쟁을 벌여서 자신들이 살 땅을 마련해나갔다.
데빌족과의 싸움에서 마법의 사용을 익힌인간들은 데빌족만큼의 마법은 사용할수없었지만 무기에 마법을 부여하고 기계제작에 마력을 사용하여 더욱 성장한 기술을 발휘했다. 
   인간이 위험요소가 될꺼라는걸 생각한 데빌족중에 가장 강력한마력을 가지고 있던 루시퍼 존  데빌족 최강의  마법사이자 사상 최강의 서머너였던 그는 인간이 언젠가는 데빌족을 멸망시킬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기의몸을 바쳐 데빌족을 구원하려고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몸전체를 마력으로 덮어버렸다. 그리고 루시퍼라는 마왕을 탄생시켯다. 그는 데빌족이아니였다. 이성을 잃어버리고 데빌족이였을 때의 기억은 없어져버린지 오래였다. 
루시퍼는 데빌족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데빌족은 뿔뿔히 흩어졋다.
그리고 데빌족은 멸망했다.
멸망한 데빌족은 엘프,드워프,다크엘프로 나누어졌다.
루시퍼는 동물과 죽은데빌족을 합쳐 고블린,오크라는 종족을 탄생시키고
시체와 물체를이용하여 언데드라는 종족을탄생시켯다.

루시퍼가 창조한 이 종족들은 가장 가까운곳에있던 인간들을 공격했다.

그리고 인간종족 최강의 엔지니어 론은 정찰기로 그 들의 본거지를 찾아냈다.
그 곳이바로 루시퍼의 최대의 영역 \'다크니스타워\'
그것을 발견한 론은 루시퍼를 없애야한다고 생각했다..
인간들은 루시퍼와 그가 만든 생명체를 없애기위해 싸웠다.
하지만 루시퍼를 쓰러트리지 못했다.

인간과 그외종족들은 루시퍼의공격을 받아야만했다.
하지만 강성해진 인간과 그외종족들은 루시퍼의 군단을 막아냈다.
그리고 모든 종족은 동맹을 맺고 루시퍼와의싸움에서 승리하였다.
하지만 루시퍼의 데빌즈 코어가깨졋지만 아직살아있던것이였다.
그래서 엘프족 장로이자 루시퍼 존의 마지막 후손인 드레이크 존은
루시퍼를 봉인했다.
하지만 루시퍼가 남긴 생명체들은 아직 끝도없이 남아있었다.
그들은 몬스터라고 부르고 4종족들은 자신의 종족의 평화를위해 몬스터를죽였다.
그리고 1년후 드레이크 존 이 오크마스터 겔브와 싸우다가 죽고말았다.

그리고 드레이크존이 1년전에 봉인했던 루시퍼가 부활했다.
4종족은 종족의 안전과 평화를위해 루시퍼를 또다시 죽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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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는데 몇시간걸렷음...
자 이제 종족의 특성을 만들어야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