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최상품은 다시는 트레이드외로는 구할수 없는,

게다가 그 구할수 있었던 방법도 빡센 카드들이고

예)월드 챔피언쉽 상위권 입상자 한정으로 배포되는 카드들

반달기온등이 있음

2.그 다음으로는 초희귀 듀패를 충전하면 랜덤하게 나오는 카드들

예)이전에 잠깐 나왔다가 절판된 듀패, 현재 USB충전식 듀패란

이름으로 보통 듀패의 몇배나 비싼 듀패. 다크 팔라딘등이 있음

3.그 다음에는 건슬링거 이벤트에서 3시간안에 6,7연승을 해야

얻을수 있는 카드들.

예)제가 현재 얻으려고 발악하는 뱀제네, 알카나 조커가 7연승짜리

블록맨, 블러드 서커등이 6연승짜리. 보통은 7연승짜리가 더 높은값을 쳐줌

4.그 다음에는 무지 비싼 MP카드들

예)사령기사등. MP란건 보통 듀패 3천원짜리를 충전하면 기본적인 카드1매와

듀얼할수있는 30회의 기회 외에도 보너스로 10포인트의 마일리지 포인트란걸 주는데,

그걸 무려 100포인트나 써야 얻을 수 있는 놈.

5.그 다음은 역시 릴리즈팩에서만 나오는 동봉급 카드겠지.

예)사덱파, 어석매 등. 릴리즈 팩이라는건 건슬링거나 트라이얼 때

특정조건을 달성하면 잠깐 뜯을수 있는 팩으로 팩 넘버 3번부터

팩넘버 29번까지를 일컬음 그냥 2~3기 카드에 동봉카드가 섞여있다고 생각하면 편함.

하지만 요새는 마일리지 포인트로 릴리즈팩의 구입이 가능해져서 한결 얻기 수월해짐

...........그래도 희귀 동봉급은 몇십 MP를 꼴아박아야 하나 나올까 말까지만.

6.그다음은 릴리즈팩의 희귀카드와 거의 동급인 듀패구입시 랜덤하게 주는

카드중 좀 좋은것.

예)데빌성역, 마슈마론, 가제트, 수축등. 다른 나라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듀패가 랜덤구매 방식인데다 90%가 쓰레기 노멀밖에 없는 페이즈1이라서,

이놈들이 릴리즈팩카드보다 더 얻기 힘듬. 릴리즈 팩 카드는 마일리지로도

뽑을수 있어서.

7.다음은 트라이얼이라는 이벤트에서 4,5승을 채울때마다 주는 카드들(이 이벤트는

건슬과는 달리 연승할 필요가 없는데다 제한시간도 4시간이라 구하기 매우 수월함.)

예)소환승,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등. 아 사람들이 건슬셋에는 질질 짜면서도

트라셋은 본체만체 하는거보고 흠좀무

8.뭐, 그다음으로는, 일반 팩에서 뽑을수 있긴 하지만 그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나오는 확률도 적은 카드들.

예)사이버 드래곤, 염제등. 그리고 일반팩중에서도 뽑기 꺼려지는 팩에서 나오는

희귀품이 더 가치가 높음.

9.여기서부터는 다들 좀 안습인데........ 그냥 저냥 언제든지 일반팩에서 구할수 있는 카드들.

다만 그 활용도면에서 가치가 약간씩 다름.

예)...........너무 많다. 육무중 보석수등등 쓸만하고 평범한 카드들은 죄다.

10.쓰레기 노멀카드들. 특히 이벤트 기간동안 질 경우 얻는 카드들은 시간이 흘러도

절대 안변하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이뭐병임

예)부쿠, 메가소닉 아이 등


사실 애니트라 카드도 넣긴해야 겠는데 그 종류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이라.......

뭐 그래도 대충 5~9등급 사이에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