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을 말하자면



1.아 썅 섬광의 추방자가 하나도 안나왔어! 내가 설마 페가랑 같은 꼴이

될줄은................

2.다행히 이번 얼티는 두개 다 밟진 않아서 다행. 뭐 하나는 밟았지만.

(드렛드 가이 얼티 원래는 울레, 광신기-앵화 얼티 원래는 레어)

3.그래도 킥백이 하나는 나와주네. 근데 남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자광/녹광 시리즈는 자광 한마리만 나오고 녹광은 안나오네.

그리고 빌어먹을 운명의 파괴! 이 새키만 4장 걸렸어

4.역시 히어로들은 날 좋아해. 울레를 샤이닝 피닉스 가이로 뽑고

다이아 몬드 가이도 2개. 다만 안타깝게도 와일드 윙맨은 안나오드라. 칫

5.본래의 목적인 HERO마법을 한판으로 교체하잔 취지는 흘러넘치고도

남았음. 진짜 쏟아져 나오더라....... 그리고 매크로랑 차원틈 역시.

6.ㅄ같은 슈레. 사이버 프리마같은 듣보잡도 용서하고 이미 스트럭쳐로 있는

굉룡도 용서할 수 있는데, 왜! 어째서! 초전자기동 볼텍 드래곤 같은

이름만 멋진 ㅄ가 두개냐 뜨냔 말이야! 어헝헝 슈레 중복안되는 경우가 ㅇ벗어 젠장

7.ㅠㅠ 얻고 싶었는데 못얻은 카드:빅토리 바이퍼, 와일드 윙맨, 볼테니스, 유옥의 시계탑,

그리고 섬광의 추방자. 진짜 다른건 몰라도 섬광의 추방자가 한장도 안나올줄은......

충격이 크네 씹

8.잡레어 중에서도 못얻은게 몇개 보이지만 그런건 상관없겠지.



크흐.......... 내가 뭐 섬추 넣은 덱을 본격적으로 짜볼 생각은 아니지만

한통사서 그 부스터의 가장 중요하고 레어도 까지 낮은 놈이 안걸렸다는게

내 ㅄ같은 운때문 인것같아 가슴이 아픔 ㅠㅠ 그나마 페가도 같은 상황이라는게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