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스트럭쳐로 나온놈들중 대부분은 죄다 찬밥신세네

암룡이야 소환도 어렵고 어차피 흑룡덱쓰는 사람도 별로없고

뱀파이어 제네시스는 훨씬 효과 쓰기 간단한 좀마랑 일블러드 덕에 이뭐병

헬프레임 엠페러는 빙제가 있는데 염속성이란 종족상의 이점 외엔 ㅄ

그나마 해룡신은 수덱에서 약간 쓰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말림방지를 위해

네오빼고 그냥 다이달로스만 넣는 추세고

전설의 길포드는 로망 길포드 원턴 이외엔 전사덱에서도 찬밥취급

흑마도의 집행관은 블랙 매지션의 소환수단이 꽤 많아서

의외로 쓰일법한데도 잘안쓰이고. 아마 매지션이랑

별로 연관이 없는 번계열 효과라 그런듯

수호신 엑조드는 소환조건이 점 안습. 그래도 반전암석덱에 넣어

돌리면 어느정도는 괜찮긴 함

신조 심르그는 소환조건도 어려운데 중요한 번 효과는 이뭐병이고

그나마 초전도 공수는 공룡덱의 메인 에이스로써 상당한 채용률을 보이고

엔틱 기어 가젤 드래곤은 제거가제트가 판치는 시절 그저 로망이었던 카드고

그래도 효과는 꽤 좋긴 하지만

천공기사 네오파샤스는 파샤스 비트덱에는 상당히 잘들어가고

마왕 디아볼로스는 진짜 이뭐병. 암속성주제에 마덱파 암덱파를 못바치게 하다니

펠그란트 드래곤은 필드위에서 파괴될때 자체소생이 아니라 그렇게밖에 소환못하게

박아둔 제한조건임이 밝혀진후 완전히 매장당했고



............진짜 스트럭쳐 하나하나 살펴보니 진짜 제대로 쓰일만한 카드가

해룡신,초전도 공수랑 네오파샤스밖에 안보인다 ㄱ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