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소는 http://www.diana.dti.ne.jp/~hos/DB6/TST.htm

이미지는 짤렸는지 안나옴

적색

기라도가
-뻑하면 언급되는 적색의 만능 캔트립 요원. 3G주제에 3/1/2의 개념있는 스펙도 발군
베르가 기로스(흑의부대)
-아무리 유닛이 구린게 특징인 적색이라도 저런거 안쓴다.
작전의 간파
-전통의 적색의 카운터 카드. 프리벤트 첨부에 5G이상에서 유닛을 칠 수 있는 역습의 샤아라던지를 애용하기도 하지만 아쉬운데로 넣어도 문제는 없다.
밀약
-2드로우. 뭔말이 필요함. 초 중요카드
카리스마
-에라타로 고자성이 드러나지만 한번 정도는 빛을 발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는 해볼만한 카운터다.
샤아의 귀환
-나올땐 코스모 바빌론 마이너버젼으로 나왔지만 19탄에 개념넘치는 사령부의 이전이라는 회복 오퍼레이션이 나왔다.[꺠져도 피해 없음] 없으면 없는데로 넣고 있다가 바꾸던지.

흑색

건담(티탄즈사양)
-나올때 적유닛 하나 잡고가는 개념 유닛. 잊고 있었다.
하이잭
-해체만 믿고가자. 더 좋은 해체 유닛[막투]가 있는 흑색이니 없어도 무방
콘티오
-TS사서 설레는 마음을 싹 가시게 만들어주는 유닛. 정 유닛이 없을때다 넣는 유닛
고트라탄&릭콘티오
-덴드로-스테이맨과 비교되는 절망의 TS콤비. 워낙 흑색의 6G엔 간지나는 유닛이 많아서 투입할 필요가 없다. 콘티오급
곳드왈드하인

-변태콤보덱에서나 볼만한 캐릭터. 일반적으로 많이는 안쓰임
핵의 충격
-건담워 최초의 전체 디나이얼. 혼색엔 혼의빛남, 단색엔 무차별공격 같은게 있는 이시점에 존재의의는 그것뿐
흑의 패도
-G도 부술수 있던 시절이 좋았다. 지금은 뭐 그냥저냥. 비슷하지만 프리벤트5에 특수G제거가 되는 적/흑 야망의 독니라는 간지 카드가 존재.
불가해한 뭐시기
-저런 쪼잔한 컴뱃트릭 굳이 흑색에서 써야 할 필욘 없다.
사랑은 빛의 끝에
-쟌넥 캐논의 마이너 버젼? 뭐 없으면 없는데로 대신 넣고 쓰다가 바꿀 카드
극장에서
-너나 드로우. 상대는 꼬우면 드로우 안해도 됨. ㅇㅇ 쓸일 별로 없다.
뭐시기의 씨앗 & 전란의 흉인
-굉장히 변태적인 콤보덱을 짜지 않는 이상 저런 특이한 카드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