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의 재고 카드로 프론티어컵 우승덱이나, 여러 대회 우승덱, 여러 재미있어보이는 테마덱, 잡덱 등을 만들어서 카드 케이스에 프로텍터를 착용하여 판매하는것.

방금 카드09 뒤지다가 완성된 덱 49회 우승덱인 명령비트를 레어도를 조금 간지나게 맞힌다음 25만원에 파는것을 보았다.

매장에서 언데드 스트럭쳐를 하나 뜯어서 거기에 필요없는 카드를 빼고 테마에 맞추어서 필카류 등을 넣고 프로텍터를 낀 뒤에 케이스 안에 넣어서 판매하는것

물론 카드케이스와 프로텍터값인 6천원을 두개를 같이하여 5천원

그리고 덱 제작값과 이윤을 한 가격 + 5천원에 파는것.

그리고 구매의욕이 없는사람이 덱을 좀 본다고 카드를 보다가 씹는 등의 카드 상태를 나쁘게 하는 행동을 할수도 있으니 메모장에 덱 리스트와 각 카드별 레어도나 상태 등을 작성한 리스트를 케이스에 붙여놓는 것이다.

매장에서 사람들이 와서 "ㅇㅇㅇ덱 맞춰주세요"해서 그때부터 노멀카드를 찾아서 완성시켜주는것이 아닌 완성품 자체를 판매하는것이 어떤지 말이다.

그 덱을 꾸준히 보고있다가, 용돈을 받거나 하는 등의 수입이 생기면 매장에서 그 덱을 사가는것이다.

이런것이 매장에서 귀찮다면야 매장에서 좀 한다는 유저의 덱을 판매가보다 싸게 구매한뒤에 프로텍터 교체후 리스트 작성하여 팔아도 괜찮겠고 말이다.

예) [레어카드] [레어카드] [칸막이] [덱케이스] [덱케이스]

예) [레어카드] [레어카드] [칸막이] [덱리스트] [덱리스트]

덱 리스트는 이렇게 작성

입상 경력이 있을시에는 입상 경력도 기재

[ 뎃생덱 ]

<STRIKE>동네</STRIKE>프론티어컵 제 1회 우승덱

덱 리스트

얼짱 뎃생 3매(하나의 상태는 b급)

초딩 2매

블루클럽 미용사 3매

블루클럽 원장 1매

자폭스위치 3매 (셋 다 상태 c급)

가격 \\ 100,000

이런식의 리스트로 매장에서 판매하는것이다.

조금이나마 덱 완성을 쉽게하고자 여러 방법을 생각해보는 뎃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