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딴 업체 파견와서 일하는데
총괄하는 다른회사 팀장이 이상한 소문듣고 와서  
시비텀 증거도 없이 씨부리길래 cctv 돌려보시라고
팩트 가져오라고 무슨말 듣고 우리한테 그러냐고 따짐 (우리 2인1조로 일함 일하는거 옆에 cctv 있음)
똑같은 이야기 반복하길래 말 안하고 있으니
말 안한다고 따져
그래서 설명해주니 말 돌려서 한다는 이야기가
우리가 효율 높이려고 힘든일 교대로 하는데
그거 자기한테 보고 안하고 한다고 따지네 (내가하나 다른사람이 하나 차이 없는 단순 노동 임)
말이 안통하길래 보고 안한건 미안하지 않지만
미안하다 하고 효율 높이려고 한거다. 하고
잔소리 계속 하는데 들어주고 해서 겨우 마무리됨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남자는 우리 둘 뿐임
결론 : 접시가 깨질만한 곳은 위험하니           정신을 차리자.
두번째인데 한번 더 시비털면 그 회사 대표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직원관리 소리부터 해서 딴 회사 사람들한테 들으면 기분나쁠 말만 골라서 해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