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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헌재 탄핵 심판 4차 변론 발언
- 관련게시물 : 윤 대통령, 4차 변론기일 출석- 尹측 \"원전 사업 방해, 중국에 가장 큰 이익.. 야당 저의 무엇인가” 또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킬 체인 사업 예산도 대폭 삭감됐다"며, "북한, 중국, 러시아 등과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가 국가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핵심 방위사업 예산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대폭 삭감한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변호인단은 거대 야당이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과거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생태계를 무너뜨린 이후, 현 정부의 원전 복원 노력에 지속적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24조 원 규모의 체코 원전 사업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상황에서도 야당은 가짜 뉴스를 통해 국익을 훼손한 점을 비롯, 차세대 원전 기술인 SFR의 연구개발(R&D) 예산을 90% 삭감한 점은 우리나라의 원전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중국과 같은 경쟁국에 이익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尹측 '원전 사업 방해, 중국에 가장 큰 이익...거대 야당의 저의는 무엇인가'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대면했다. 윤 대통령이 김 전 장관과 공식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m.weekly.cnbnews.com- 尹측 "원전 사업 방해, 중국에 가장 큰 이익.. 야당 저의 무엇인가”이날 윤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거대 야당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주요 국방 및 안보 예산을 대폭 삭감한 점도 주요 문제로 제기했다. 2025년 예산안에서 약 4조 1천억 원 상당의 핵심 국정과제 예산이 삭감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초급 장교 인력 확보를 위한 수당 및 활동비 지원, 드론 전쟁 대비 사업, 정밀 유탄 사업 등이 중단되거나 차질을 빚게 되었다고 밝혔다.또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킬 체인 사업 예산도 대폭 삭감됐다"며, "북한, 중국, 러시아 등과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가 국가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핵심 방위사업 예산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대폭 삭감한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변호인단은 거대 야당이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과거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생태계를 무너뜨린 이후, 현 정부의 원전 복원 노력에 지속적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24조 원 규모의 체코 원전 사업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상황에서도 야당은 가짜 뉴스를 통해 국익을 훼손한 점을 비롯, 차세대 원전 기술인 SFR의 연구개발(R&D) 예산을 90% 삭감한 점은 우리나라의 원전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중국과 같은 경쟁국에 이익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68338 尹측 '원전 사업 방해, 중국에 가장 큰 이익...거대 야당의 저의는 무엇인가'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대면했다. 윤 대통령이 김 전 장관과 공식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m.weekly.cnbnews.com- 尹 “전두환 국보위 같은 기구 만들 생각 없었다”윤 대통령은 “(국가비상입법기구가) 국회 존재를 부정하는 내용이면 (관련 쪽지를) 기재부 장관에게 줄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기재부 장관은 국회가 만든 예산 틀 내에서 일하는 것인데”라고 했다.윤 대통령은 또 “(야당이 국가비상입법기구를) 국보위라고 하는데 (그게 맞다면) 기재부한테 말하는 게 난센스”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보위에도 재경 분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국보위를 만들 생각이었으면 기재부 장관에게 관련 예산을 준비하라고 지시할 필요가 없고 국보위를 만들어 직접 예산을 편성하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9349?sid=102 尹 “전두환 국보위 같은 기구 만들 생각 없었다”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탄핵 사건 4차 변론기일에 나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만든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같은 기구를 만들 생각이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일 최상목 당시 경n.news.naver.com- [속보] 尹 “특전사, 국회 어디 있었나” 김용현 직접 신문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4300?cds=news_edit [속보] 尹 “특전사, 국회 어디 있었나” 김용현 직접 신문金 “崔쪽지 내가 써 실무자 통해 전달” “민주당사 병력 투입은 尹이 중지시켜”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대면했다. 윤 대통령이 n.news.naver.com
작성자 : 라의익신룡고정닉
충격! 대만 여군 상사 전투기 흡입구에 빨려들어가 사망... 의문점은?
여성 공군 상사가 전투기 착륙 보조 중 전투기 흡입구에 빨려들어가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해 대만이 발칵 뒤집힘 사건이 발생한 건 2025년 1월 21일 대만 타이중시에 위치한 칭취안강 공군 기지 대만 공군의 고물 전투기 '징궈'가 비행을 마치고 착륙을 하고 있었는데 41세 후(胡) 상사는 착륙 작업에 투입되어 엔진 셧다운 전에 기어 점검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정해진 규정에 따라 안전한 경로로 이동해야 했는데 왜인지 후상사는 잘못된 지름길로 이동하려고 했고 결국 아직 멈추지 않은 징궈의 공기 흡입구로 빨려들어가 말 그대로 머리가 갈리고 말았음 전투기는 톤 단위의 엄청난 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착륙을 하며 천천히 가동중인 상황이라도 충분한 거리를 두고 서있어야 하고 특히 바로 옆에서 보조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한 경로만을 따라 이동해야 이와 같은 사고를 막을 수 있는데 대체 상사씩이나 되는 베테랑 군인이 저런 실수를 범했는지는 의문임 한편 징궈라는 고물 전투기는 흡입구가 다른 보통 전투기들에 비해 작아서 지상 근무자를 흡입하는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낮다는데 때문에 일각에서는 혹시 전투기 조종사가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아서 일어난 사고가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음 11시 33분 후 상사는 통(童)종합병원이라는 타이중 시내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및 치료 과정에서 어떠한 생명의 징후도 보이지 않았으며 11시 38분에 사망 판정이 내려짐 부검 결과 후씨는 사고로 두개골이 절단되며 두피가 크게 찢어졌고, 중추신경이 손상되며 사망했다고 함 대만에서는 앞서 1993년에도 같은 전투기에서 이번과 비슷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또다시 사고가 발생해 사람까지 죽은 점에서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음 사망한 후씨는 올해 41세로 타이중 칭수이 출신의 여성이며 공군 항공기술학원 96학번 출신으로 17년간 공군에서 복무해 4개월 전 상사로 진급한 것으로 알려짐 5남매 중 자신을 포함 4명이 군복부 중이었으며(공군3 육군1) 노모와 형제들은 이런 납득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사고가 왜 일어난 것인지 진상을 조사해달라고 강하게 요청중임 국민당 소속 장지천 대만 입법원 부원장(국회 부의장)도 유족 편을 들며 진상조사 목소리를 높이는 중이라 공군 사령부는 유감을 표하고 수사와 사후 처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일단은 숙이고 들어옴 하지만 울산급 도입 무산 비리 사건을 수사하다 살해당한 인칭펑 사건이 그러하였듯 섬짱 군부가 사건 사고 묻는 것 만큼은 잘하기 때문에 이번 건도 대충 조사하고 넘기는 엔딩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참고로 이번에 사건이 일어난 칭취안강 공군기지에서는 불과 석달 전인 작년 10월에도 공군 방공미사일사령부 302대대 소속 병사 1명이 사격장에서 소총을 운용하던 중 얼굴에 총을 맞아 병원에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음 과연 단순 사고였을까 싶지만 전부 사고로 처리되는 걸 보면 이번 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임 2027 양안전쟁까지 얼마나 남았다고 저러고 있는지 ㅉㅉ 한심한 섬짱깨들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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