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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워. 쇼트트랙. 일반인 인신공격 사냥그만. 공지지켜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12.27 15:30:39
조회 37 추천 0 댓글 0
														

그냥 스포츠하고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이 저 한국 디씨 쇼트트랙 갤에서 뜬금없이 

사냥몰이 감이 된건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부터와 모 쇼트트랙 드라마 이후부터입니다. 

 

저는 그 베이징 올림픽 당시 특정 커뮤들과 sns에서 퍼지는것이 왜곡이 있다는것을 알았고 

그 왜곡의 중심에는 나무위키 서술이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왜냐면 베이징 올림픽 당시 

상당히 악질적으로 서술이 된 링크가 커뮤와 디씨 갤러리에 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과거에도 그 서술때문에 수정하려고 생각한적은 있었지만, 그냥 어느순간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무위키가 크게 문제인가 싶어서 그냥 냅뒀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그냥 왜곡이 너무 심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수정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뒤에서 조용히 했습니다. 하지만, 뜬금없이 디씨갤에다가 사람 하나를 올려놓고 누구들은 지시했습니다. 디씨갤에서 저 일반인을 다들 공격해.  그때부터 누군가들이 저를 저 갤에서 인신공격몰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벌레같은 패드립을 저갤에다가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그때 모 쇼트트랙 드라마가 방송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쇼트트랙갤과 드라마 커뮤 더쿠에선 특정 여자팬들을 선동해서 갈라치기 혐오사냥하면서, 어떤 여자선수와 특정 학교를 갈라치기 및 혐오 사냥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갈라치지 말라고, 선과 악이 아니다. 니들이 말하는 그 여자선수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는 이 사건들과 비슷하다고. 실제 빙상기사들을 올리면서 2004년과 2005년 2010년 실제 이야기를 올리고, 빙상은 선과 악이 아니라며 실화 기사들을 올렸습니다. 

제가 그 실제 빙상기사를 올릴떄마다 어떤 이들이 욕지거리를 하면서 

일반인인 저를 인신공격하면서 댓글에서 다른 빙상인을 패드립 하는 글은 꼭 달리고, 그들은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그들중 일부는 저를 쇼트트랙갤에다가 올려다놓고, 아이디를 언급하면서 사람을 인신공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이렇게 소리질렀습니다. 그들에게 

 

"저것은 사실이 아니야. 망상해서 제가 지어낸것이다. " 이렇게 누군가가 고함을 지르기 시작하고, 누군가들이 저에게 끝도 없는 패드립을 하면서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를 쫒아다니며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대한체육회 올림픽 인스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특정 선수들만 있었고, 저의 댓글중 일부는 이거였습니다. 

 

" 특정선수들만 올림피언이냐. 김동성 선수나 심석희 선수들 다른선수들도 올려주시지. " 그랬더니 누군가가 제 댓글에서 나타나서 저를 인신공격하면서 다른 선수들을 비방하면서 벤쿠버 짬짜미를 이정수 안현수 사건이라고 하면서 바꿔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베이징 올림픽 선수들도 올려주시지. 

유튜브가 메달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저는 저 쇼트트랙 갤에서 그 댓글 일부가 캡쳐되면서 온갖 모욕과 성희롱과 패드립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타나서 외쳤습니다. 

 

"저것은 공식을 어겼어. 그러니 니들이 사냥해" 

 

그리고 누군가는 이렇게 나타나서 씨부렸습니다. 

 

" 사고치고 러시아 갔어. "

 

쇼트트랙갤에서는 저한테 패드립을 다는 그글과 " 사고치고 러시아 갔어" 라는 벤쿠버 짬짜미에 대한 왜곡된 정보에 대한 것이 아주 빠른 속도로 개념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봤고 커뮤 이곳저곳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무위키 서술이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과는 다르게 관련자가 아닌 제3자의 빙상인에게 마치 모든 책임이 있다는 식의 서술이었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은 그 사건의 피해자였는데요. 

 

그리고 2018년 더쿠 커뮤와 2022년 더쿠 커뮤의 서술과 댓글도 확인했습니다. 

 

2018년에는 묘하게 책임을 돌리면서 바꾸려는 글과 댓글이었고

 

2022년에는 그 사건은 이정수와 곽윤기 선수의 사건임에도. 다른 사람이 끝도 없이 욕을 먹고 패드립을 당하고. 마치 어떤 선수는 파벌 피해자인것처럼 댓글들이 달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정해보기로 했습니다.

 

나무위키를 수정하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거기에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수정했다고 일반인이 인신공격하고 괴롭힘 당할것이라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나무위키는 누구나다 수정할수 있고, 저는 누군가를 음해하려고 한것이 아니었으니까는요.

 

제가 한것은 오직 2010년과 2014년 당시의 기사 서술로만 했으며, 선수들을 저격한것이 아니라 빙연을 문제라고 한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이후로 저에대한 공격은 더 심해졌습니다. 저는 협박을 당했고.

어떤이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선동하며 제가 지어내서 망상으로 쓰고 다닌다고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왜 저한테 그랬을까요. 

제가 쓴것은 언론기사그대로였고, 2022년 스포츠 블로그 변호사가 올렸던 기사의 링크를 썼는데요. 

 

그이후로 어느 누군가 그들은 저를 저갤에다가 올려놓고 사람을 사냥하듯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저 쇼트트랙갤이나 관련 커뮤에 맘에 안드는 글이 써지면, 죄다 저라고 몰이하고 온갖 패드립을 남긴이후

특정 빙상인이나 가족을 언급하면서. 저를 괴롭히고 성희롱하는 무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를 공격하면서 꼭 저 쇼트트랙갤 팬들에게 이렇게 주입시켰습니다.

 

" 망상으로 지어내서 올린다. 그러니 니들이 공격해 "

 

아니었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있을까봐. 철저하게 기자들이 썼던 기사문과 당시의 언론보도 그대로 썼으니까는요.

 

그리고 더 심해진것은 이 이후였습니다. 

 

그것은 2023년 쇼트트랙 월드컵 티켓문제였습니다. 갑자기 물가상승이란 이유로 엄청 나게 올라간 가격에 사람들은

항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냈습니다.

 

저도 한두마디 했습니다. 

 

"sbs 말고 다른곳에 제보해봐" (sbs와 빙연의 특정 관계 때문에 sbs 말고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들이 나타나서 저를 공격하라 지시하고는, 감히 선량하고 정의로운 sbs를 공격하고 있어. 그러니 니들이 공격해.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누군가들은 콘서트를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두마디 했습니다. 

 

" 콘서트 같은게 아니야. "

 

그러자 누군가들이 나타나서 저를 끝도 없이 공격하고 혐오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들이 좌르르 나타났습니다. 

 

저는 월드컵 티켓문제를 한두마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발언했을 뿐인데, 그들이 저에게 고함지르고 다른사람들에게 소리지르면서 괴롭히면서 언급하는 것은 어떤 특정 빙상인과 특정 빙상인의 가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저에게 소리질렀습니다. " "그 애비보다 더한것이네 . 낄낄낄 깔깔깔 "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모욕스러웠습니다. 공포스러웠습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들도 난리나고 기사가 나고 뉴스가 났는데, 뜬금없이 저렇게 " 그 애비"를 언급하면서 저를 모욕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일반인을 괴롭히라고 우두두 나타나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티켓은 팔렸으나 많이 안팔려서 많은 좌석이 비었습니다. 

누군가가 나타났습니다. 하필이면 저와 같은 아이피였습니다. 관계자 같았습니다.

 

" 주변학교에 초대권 뿌렸어 "

 

그러자 뜬금없이 제가 사냥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갤에 글을 쓰면 그들은 바로 글을 삭제하고, 더 더 더 패드립을 전시하며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피를 막았습니다. 저는 숨이 막혔습니다. 

 

쇼트트랙갤이 아닌 다른 커뮤와 갤들을 찾아다 그들이 그럴때마다 글을 쓰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쇼트트랙갤에다가 1년 가까이 이렇게 썼습니다. 

 

" 공지를 지켜 일반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중단해. 나말고 일반인들에 대한 인신공격글들을 모두 삭제해. 

왜 일반인이 파벌 갈라치기 정치질에 이용당해. 일반인을 사냥하듯 그만 괴롭혀 "

 

그럴떄마다 바로 그들 누군가가 쫒아와서 마치 여럿이 사람을 감시하는듯이 말이죠

 

바로 글을 삭제한다음. 오히려 괴롭히면서 이렇게 저에게 공격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성희롱도 했습니다. 

 

" 너때문에 우리가 괴로워 " 

 

머가 괴로운가요? 엉뚱한 일반인 하나 올려놓고 수년을 사냥하듯 몰이질 한다음. 그저 엉뚱한 일반인의 호감과 호의를 성희롱하며 수년을 사람을 그들은 병들게 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저 갤에서 일반인 하나를 사냥한 이후로 저는 신경증과 불면증과 공포심이 생겼습니다. 왜냐면

 

심심하면 사람 하나를 붙들고 혐오사냥을 했기 때문이죠.

 

얼마나 심각하면 이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어떤 선수가 대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댓글에서 군대라고 달렸습니다. 아이피도 다릅니다.

 

누군가들이 나타나서 저라고 몰이하고 사냥을 시작합니다. 

 

피겨 선수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들끼리 댓글쓰면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피도 다릅니다.

 

저라고 몰이질 하면서 성희롱하면서 사냥을 시작합니다. 

 

누군가들이 감독을 비판했습니다. 아이피도 다릅니다.

 

하지만 저라고 몰이질 하면서 혐오몰이와 성희롱이 써집니다. 

 

그리고 1년이 더 지났고 쇼트트랙 월드투어 가격은 더 사실상 비싸게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숨죽이고 있다가 반응을 본뒤 누군가들이 뜬금없이 

 

거기서 글을 쓰지도 않은 일반인을 머리채 잡으면서 희롱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몇날 며칠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커뮤 여기저기 글을 썼습니다. 

 

제가 왜 저무리들에게 이런일을 당해야 하나요?

 

저들은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을 저갤에 올려놓고 사람들의 불만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을 저갤에 올려놓고 특정 파벌 혐오놀이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을 저갤에 올려놓고 스토킹을 했으며

저들은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을 저갤에 올려놓고 성희롱을 했습니다.

 

그저 빙상은 선과 악이 아니다. 패드립이 너무 심해서. 수정좀 해주자는 선의와 호감을 가졌다고 저는 수년째 끝도 없는 괴롭힘과 성희롱을 당했고, 저의 일상마져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길가다가 생각나서 길가다가 중간에 한참을 저갤에다가 이렇게 썼습니다. 

 

" 일반인을 인신공격하는 것을 멈춰. 공지를 지켜"

 

하지만 바로 누군가들이 나타나서 삭제하고, 오히려 일반인을 공격했습니다. 

 

왜 일반인을 공격해. 

 

왜 일반인을 니들 파벌 정치질의 혐오 도구로 사람들에게 주입시켜서. 혐오팔이로 해결하려해.

 

내가 왜 유투브 뻑가에게 살인당한 잼미처럼 저 디씨갤에서 그들의 혐오정치질에 끝도 없는 괴롭힘 도구로 사용되고 성희롱되어야해. 

 

그들은 숨어서 조직적으로 무리를 지어서 저를 공격했고 

저는 그저 커뮤에 글을 쓰는것 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왜 일반인을 괴롭히나요? 어제도 글을 썼습니다. 그들은 삭제했습니다. 

 

왜 그러나요? 

 

왜 그들은 평범한 일반인을 병들게 하고, 일상을 망칠까요? 저갤에 올려놓고 괴롭히면서? 

평범한 일반인을 조용히 수년동안 아프게 할까요? 그들의 정치질과 이권놀이에 왜 일반인이 특정되어서 괴롭힘 놀이감이 되어야 하나요?

 

이렇게 일반인을 음침하게 괴롭히다 망가뜨리기도 하는군요. 마치 그들의 스승이 그들을 가학적으로 폭행하고. 

이렇게 오히려 뒤집어 씌웠죠. 

 

" 너때문에, 너의 파벌 떄문에. 우리가 피해받았어. 그러니 언론들아. 여론들아. 공격해"

 

폭력의 대물림을 평범한 일반인에게 하고, 일반인의 숨소리까지 공격해가며. 끝도 없이 수년을 저갤에서 사람을 살인하려고 하는군요. 누군가들이

 

저는 수년째 말도 안되는 짓을 당했고, 당하고 있습니다. 

 

저 쇼트트랙이라는 스포츠에 호의와 호감을 가졌고, 위키를 수정하고, 글을 쓰고, 댓글을 썼다는 이유 하나로요.

 

그리고 그들이 저를 저갤에서 마치 조금이라도 심심하면, 불만이 있으면 굴려서 혐오사냥 해도 되는 장난감처럼 만들었습니다.

누군가들이 머라하면 그사람 글 밑에서 저라고 댓글을 달고 온갖 패드립이 시작됩니다. 

 

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저들은 저러고 있나요?

 

그들의 괴롭힘에 저는 일상을 위협받고, 공포감에 잠도 못잤고,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느꼈습니다. 아 커뮤 괴롭힘으로 평범한 일반인들이 이래서 스스로 죽었구나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혀 이렇게 죽었구나

 

그리고 그들은 대단하네요. 

 

저는 이렇게 며칠전 ISU 오피셜 사안을 올렸습니다. 스케이트 날 사건이요. 그러니 그들중 일부가 저를 공격하며 이렇게 달려들었습니다. 물론 쇼트트랙갤에 올리자마자 1분만에 삭제되었습니다. 

 

저것은 사실이 아니라 제가 지어낸거야. 와 ISU 오피셜에. 해외 외신까지 난것을 없었던일이라고 하면 믿는 저 갤의 개돼지 어떤 팬들이 있으니 저런 조직적 갈라치기 정치질이 가능한가요? 일반인으로도 그짓을 하는데 통하니까는요? 그리고 가격을 미친듯이 올려놓고도 사람들에게 물가상승 이러고, 뜬금없이 일반인 하나 몰이하면 가능한가요?

 

대단한 쇼트트랙입니다. 그리고 현재 쇼트트랙에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기사는 나지 않은것 같네요. 조만간 하나씩 터질것 같습니다.

 

그것 혹은 그것들의 불만을 일반인 하나를 잡으며 해소하려고 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그 문제들이. 일반인 때문이라고 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제가 일반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지우고, 멈춰. 이러면 그들은 이렇게 달려들었거든요. "너때문에 우리가 힘들어 "

 

그들은 작년 쇼트트랙 월드컵 티켓 문제때도 기사에 댓글단 일반인의 아이디를 저갤에 올려놓고 인신공격하라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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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사났네, 경사났어…엄마 서정희(61)에 이어 딸 서동주(41)도 4살 연하와 결혼 소식 디시트렌드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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