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 때는 부드럽게 살살해도 쾌락 ㅈ됐는데 

20년 넘은 지금은 기둥존나잡고 존나 쌔게 흔드니까 고추도 점점 휘어지고

검지쪽으로 귀두 슥슥 문대면서 치는데 

이게 마찰때문에 항상 치고나면 귀두부분이 쓰리고 지금은 하도 손가락으로 귀두 쓸어서 잘보면 귀두에 각질있음

어쩔땐 격하게 치다보면 피 묻어나오는데 보면 요도쪽이 살짝살짝 찢어져있음 

흥분상태여서 휴지로 닦으면서 하는데 이건 흔하진않고 자위 최소 30번 이상치면 한번쯤 요도 찢어지는듯

노포때는 격하게 안해도 귀두를 손가락으로 마찰을 가하지않아도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막 쪼이면서 자위하는 맛이있었는데

지금은 기둥잡고 존나게 흔드는데 현타존나옴 노포때랑 너무 다르니까 

나 자위 존나 많이하는데 할때마다 젤을 어캐 바르냐...귀찮아서 나중되면 젤도 안바르는데

자위할때 표면적이 없으니까 손으로만하니까 쾌감이 줄고...그로인해 사정도 노포때보다 시원찮다

원래 진짜 흥분되야 쭉쭉 나오는데 껍질로 자위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손으로만 자위하는거라 쾌감 진짜 아쉽다 

쾌감이 없는건 아닌데 노포때가 다이아 급이라면 포경후 골드로 내려간느낌이랄까 쾌감이 없는건아닌데 그 노포때 그 하...

진짜 초딩때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때 남들 다 하니까 고추에 마취 주사 놓고 껍찔 짤라내는건 진짜 죄다 죄....

노포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성인되서 알아서 시키던가

아무 불편한점도 없는데 의무적으로 짤라내는게 맞는건가 싶다  나같은경우는 자연적으로 원래 큰편이라 안해도 충분한데

포경안했으면 표면적의 여유로움 때문에 더 커졌을수도 있었을꺼라 생각도 든다

풀발하면 피부 너무 땡기고... 표피의 부족함으로인데 앞으로 쭉 나아가지못해서 피부 개땡기면서 옆으로 휘었다... 이거 말로 설명을 못하겠는데 아무튼 

표피를 안잘라냈으면 일자로 곱게 쭈욱 자라서 여기서 몇센치는 더 컸을것같은 느낌있잖아.. 

진짜 한국인들 남이하니까 따라하는거 진짜 고쳤으면 좋겠다...그리고 의사들도 너무 돈에 미치지말고 바이럴같은것도 좀 하지말고

지금 생각하니까 포경한날 생각나네 포경하고나서 자위를했다가 충격받았었다 흔들어도 쾌감이 없어서 너무 충격 받았었어 포경하고나서 

기둥을 열심히 흔들어서 결국엔 싸긴했는데 진짜 노포때 자위 하던 그 맛을 포경하고 자위했을때 거시기를 잡고 흔들었을때 느낌이 없어서 너무 충격받았던 그 기억이 20년전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미 후회해도 늦었지 내가 원하지 않는 수술... 어쩌겠어... 뭐 살다보면 내 의지대로 안될대도 있는거지 남자에게 자위란 너무나도 소중한 취미거리인데 

뭔가 눈한쪽을 잃은 장님으로 살아가는 기분이야 그래도 어쩌겠어 

누구를 원망하기엔 몇십년이 흐른 너무 오래됐잖아 이미 늦었고

후회해 실컷 ... 하지만 언제까지 후회하고 있을래 ... 너가 교통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었다고 인생을 포기할거야? 현재를 즐기라고....아프면 아픈대로 즐기고

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다음부터 안하겠다는 다짐을하고 앞으로를 즐기면 되는거야 인생은 원코인이고 누구나 처음이기에 실수는 할수있어 

앞으로가 중요한거라고 

내가 선택하지 않는 포경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했으니까 어쩌겠어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어 그게 가족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