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24살때 였네

마트 일하다 보면 애 유치원 보내고 짧은 바지에 맨발에 쪼리 신고 장 보러 오는 예쁘장 하게 생긴 미시들 많이 보는데 어떤 여자는 빵딩이가 개좆되더라 ㄹㅇ..

일단 마트 정육 코너는 아침 오후 3시 전 까지만 고기 작업하고 랩핑 존나 싸고 그렇게 일 하다 보면은 어느 시간대가 되면 할게 더럽게 없어진다

그래서 돌아 다니면서 뭐 할거 없나 찾아보는데

진짜 내 이상형인 미시녀가 짧은 바지에 맨발에 쪼리 신고 개좆되는 빵딩이 씰룩씰룩 거리면서 장 보고 있길래 부점장 한테 안 들키게 살살 따라 다니면서 발 뒷꿈치 색깔은 이렇네 오금에 때 안 끼고 깨끗하네 왼쪽 빵딩이랑 오른쪽 빵딩이 밸런스 잘 잡혔네 하면서 보다가 일 하는 척 물건들 예쁘게 좀 다시 만져주고 그러고 있는데 그 미시녀 계산하러 가서 내가 방금 봤던 그 생생한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화장실 가서 딸딸이 쳐봄

존나 많이 나오더라 ㄹㅇ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