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담배 꽁초  아무 곳에나  버리고  사람들  혐오감  주게  침  아무데나 뱉고 다니고  그게  문제인것임

 그걸  자꾸  흡연자들  핍박으로  몰아서    본질을  흐리는 것도  문제임.

  백해무익한  담배를    가지고  니네가   자기방어용도로  사용한다는 것임.

 문신 역시  문신 자체를  혐오 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표식처럼   하고  다니면서  혐오  행동  관종짓  하고  다니니   사람들이    혐오하는거지  타투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은  크게  많지 않아.

 표식을  혐오라  만드냐  호감으로  만드냐는  니네가  할  따름임

 생각을 해봐  짜기라도  한듯이   특정  문신  가진 사람들이   가는  길  마다  서 있으면  그게  우연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반복되면  혐오감 공포감을  갖지 않겠어?

 마친가지로  대머리  아저씨들이  가는  길  마다  기다렸다는듯이  웃으며  서있는다고 생각해봐.    아무  생각도 없다가도  혐오감 생기지 않겠어?

그걸  의도적으로  반복해서  특정인의  일상에  주입한다고 생각해봐

정신이  온전한게 더 이상하지 않겠어?